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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의 선율에 대만을 더하다…한진관광이 제안하는 '대만 예술 기행' 2026-03-13 13:19:47
콩쿠르인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머쥔 연주자로,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또한 거장이라 불리는 지휘자들의 손길 아래 황홀한 연주를 자랑한다. 협연 공연은 고급스러운 노란색 기와와 붉은 처마가 우아한 아우라를 선사하는 종합예술공연장...
네 대의 피아노로…'화합의 선율' 빚어낸 120분 2026-02-26 17:04:10
모음곡’ 연주는 밴클라이번 콩쿠르 우승 선후배인 선우예권과 임윤찬이 함께했다. 둘의 음악이 한 끼의 미식이 된 2악장 왈츠가 백미였다. 임윤찬의 세 박자 춤곡 리듬이 공간감을 채우는 와인이라면 선우예권의 선율은 고막을 잇달아 때리며 자극하는 ‘킥’이었다. 공연 2부에선 피아노 네 대, 연주자 네 명이 한꺼번에...
"음악사에 길이 남을 역사적 장면" …임윤찬·조성진·김선욱·선우예권 한 무대에 섰다 2026-02-26 10:29:36
2006년 영국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뒤 해외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피아니스트로서 후배들의 길잡이가 돼준 그였기에 후배들도 이번 추모에 함께 했다. 현대차그룹도 현대차 정몽구 재단을 통해 한국인 음악가들을 후원해 오며 음악계를 지원했다. 이 재단이 해마다 여는 계촌클래식축제엔 이날 무대에 오른...
파데레프스키 콩쿠르 우승자, 피아노 연주에서 '삼성' 강조한 이유 2026-02-24 14:12:19
싶어요.” 지난해부터는 라벨의 색채감과 쇼팽의 시적인 감수성에 빠졌다. 동료 연주자들과 깊이 교감하는 실내악도 좋아한다. 올해엔 파데레프스키 콩쿠르의 우승자로서 일본을 비롯한 해외에서 공연한다. 이 콩쿠르 우승자는 쇼팽 콩쿠르 본선으로 직행할 수 있기에 2030년 쇼팽 콩쿠르에도 도전할 생각이다. “그게 인생...
무대 끝까지 울린다…키신·임윤찬 '최애 피아노' 2026-02-19 17:39:07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는다.2회 연속 쇼팽 콩쿠르 우승자 배출, 파지올리이탈리아의 파지올리는 2021년(브루스 리우)과 2025년(에릭 루) 2회 연속 쇼팽 국제 콩쿠르 우승자를 탄생시키며 다시금 주목받은 브랜드다. 알프레트 브렌델, 다닐 트리포노프 등이 애정하는 피아노로도 유명하다. “이 악기는 피아노가 들려줄 수...
연주자·공연장 모두 윈윈…클래식계 '상주음악가' 바람 2026-02-10 17:06:00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인 그는 ‘페르소나’를 주제로 연간 4회 무대를 갖는다. 마포아트센터는 피아니스트 선율을 ‘M 아티스트’로 낙점해 두 번의 리사이틀과 마티네 콘서트를 기획했으며, 통영국제음악제는 바이올린 거장 아우구스틴 하델리히를 상주음악가로 영입했다. 더하우스콘서트는 노부스 콰르텟의 리더인...
카네기홀 실황 앨범 낸 임윤찬 “꿈에서도 리사이틀 해요” 2026-02-06 08:00:09
피아니스트다. 2022년 미국 최고 권위 음악 콩쿠르인 밴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연소로 우승한 뒤 보스턴 심포니, 런던 심포니, BBC 심포니,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파리 오케스트라 등 세계 정상급 악단과 협연했다. 뉴욕, 파리, 도쿄 등 대도시를 돌며 선보인 독주회로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층을...
소리로 '영혼의 공간' 만든 임윤찬, 슈만을 위한 詩를 선사하다 2026-01-29 17:08:01
협주곡이 연주됐다. 임윤찬은 밴클라이번 콩쿠르부터 독창적인 해석과 과감한 시도를 선보였고, 이후 여러 연주에서 독특한 분석 능력과 개성적 해석을 재차 보여줬다. 선명한 고음과 저음의 역할 분담, 서서히 고조되는 빌드업, 클라이맥스에서 템포를 더 당기면서 유지하는 긴장감, 자유로운 루바토(템포를 일정 한도 내...
서울 독점은 옛말...정명훈·임윤찬이 평택에? 2026-01-27 15:36:56
11월, 반클라이번 콩쿠르 우승 때 함께 호흡을 맞췄던 마에스트라 마린 알솝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협연자로도 무대에 오른다. 이외에도 '클래식계 아이돌'로 불리는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로자코비치(6월),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수록곡으로 더 친숙해진 거장 첼리스트 장기엔 케라스(10월) 등이...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 총출동…서울 예술의전당 2026년 핵심 무대는? 2026-01-20 14:52:24
비롯해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인 라파우 블레하츠, 바이올리니스트 요한 달레네, 티보 바르가 국제 콩쿠르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우승자인 첼리스트 이유빈 등이 무대에 오른다. 8월에는 국제음악제를 연다. 지휘자 이승원이 예술의전당(SAC)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이끈다. 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