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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에 아시아·유럽 '직격탄' 맞았는데…미국은 돈 번다?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3-20 07:00:06
에너지 인프라인 사우스 파르스 가스전 등에 대한 공격,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한 군사적 위협 등이 중동산 원유를 기준으로 삼는 브렌트유에 '전쟁 프리미엄'을 부과한 영향이다. 반면 북미 내륙에서 파이프라인망을 통해 유통되는 WTI는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로부터 물리적으로 격리돼 있다. 이런...
[윤성민 칼럼] 이란·베네수엘라 사태 뒤의 세 미국 기업인 2026-03-12 17:33:59
이들이 중소 석유개발 기업인이었다. ‘셰일의 아버지’ 조지 미첼은 시련-도전-극복으로 이어지는 기업가정신으로 충만한 삶을 살았다. 캔디를 팔며 대학에 다녔고, 도박꾼에게까지 손을 벌려 사업체를 차렸다. 시카고에 가스를 공급하다 가스전이 비어가자 비상 수단으로 셰일가스 개발에 뛰어들었다. 그때 나이가 62세....
석유시장 '슈퍼파워' 된 美 2026-02-04 17:49:22
80%에 달하는 수치다. 지금도 석유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는 미국이 석유시장의 ‘슈퍼파워’가 된 것이다. 트럼프 정부는 생산이 중단된 알래스카 가스전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석유, 가스 등이 적잖이 매장된 것으로 알려진 덴마크령 그린란드와 가자지구에서도 미국은 영향력 확대를 꾀하고 있다. 이렇게...
해럴드 햄 "AI 붐이 부른 전력난…천연가스가 대안될 것" 2025-10-31 17:40:03
오클라호마 우드퍼드 가스전에 3억6000만달러를 투자해 지분 49.9%(콘티넨털리소시스 지분율 50.1%)를 보유하고 있다. 햄 회장은 “이산화탄소 포집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고 훌륭한 사업 파트너라고 생각한다”며 “수요만 있다면 SK 측과 더 많이 협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부산=김우섭 기자 duter@hankyung.com
SK이노, APEC서 'LNG 협력 모델' 제시한다 2025-10-27 09:56:24
및 일본 제라와 호주 바로사 가스전을 공동 개발 중인 산토스의 션 피트 부사장(EVP)도 참석한다. 그는 고갈 가스전을 활용한 뭄바 CCS(이산화탄소 포집·저장) 허브 구축 사례를 소개한다. 'US LNG 전망'을 주제로 열리는 세션2에는 미국의 '제1차 LNG 물결'부터 장기 계약 파트너로 참여한 추형욱...
SK이노·글로벌 LNG 리더들 경주로…"AI시대 에너지해법 모색" 2025-10-27 08:38:21
행사에서는 미국의 셰일가스 산업의 개척자로 알려진 해롤드 햄 콘티넨탈 리소시스 명예회장이 미국 LNG 산업의 성공요인과 미래 잠재력을, SK이노베이션 및 일본 제라와 호주 바로사 가스전을 공동 개발 중인 산토스의 션 피트 부사장(EVP)이 고갈 가스전을 활용한 뭄바 CCS(이산화탄소 포집·저장) 허브 구축 사례 등을...
[단독] 국민연금, 사우디 초대형 셰일가스 프로젝트에 3억불 투자 2025-10-21 09:55:26
진행되는 1000억 달러(약 142조원) 규모의 초대형 셰일가스전 개발 사업으로, 비(非)석유 에너지 산업 확대를 추진하는 사우디 정부의 핵심 전략이다. 미국 외 지역에서 추진되는 셰일가스 프로젝트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아람코는 이 사업을 통해 2030년까지 자국 가스 생산량을 2021년 대비 60% 이상 늘려 ...
중국 해저 송유관 1만㎞ 돌파…"해양 에너지 인프라 이정표" 2025-10-01 16:29:15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수송관은 수소와 셰일가스 등 친환경 연료도 수송할 수 있도록 설계돼 다양한 청정에너지 전환 전략에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CCTV는 남부 하이난섬 인근 가스전 연결 심해 가스관 2개가 올해 가동돼 섬 주변에 설치된 해저 수송관 간 상호연결이 가능해졌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최근 수년간...
캐나다산 LNG 곧 들어오는데…"비슷한 알래스카 투자해야 하나" 2025-04-16 18:03:00
가스전에서 채굴한 셰일가스를 키티맷에서 액화해 배편으로 아시아에 수출하는 구조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끝났고 마무리 작업 중”이라며 “이르면 다음달 말 수출이 시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스공사는 이 프로젝트의 지분 5%를 갖고 있다. 나머지는 석유 메이저인 셸(40%),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25%)와...
"황금알 낳는 美 LNG터미널"…SK·포스코 등 투자 러시 2025-03-12 18:02:35
준비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가스전에서 뽑은 가스를 파이프라인으로 운송하는 미드스트림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론 가스전 직접 투자와 LNG 터미널 지분 투자도 검토하고 있다. 일본도 미국 등 해외 LNG 터미널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19년 이후 손에 넣은 LNG 터미널 시설만 연 1620만t(처리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