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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자소득, 10년새 6배 늘어…수출로만 달러 벌던 시대 끝났다 2026-01-09 17:29:17
투자소득수지가 적자에서 벗어난 건 2011년이다. 한국이 순대외자산국이 된 2014년에 3년 앞서 흑자 기조가 나타났다. 수십억달러 수준을 유지하던 투자소득수지 흑자가 큰 폭으로 확대된 건 2019년이다. 그해 137억1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돌파했고, 이후 매년 증가세가 이어졌다. 2023년엔...
[MSCI 로드맵] 7월부터 국내 외환시장 24시간 열린다…역외 원화채권 내년 발행 2026-01-09 14:01:19
이제는 순대외자산, 대외건전성이 양호해 외환시장 추가 개장도 무리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정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국내 은행의 원활한 거래 참여를 위해 외환시장 24시간 연장에 맞춰 업무 관행과 시장 규율 재정립을 유도할 계획이다. 외환 전문 인력이 부재한 시간대인 점을 고려해 전자거래(eFX)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시론] 고환율 대응, 전방위 구조개혁이 답 2026-01-07 17:31:25
대외자산이 대외부채를 웃도는 순대외자산국이다. 물론 단기 외화 유동성 리스크는 점검해야 하지만, 이런 구조에서는 환율 상승이 곧바로 외환위기로 이어질 가능성은 과거보다 현저히 낮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 그럼에도 고환율이 걱정되는 이유는 충분히 타당하다. 원화 약세는 수입 물가 상승을 통해 국내 물가를...
"쿨해서 미장 투자?"…'대학 은사' 이창용 총재 직격한 슈카 [이슈+] 2025-12-01 08:17:01
"순대외자산의 비중이 높아지는 건 선진국들도 대부분 경험했던 흐름이다. 우리도 지나치게 부동산 일변도였던 포트폴리오가 다각화되는 긍정적인 방향"이라고 평가했다. 슈카의 작심 발언에 이들의 과거 인연을 아는 사람들은 "의외"라는 반응도 보인다. 이 총재는 과거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했고, 97학번인 슈카가...
외환위기 때보다 높아졌다…고착화된 高환율 2025-11-17 17:55:09
순대외금융자산(대외자산-대외부채)은 지난 2분기 1조304억달러로, 처음 플러스를 기록한 2014년 127억달러보다 100배 가까이 늘었다. 전문가들은 국내 거주자의 해외 투자 확대는 구조적 변화여서 당분간 고환율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한국의 생산성과 자본수익률이 높아지지 않으면 장기 침체를 겪은...
국민연금·개미·기업, 해외투자 폭증…최대 경상흑자에도 '달러 가뭄' 2025-11-17 17:41:23
늘어 한국이 순대외자산국이 됐기 때문이다. 급격한 외화 유출과 환율 급등 우려가 사라진 자리에는 ‘꾸준한 환율 상승’이라는 반대급부가 따라왔다. 기업과 개인, 국민연금의 해외 투자가 환율에 구조적인 상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모든 경제 주체 해외투자 늘려1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국의...
"외환보유액 늘려야" vs "1조달러 대외자산이 안전판" 2025-11-17 17:39:51
순대외금융자산이 외환 안전판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해외에 투자한 투자자들이 원화가 과도하게 저평가됐다고 판단하면 원화를 사들여 시장 기능이 작동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은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순대외자산이 늘면서 원화 약세 압력은 강해졌지만 외환 안전판이 확대되고 대외 건전성이...
순대외자산 발표…서학개미 투자 얼마나 늘었을까 2025-11-16 17:52:10
투자를 한다면 당분간 대외채무가 늘어 순대외채권은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정부 관계자는 “대미 투자 집행 시기와 사업 진척도에 따라 대외자산 동향이 바뀔 것”이라며 “대외자산 관리 정책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같은 날 한은이 공개할 순대외금융자산은 순대외채무에 해외주식 등의 평가손익이 포함된다. ...
위기 징후냐 뉴노멀이냐…지붕뚫린 환율, 1475원 터치 2025-11-13 17:50:29
“수출업체들도 고점에서 달러를 매도하기 위해 달러를 환전하지 않고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환율은 높아졌지만 위기 가능성은 오히려 줄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거주자의 해외 투자로 순대외자산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한은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순대외자산이 늘면서 원화 약세 압력은 강해졌지만 외환 안전판이...
"이러다 1500원 가나"…딸·아들 유학 보낸 학부모들 '악소리' [이슈+] 2025-11-09 09:50:22
순대외자산 비율이 균형 수준보다 높다며 원화 약세 압력이 커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의 대미 현금투자(연간 200억달러 한도)도 환율을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일각에서 제기하는 환율 1500억 돌파 가능성에 대해선 전문가들의 전망이 엇갈린다. 다만 미국중앙은행(Fed)의 긴축 종료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