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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직거래 가장해 보이스피싱 자금세탁…금감원 소비자경보 발령 2026-02-08 12:00:07
직접 받으면 수사기관의 추적을 받게 되므로 온라인 거래 플랫폼에서 자금세탁 대상을 물색했던 것이다.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피해 사실을 인지해 금 판매자를 사기범으로 신고하면 금 판매자는 '사기이용계좌 명의인'이 돼 금융거래가 제한된다. 금감원에 접수된 이런 유형의 범죄 관련 민원은 지난해 10월 1건에...
지갑 찾아준 죄…"2000원 챙겼다고 범죄자 됐다" 토로 2026-02-08 08:52:07
죄)가 아니기 때문에 수사는 멈출 수 없었다. 결국 경찰은 A씨를 '경미범죄심사위원회'에 회부했다. 위원회는 즉결심판을 청구했고 서울남부지법은 벌금 5만원을 선고했다. 이는 일반적 의미의 전과기록으로는 남지 않지만, 전력이 알려질 경우 공무직 임용 등에 제한을 받을 수 있다. A씨는 지갑을 찾아주려 했던...
"처벌 원치 않는다 했는데"…2,000원 때문에 '눈물' 2026-02-08 07:57:56
무관하게 처벌이 가능한 범죄로 분류돼 수사는 그대로 진행됐다. 경찰은 A씨를 경미범죄심사위원회에 회부했고, 위원회는 즉결심판을 청구했다. 서울남부지법은 벌금 5만원을 선고했다. 이 판결은 일반적인 전과 기록으로 남지는 않지만, 향후 공무직 채용 등에서 제한을 받을 수 있다. A씨는 선의로 시작한 행동이 범죄...
MC몽, 성매매 의혹 반발 "위로하기 위해 온 것" 2026-02-05 16:30:37
"CCTV가 공개되려면 경찰에 신고가 접수돼 수사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다. 타인의 영상은 경찰을 대동해야 경비원이 오픈할 수 있는데, 전 어떤 주민 신고도 있던 적이 없다"면서 해당 영상이 불법 취득된 것이라 주장했다. 또한 영상에서 일행들이 움직이는 모습에 대해 "저희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아닌 다함께 우르르 ...
신축 전 반드시 알아야 할 경계 침범과 통행권 분쟁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6-02-03 14:44:01
재산권 다툼(민사)으로 시작해, 순식간에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는 형사 사건으로 비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경계 침범과 얽힌 통행권 분쟁에서는, 소유주가 ‘정당한 권리 행사’라고 믿었던 행동이 다음과 같은 형사 리스크로 되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1) 일반교통방해죄(형법 제185조) “사유지라도 공공의...
FT아일랜드 최민환, 드럼 치다 실신…"탈진 증세, 건강 이상無" 2026-02-01 11:01:12
대한 민원이 접수돼 경찰 조사를 받았지만, 수사 결과 범죄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최민환은 지난 3월부터 일본에서 열린 FT아일랜드 라이브 투어에 참여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FT아일랜드는 2007년 데뷔해 '사랑앓이', '사랑사랑사랑', 'PRAY', 'Wind'...
MBK 구속영장 기각에 홈플러스 전단채 불완전판매 의혹 재점화 2026-01-16 15:19:20
진행 경과와 민원 동향을 고려해 검사 시기를 조절하겠다는 입장이었다. 개인투자자들도 MBK에 비난의 화살을 집중하면서 불완전판매는 크게 문제 삼지 않았다. 그러나 검찰이 김병주 MBK 회장 등의 사기 혐의를 입증하는 데 실패하면서 증권사들의 불완전판매 의혹이 다시 불거지고 있는 모양새다. 개인투자자들로선 확정...
아내 사망보험금으로 내연녀와 외제차 타고 다닌 남성…중형 선고 2026-01-16 11:08:35
사체에서는 '저항흔' 등이 나왔다. 경찰은 초동수사 당시 단순교통사고로 사건을 결론 내렸으나 유족이 '의심스럽다'고 민원을 제기해 검찰이 전담수사팀을 꾸려 사건 전모를 밝혀냈다. 검찰은 A씨가 폐쇄회로(CC)TV가 없는 사건 현장을 여러 차례 사전 답사한 점, 아내 몰래 여행보험에 가입한 뒤 범행 전...
전장연 10여명 경찰서 진입해 "함께 출석" 주장…2명만 조사 2026-01-12 15:05:07
없고 수사관과 조사 일정을 조율해 왔다"며 "그럼에도 '출석 요구에 불응하면 체포영장이 발부될 수 있다'고 협박을 당했다"고 말했다. 전장연 집회지원단 소속 김동현 변호사는 "활동가들이 수사에 응하겠다고 경찰과 협의했음에도 출석에 응하지 않으면 체포영장을 발부하겠다는 것은 절차에 대한 안내가 아니라...
금감원, 비상장주식 IPO 사기 경보 ‘주의→경고’ 격상 2026-01-12 12:00:02
거래 제한 및 수사 의뢰 등 조치에도 불구하고 범행이 반복되자 주의 단계에서 경고 단계로 격상한 것이다. 금융감독원은 비상장주식의 ‘상장 임박’ 정보를 앞세워 투자를 유도하는 사기 범행이 지속되고 있다며 소비자경보 등급을 ‘경고’로 올린다고 12일 밝혔다. 소비자경보 등급은 '주의',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