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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고향 '올드 코스'…경험만으로도 훈장이 된다 2026-01-29 17:14:06
투 퍼트에만 성공해도 버디를 한 듯한 기분마저 들었다. 스윌컨 다리에서 우즈의 눈물을 떠올리다해외 무대에 도전한 프로들을 만나면 한결같이 “쇼트게임에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 말을 실감했다. 파인페스큐 잔디로 이뤄진 페어웨이는 워낙 타이트해 그린과 구분이 안 될 정도다. 대부분 어프로치에서 캐디는...
비가 와도 하루 15시간 쉼 없이 달린다…박현경의 전지훈련 24시 2026-01-14 09:38:52
80㎏까지 무게를 올릴 것”이라고 했다. 퍼트부터 드라이버까지…샷 집중 점검 점심 식사 시간이 끝난 뒤 거짓말처럼 하늘이 맑아졌다. 야외 훈련이 가능해지자 박현경이 향한 곳은 드라이빙 레인지였다. 그는 오후 1시쯤 타석에 자리 잡은 뒤 “혼자 연습할 때는 음악을 들어야 집중이 잘된다”며 한쪽 귀에 에어팟을 꽂...
황유민 "우상 효주 언니와 경쟁 끝 우승…아직 꿈만 같아요" 2025-10-09 09:34:13
버디퍼트를 앞두고 그린에 올라선 김효주는 황유민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환하게 웃었다. “저에겐 정말 잊지 못할 순간이에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좋아했던 효주 언니에게 인정받은 느낌이었죠. 롯데 챔피언십에서 김효주를 한 타 차로 제치고 깜짝 우승한 황유민은 지난 8일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PGA오브아메리카 "황유민의 경기는 멘털 회복 교본" 2025-10-08 09:52:15
2퍼트 하기'처럼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라. 이는 스스로에게 완벽한 골프가 아니어도 되는 목표를 주는 것이다. 2.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라 회복을 시도할 때 스코어보드를 보는 것은 독이다. 버디를 억지로 만들려 하거나 이미 지나간 실수를 지우려 들면 오히려 무너진다. 황유민의 최종라운드 67타는...
4차 연장 혈투 끝…성유진, 메이저퀸으로 부활 2025-09-28 23:51:58
거리에 떨어졌다. 연장 3차전에서 2m 거리 버디퍼트를 놓쳐 노승희에게 반격의 기회를 내준 성유진은 이번에는 놓치지 않고 버디를 잡아냈다. 자신의 통산 4승이자 미국에서 복귀한 뒤 거둔 첫 승, 성유진은 두 팔을 번쩍 들고 기쁨을 만끽했다. ◇미국에서 ‘유턴’ 뒤 화려한 비상성유진은 KLPGA투어에서 통산 3승을 올린...
LPGA서 돌아온 성유진, '메이저 퀸'으로 부활 알렸다 2025-09-28 19:45:00
연장 3차전에서 2m 거리 버디퍼트를 놓쳐 노승희에게 반격의 기회를 내어줬던 성유진은 이번에는 놓치지 않고 버디를 잡아냈다. 자신의 통산 4승이자 미국에서 복귀한 뒤 거둔 첫 승, 성유진은 두 팔을 번쩍 들고 기쁨을 만끽했다. ◆미국서 유턴 뒤 첫 승 "본격 부활"성유진은 KLPGA투어에서 통산 3승을 올린 뒤 지난해...
반란 불씨 살린 김민솔 "후회없는 플레이 펼치겠다" 2025-08-23 17:44:01
퍼트가 한발짝 정도 비껴가며 버디로 마무리했지만 이븐파로 타수를 만회하고 끝낼 수 있었다. 김민솔은 "오늘 만족할만한 스코어는 아니지만 점점 좋아지는 플레이를 했다"며 "내일을 준비하는 플레이로 마무리해서 괜찮다"고 웃어보였다. 동반자였던 이다연 노승희에 대해서는 "처음 같은 조에서 경기했는데 언니들이...
11개월 우승 침묵 깬 배소현…"작년의 다승왕 돌아왔다" 2025-08-03 18:04:31
2라운드부터 배소현은 완벽한 쇼트게임을 앞세워 도약했다. 이날 배소현은 2타 차 선두였던 17번홀(파3)에서 티샷이 그린 옆 깊은 러프에 떨어졌지만 완벽한 어프로치로 공을 핀 1.5m 옆에 붙였고 파로 막아냈다. 이 홀에서 성유진이 버디를 잡아 1타 차로 격차가 좁혀졌지만 선두는 지켜냈다. 18번홀(파4)에서 피칭웨지로...
매킬로이, 6년 전 악몽 떨쳐내고 언더파 순항…"온 나라가 응원해주는 느낌" [영상] 2025-07-18 11:54:27
파 퍼트를 놓치며 보기를 범했지만 큰 실수는 나오지 않았다. 2번홀에서는 티샷이 왼쪽으로 크게 감겨 깊은 러프에 빠지는 위기를 맞았지만 무사히 레이업에 성공했고, 5m 퍼트에 성공하며 버디를 잡아냈다. 236야드 길이의 16번홀(파3)는 이번 대회에서 '재앙'으로 불린다. 하지만 매킬로이는 이 홀에서 칩샷으로...
'섬 소녀들의 반란'…임진희·이소미, LPGA 첫 승 합작할까 2025-06-27 15:52:41
방식으로, 이소미의 티샷과 임진희의 쇼트게임이 조화를 이루며 3언더파를 합작했다. 경기를 마친 뒤 임진희는 "우리는 좋은 팀이다. 소미는 드라이버를 똑바로 보내서 제가 핀을 쉽게 공략할 수 있었다"고 말했고, 이소미는 "언니는 퍼트 잘하고 아이언, 드라이버도 다 잘한다. 좋은 선수여서 언니를 믿고 플레이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