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이 아침의 미술가] 샤넬이 '픽'한 디지털 이야기꾼…AI로 미래를 그리다 2026-02-04 18:07:32
김아영(사진)은 지금 세계 미술계가 가장 탐닉하는 이름이다. 그의 예술적 정체성은 한마디로 ‘질서를 재구축하는 이야기꾼’으로 규정할 수 있다. 지난해 미국 뉴욕 구겐하임미술관에서 열린 ‘LG구겐하임 어워드’의 첫 한국인 수상자로 호명된 그에게 “미래적 상상력을 인공지능(AI) 기술로 구현해 예술의 가능성을...
[1박2일 소풍] 고흥에서 우리는 행복해졌어 2026-01-27 09:38:31
순수함이 한 스푼 더해진 부부가 사랑스럽다. “저희 부부는 제주도에서 만났어요. 누룽지(남편)는 제주에서 5년 살고, 저는 3년을 살았는데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다가 고흥에 정착하게 되었어요. 모든 것이 제주와 비슷한 덕분이었던 것 같아요. 바다와 숲, 심성 좋은 이웃들까지요.” 김지혜 사장은 고흥에서 아이를...
단국대, 20년째 '해외봉사단' 운영…교육지원·K문화 전파 앞장 2026-01-26 15:57:24
살린 교육 중심 봉사다. 과학·수학·미술·음악·체육·한국어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한국전통무용과 태권도, K팝 댄스 공연 등 문화 교류 활동도 병행한다. 체계적인 사전 교육과 철저한 안전 관리로 봉사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함께 확보했다. 교육 활동과 함께 학습 환경 개선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K컬처는 경제 보증서…세계인이 동경하는 '문화 실리콘밸리' 되자 2026-01-14 16:36:44
이유다. 예컨대 대중문화 수익의 일부를 순수 미술, 클래식, 인문학 비평 등에 지원하는 ‘문화 자산화 기금’ 운용 등이 구체적인 대안으로 거론된다. 기초 체력이 튼튼해야 유행이 끝난 뒤에도 브랜드가 남는다는 논리다. 국제 사회에서 존재감을 키워 ‘질적 영향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영국 브랜드 ...
브라크·피카소의 입체주의, 퐁피두센터 한화 첫 개관 전시 2026-01-14 07:30:00
시작된 서양미술 사조로, 사물을 여러 시점에서 바라보고 기하학적 형태로 분해 또는 재구성해 한 화면에 담는 게 특징이다. 브라크와 피카소가 이 분야의 거장으로 꼽힌다. 이번 전시는 퐁피두센터 소장품의 걸작들을 중심으로 연대기와 주제에 따라 총 8개 섹션으로 나뉜다. 브라크와 피카소의 초기 작품부터 1920년대...
겨울의 유럽 여행자라면…꼭 봐야할 파리, 런던, 빈의 무대들! 2025-12-23 20:09:19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공연이다. 순수한 목소리로 전해지는 캐럴과 성가곡은 오랜 전통을 지닌 빈 음악 문화의 정수를 보여준다. 공연은 25일 오전 9시경 빈 왕궁 성당에서 열린다. '무지크페라인'에서는 크리스마스 이후 본격적인 클래식 공연이 열린다. 새해 전야까지 이어지는 이 시기의 무지크페라인은 화려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동호회 페스티벌 성료 2025-12-18 09:39:25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 순수미술, 손뜨개 등의 작품이 전시됐다. 동호회 회원 모집과 신규 동호회 설립 관련 설문조사를 위한 홍보 부스도 상시 운영됐다. 상호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 임직원들은 연말 맞이 '감사 엽서 쓰기' 프로그램을 통해 한 해 동...
아티피오 회원 1만 명 돌파 · 미술시장 회복세…청약 흥행 기대 2025-12-17 14:39:43
순수, 불안 등 원초적이면서도 복합적인 정서를 품고 있다. 오정은 평론가는 이번 작품에 대해 “화려한 색채 속 소녀의 순수함과 미묘한 반항과 호기심이 공존하는 작품으로, 단순히 밝고 예쁜 이미지가 아니라 현대인의 복합적 감정을 담아낸다는 점에서 요즘 개인들의 감정과 태도와도 닮아있다”고 평가했다....
영하 60도, 사체로 벽 쌓고 버텼다…엘리트 교수의 '미친 짓'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12-06 00:10:23
쌓았고, 대학에서는 법학과 미술을 동시에 전공했습니다. 그림 실력, 법학 지식, 행정력, 정치력을 모두 갖춘 덕분에 그는 1906년 불과 서른두 살의 나이로 러시아 최대 예술 학교(황실 예술 장려 협회)의 학교장이 될 수 있었습니다. 1920년 러시아 혁명과 내전으로 인해 미국으로 거처를 옮겨야 했지만, 레리히의 성공은...
뉴욕 5번가, 네 마리 동물의 의미는? 2025-11-28 17:09:32
현대미술 더 제네시스 파사드 커미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 개관한 건 1870년. 현재의 모습으로 완공된 건 1900년대 초다. 웅장하고 고전적인 양식이 돋보이는 이 미술관은 300만 점이 넘는 소장품을 보유 중인데, 모두 순수 민간 기증으로 이뤄져 있다. 왕실 보관품이나 제국주의 시대 다른 나라에서 가져온 예술 작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