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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설계부터 소비자보호, 계약무효도 추진…민생범죄 대응 강화(종합) 2025-12-22 11:59:10
무효 등 소급효를 인정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민생 침해 금융범죄를 뿌리 뽑기 위한 '현장기동점검반'을 운영하고 특별사법경찰(특사경) 협의체를 추진하는 등 현장대응력도 대폭 강화한다. 금감원은 22일 "내년을 실질적 금융소비자 보호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금융소비자보호 개선 로드맵을...
'고정성 제외' 대법 판결 이후…가닥 잡혀가는 새 통상임금 기준 2025-11-17 15:35:36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병행사건에 한해 소급효를 인정함으로써 새로운 법리의 적용 범위를 분명히 할 수 있다고 보았던 기대와 달리, 병행사건 범위를 두고서도 문제 제기가 계속되고 있다. 가령 올해 들어 근로자들이 새롭게 제기하는 통상임금은 병행사건에 해당하지 않음에도 일단 소급 적용을 주장하고 있는 사건이 많...
'고정성 제외' 대법 전합판결 이후…가닥 잡혀가는 새 통상임금 2025-10-28 16:18:19
계속되고 있다. 병행사건에 한하여 소급효를 인정함으로써 새로운 법리의 적용 범위를 분명히 할 수 있다고 보았던 기대와는 달리, 병행사건의 범위에 대해서도 문제제기가 계속되고 있다. 가령, 올해 들어 근로자들이 새롭게 제기하는 통상임금은 병행사건에 해당하지 않음에도, 일단 소급적용을 주장하고 있는 사건들이...
대법 '통상임금 판결' 후폭풍…잇따르는 기업 패소 2025-08-18 16:56:08
소급효 인정…재판 불리해진 기업들주목할 점은 1심 재판부가 2023년 제기된 사건에 작년 12월 대법원 해석을 적용한 것이다. 당시 대법원이 ‘새 법리는 미래에 적용되긴 하지만, 동일 쟁점으로 계류 중인 사건에 소급 적용할 수 있다’(선택적 장래효)고 이례적으로 판단한 영향이다. 중요 판례 변경 시 혼란을 막기 위해...
대법 통상임금 판결 후폭풍…소송 계류 기업들 줄패소 2025-08-18 12:00:01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했다. 소급효 인정한 대법... 재판 불리해진 기업들1심 재판부가 2023년 제기된 사건에 작년 12월 대법원 해석을 적용한 것은 당시 대법원이 '새 법리는 미래에 적용되긴 하지만, 동일 쟁점으로 계류 중인 사건에 소급적용할 수 있다(선택적 장래효)'고 했기 때문이다. 중요 판례 변경 시...
'휴~' 한숨돌린 일본…“미 상호관세 합의 내용대로 수정” 2025-08-08 14:38:49
웃도는 부분에 대해서는 7일자로 소급해 환불하는 ‘소급효(소급 적용)’를 하겠다는 설명이 있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대통령령이 수정되는 구체적인 시기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아카자와 재생상은 수정 시기를 “미국 측이 판단하는 것이지만, 일반적으로 이해하기에 소급하는 효과가 붙은 ...
정우성 유산은?…혼외자에 10억 주고 사망한 회장 사례 보니 [윤지상의 가사언박싱] 2025-05-30 08:48:48
친부 사후 인지판결이 있는 경우 인지의 소급효에 의해 부의 사망 시 상속권을 취득한 것으로 봅니다. 따라서 다른 공동상속인들이 상속재산을 아직 처분하지 않은 경우에는 민법 제999조에 따라 상속회복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이미 상속재산을 분할·처분한 경우에는 민법 제1014조에 따라 상속분에 상당한 가액의...
"남의 일 아냐"…올해 임금협상 앞둔 기업들 '초긴장' 이유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5-05-06 06:00:06
혼란을 막겠다"며 통상임금 판결의 소급효를 제한했지만, 노조는 협상과 투쟁을 통해 받아내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유명무실해졌다. 기업들은 올해 통상임금 판결로 이미 오른 임금 인상분을 임단협에서 어떤 식으로 반영할지를 두고 골머리를 앓고 있다. 노사가 치열한 수 싸움에 들어갔지만, 노조에 유리한 형국이라...
"오빠가 물려받은 도곡동 아파트…유류분 청구 가능할까요?" [더 머니이스트-김상훈의 상속비밀노트] 2025-03-04 06:30:06
소급해 효력이 있다는 분할의 소급효 원칙(민법 제1015조)과도 맞지 않습니다. 분할의 소급효에 따라 이 사건 아파트는 A씨의 상속이 개시된 때부터 C씨의 소유인 것으로 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이 사건 대법원 판결에는 선뜻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김상훈 법무법인 트리니티 대표변호사 "외부 필진의 기고...
[시론] 근로자와 기업에 선택권을 주자 2025-03-02 17:41:44
중인 사건 외에는 소급효를 제한하고 장래효만 인정했지만, 벌써 일부 기업 노동조합은 전 직원에 대해 소급효를 주장하고, 소송을 제기하는 등 협상으로 가능한 영역까지 모두 법원으로 달려가고 있다. 한국 경제와 노동시장이 직면한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종래의 노사 대립 구도가 아니라 노사 공동 이익을 위해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