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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4200만원' 웨딩드레스 화제…김연아·손예진도 선택 2025-12-22 13:56:07
대로 알려졌다. 손예진 역시 배우 현빈과의 웨딩 화보에서 스퀘어 네크라인의 엘리 사브 드레스를 소화해 큰 관심을 받았다. 손연재 또한 결혼식 1·2부 모두 해당 브랜드 드레스를 착용한 바 있다. 한편 신민아와 김우빈은 2014년 의류 브랜드 광고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해 2015년부터 공개 열애를...
"18억 현금 매입"…박정민, 신흥 부촌 '아치울' 주민이었다 [집코노미-핫!부동산] 2025-12-02 18:54:01
현빈·손예진 부부, 추자현 부부,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와 가수 박진영도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민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왔지만, 최근 주거지까지 주목받은 건 지난달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가수 화사와 호흡을 맞춘 축하 공연이 화제가 되면서다. 박정민은 화사의...
'설렘이 미쳤다' 박정민 신드롬에 산문집까지 역주행 인기 2025-12-01 15:00:22
부부가 함께 주연상을 받은 현빈 손예진 부부가 주인공이 아니라 박정민 화사가 주인공이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윤 아나운서는 "많은 여성이 지금 박정민에 대한 추앙으로 들끓고 있다"면서 "청룡영화상 시상식, 화사의 무대에서 본 박정민의 모습은 은근하고 따스했고 자연스러웠다"고 했다. 이어 "모든 현상에는...
[더 라이프이스트-박영실 칼럼] 현빈과 손예진, '청룡영화상의 10초' 2025-11-20 11:02:40
현빈에게, 여우주연상은 ‘어쩔수가없다’의 손예진에게 돌아갔다. 한 시상식에서 법적 부부가 동시에 남녀 주연상을 거머쥔 것은 청룡영화상 사상 처음이다. ‘사랑의 불시착’의 드라마 커플이 실제 결혼과 출산을 거쳐 다시 영화제의 주인공으로 서기까지, 관객은 이미 이 부부의 연애와 결혼, 육아의 일부를 뉴스와 SNS...
"너무 귀엽다" 반응 난리 난 이선빈…이광수 등장에 손안경 '척' 2025-11-20 09:38:46
손예진·현빈 부부와 함께 또 한 커플이 주목받았다. 8년째 연애 중인 배우 이광수와 이선빈이다. 지난 19일 열린 청룡영화상에서 이광수는 예능프로그램 '콩콩팡팡'에 함께 출연 중인 절친 김우빈과 감독상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이광수가 등장하자 중계 카메라는 곧바로 객석의 이선빈을 비췄다. 이선빈은...
현빈·손예진, 韓 영화사 최초 부부 동반 2관왕…'어쩔수가없다' 싹쓸이 [종합] 2025-11-19 23:27:28
6관왕에 올랐다. 손예진은 남편 현빈과 함께 주연상과 인기스타상 네 개의 트로피를 집으로 가져가며 시상식의 주인공이 됐다. 1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은 지난해에 이어 한지민과 이제훈이 MC를 맡았다. 12개 부문으로 올해 최다 노미네이션에 올랐던 '어쩔수가없다'는 최우수 작품상,...
[포토+] 손예진, 미소에 반하는 건…'어쩔수가없다' 2025-11-19 23:06:55
배우 손예진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현빈 이어 손예진도 주연상 수상…트로피 4개 한 집에 [청룡영화상] 2025-11-19 22:56:54
배우 손예진이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남편 현빈이 영화 '하얼빈'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직후다. 이들은 영화제 사상 처음으로 부부 동반 인기스타상, 남녀주연상을 거머쥐게 됐다. 1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어쩔수가없다'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현빈 "존재만으로 힘 되는 와이프 예진씨·아들 고마워" [청룡영화상] 2025-11-19 22:46:29
받았다. 아내 손예진과 포옹 후 무대에 오른 현빈은 "'하얼빈'을 하는 동안 영화 이상의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던 시간이었다. 우리나라에서 살아가는 것, 이런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게,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수많은 분 때문이 아닌가 싶다. 이 상에 대한 감사를 그분들께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HK영상|현빈·손예진, "둘 중 한 명만 수상할 수 있다면…" 2025-11-19 22:31:52
배우 현빈, 손예진이 19일 서울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유채영 한경닷컴 기자 ycyc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