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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일본의 논점' 등 2026-02-27 16:59:01
초등과학 문해력 1~3권 교육 기획 전문가와 인공지능(AI)가 함께 설계한 새로운 ‘개념→독해→활동’ 구조의 과학 학습서. (동아사이언스 편집팀 지음, 김서영 그림, 강수린 감수, 동아시아사이언스, 각 236쪽, 1만7000원) ● 수평선 속으로 바다와 하늘 사이의 틈, 수평선에 대한 여러 상상을 품은 그림책. (이승연...
완벽한 무색 다이아몬드보다 강렬한 컬러 젬스톤에 꽂히다 2026-02-26 17:02:10
갖춘 원석은 더욱 희귀하다. 바다의 수평선과 열대의 빛, 그리고 가장 맑은 순간의 봄 하늘의 컬러를 영구히 봉인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모거나이트는 에메랄드, 아콰마린과 같은 베릴 광물 가문에 속한다. 망간 성분이 빚어낸 핑크색은 옅은 분홍부터 살구색을 머금은 오렌지 핑크까지 스펙트럼이 넓다. 강렬하기보다...
봄은 보석으로 피어난다…'컬러 젬스톤'의 귀환 [민은미의 파인주얼리] 2026-02-26 17:01:12
수평선과 열대의 빛을 동시에 품은 듯한 청명함 그리고 봄 하늘이 가장 맑은 순간의 컬러를 영구히 봉인하고 있어서다. 모거나이트, 오렌지 핑크모거나이트는 에메랄드와 아콰마린과 같은 베릴 광물에 속한다. 육각 결정 구조 안에 어떤 미량의 원소가 포함되느냐에 따라 운명이 달라진다. 크로뮴이나 바나듐이 녹색을...
[김동욱의 세계를 바꾼 순간들] 항해의 역사를 바꾼 경도의 발견 2026-02-23 09:00:13
있다. 하지만 과거에는 끝없는 수평선이 펼쳐지고, 어디를 둘러봐도 파도만 출렁이는 바다에서 가로·세로로 상상의 선을 긋고선 자신이 있는 곳을 확정한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었다. 개념상으론 ‘적도와 평행선’인 위도와 ‘남극과 북극을 잇는 선’인 경도는 인류사의 초기에 등장했다. 경도와 위도의 개념이...
"문화재 고려하면 3~6층…태릉CC 공급 줄듯" 2026-02-11 16:55:28
누적 영향이 심각하다는 점도 지적됐다. 권고안에는 강릉 조망 수평선을 지키기 위해 건축물 높이를 최소 11.5m(3~4층)까지 제한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유산 경계에서 100~200m 구간은 18~26m(약 6~8층)로 낮출 것도 제안했다. 정부 관계자는 “당시 평가 내용을 반영하면 3000가구도 짓기 어렵다는 논의가 있었던...
"문화재 영향 고려하면 3~6층"…태릉CC 공급 급감할 수도 2026-02-10 10:20:01
조망 수평선을 지키기 위해 건축물 높이를 최소 11.5m까지 제한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층수로 환산하면 약 3~4층에 불과하다. 유산 경계에서 100~200m 구간은 18~26m(약 6~8층) 이하로 낮출 것도 권고했다. 정부 관계자는 “당시 평가내용을 반영하면 3000가구도 짓기 어렵다는 내부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며...
골프의 고향 '올드 코스'…경험만으로도 훈장이 된다 2026-01-29 17:14:06
뮤지엄’과 그 뒤로 펼쳐진 드넓은 수평선이 나타났다. 골퍼라면 꼭 한 번은 서고 싶은 바로 그곳, 골프의 ‘고향’이자 ‘성지(聖地)’ 세인트앤드루스 링크스였다. 모든 골퍼의 버킷리스트경험만으로 훈장이 되는 골프장이 있다. 미국 오거스타내셔널GC, 사이프러스 포인트GC, 페블비치 링크스… 그리고 빠지지 않는 곳이...
느긋한 판다와 시간이 멈춘 거리…'속도의 도시' 홍콩, 여유를 품다 2026-01-29 17:12:03
있다. 수평선 위 마천루와 화려한 야경으로 대변되는 홍콩의 도시 이미지 이면에 자리 잡은 이 공간은 대나무를 먹는 판다와 수조를 유영하는 해양 생물 등 생태 자원을 활용해 분주한 도심 내 휴식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오션파크는 중국 본토를 제외하면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판다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독보적인...
해송 따라 흐른 '나비부인'…亞 바이로이트 꿈꾸는 강릉 2026-01-25 16:48:24
‘일렁이는 바다’ 영상은, 끝없는 수평선의 동해를 떠올리기에 충분했다. 연출은 지난해 부산콘서트홀에서 정명훈이 지휘한 두 편의 콘서트 오페라, 와 을 연출한 엄숙정이 맡았다. 그는 단차가 있는 런웨이형 무대를 이용해 무대 위 성악가들이 오케스트라를 사면으로 둘러싸는 방식을 택했다. 나비부인 역에는 이탈...
새해 건강 챙기는 '웰니스 여행' 계획한다면… 따뜻한 액티비티 천국 '괌' 2026-01-15 15:48:49
활동이 된다. 패것 케이브로 이어지는 코스에서는 수평선과 절벽 경관을 감상하며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낮에는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며 에너지를 채우고, 저녁에는 투몬 석양을 바라보는 산책을 즐기다 보면 '웰니스'가 피부에 와닿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김은아 한경매거진 기자 una.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