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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공급 위기' 속 흔들리는 주택 컨트롤타워 2026-01-01 16:45:14
논란 등 잡음이 끊이지 않는다. “주택 총괄 부처가 외부 입김에 시달린다”는 우려와 “주요 현안과 시장 불안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컨트롤타워의 각성이 시급하다”는 비판이 엇갈린다. 청와대는 지난해 12월 28일 경기 남양주 부시장 출신의 홍지선 신임 국토부 2차관을 전격 임명했다. 2013년 국토부 조직 개편 이...
개정 노동조합법이 연 '경영권 교섭'의 시대, 기업의 대비 방안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2026-01-01 07:00:12
경영 결정의 속도와 유연성에 새로운 변수가 추가된 것이다. "승진 기준 불공정" 날아든 교섭 요구서 B물류 노조가 인사팀에 공문을 보내왔다. "현행 승진심사 기준은 객관성이 결여되어 있으므로, 새로운 승진 기준에 대해 단체교섭을 요청한다"는 내용이다. 과거라면 이런 요구는 교섭 대상이 되는지 여부부터 논쟁이...
일동제약, '3세 경영' 본격화…윤웅섭, 회장 승진 2025-12-31 14:36:59
지주사 일동홀딩스에서는 박대창 부회장이 회장으로 승진했다. 1978년 일동제약에 입사한 박 회장은 2007년 생산부문장, 2021년 일동홀딩스 대표 등을 역임했다. 이밖에도 일동홀딩스에서는 △강규성 사장 △최규환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 △김정우 재경본부장(상무)이 승진했고, 일동제약에서는 조노제 윤리경영실장(상...
대웅제약, 가족친화기업 '선도기업' 선정…자율과 성장 기반 조직문화 입증 2025-12-31 08:38:24
수 있으며 출산휴가, 육아휴직 복귀 후에도 주도적으로 커리어를 개발 할 수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나이·근무연한·국적·성별에 차별 없이 역량과 성과만으로 직무를 부여하는 직무급 제도가 도입된 이후, 공정·투명·객관적인 평가와 합당한 보상을 보장 받는다는 점은 직원들에게 높은 공감대를 얻고 있다. 실제로...
‘공·육·유’의 집권과 ‘공·칠·유’의 부상…2026 뉴 리더의 새 공식 2025-12-31 06:03:02
자동차 등 한국 경제의 근간인 제조업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엔지니어들이 대거 CEO로 승진하며 나타난 현상이다. 남궁홍 삼성E&A 사장(인하대)과 이재성 LG전자 사장(부산대), 정준철 현대차 사장(부산대) 등이 대표적이다. 특정 산업군에 특화된 대학 출신들의 약진은 현장 중심 엔지니어 리더십의 강화를 의미한다....
미취업 청년 68% "정년 연장 논의에 청년층 입장 반영 안돼" 2025-12-30 17:44:03
임금 체계로 연봉제를 고른 응답자가 42%로 가장 많았다. 엔지니어, 경영지원 등 맡은 직무에 따라 임금 체계를 달리하는 직무급제도(34.7%)를 꼽은 이도 많았다. 호봉제를 고른 응답자는 22.5%에 그쳤다. ◇도전보다 안정 선호설문에선 도전보다 안정을 중시하는 요즘 청년들의 경향도 확인됐다. ‘취업 후 원하는 직장 내...
한국앤컴퍼니그룹 정기 임원인사…중장기 성장·안정경영 목표 2025-12-29 14:57:02
담당들이 전무로 승진했다. 또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젊은 인재 육성을 위해 모델솔루션 대표이사에 유형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전략혁신담당을 내정했다. 그는 창사 이래 첫 40대 최고경영자(CEO)가 된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이번 임원 인사는 중장기 성장과 안정적 경영 체제 구축, 변화와 혁신의...
호텔 주방서 단련된 셰프들…이력으로 본 대가 '백수저'의 정체 2025-12-28 06:30:01
1988년 업계 최연소인 38세에 힐튼호텔 이사로 승진했고, 2001년 외국인 주방장들이 독차지해오던 외국계 체인 호텔의 총주방장에 한국인 최초로 임명됐다. 외국계 체인호텔 총주방장 자리를 현지인이 맡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됐다. 2006년에는 요리사로서는 최초로 프랑스 정부로부터 농업공로훈장 '메리...
美브라운대 총격범, 대학원 중퇴후 고립된 삶…"유령같은 존재" 2025-12-25 01:45:18
MIT 교수가 됐으며 2021년에는 정교수로 승진했다. 루레이루 교수는 2022년에는 MIT 플라즈마과학·핵융합센터 부소장이 됐고 2024년에는 소장직에 올랐으며, 올해 1월에는 뛰어난 소장 과학자들에게 수여되는 대통령상을 조 바이든 당시 대통령으로부터 받기도 했다. 수사당국은 네베스 발렌테의 범행이 우발적인 게...
[다산칼럼] 고마워, 김 부장 2025-12-24 17:25:06
최근 화제가 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의 주인공 김 부장은 산업화 세대, 이른바 ‘오대남’의 초상이다. 이들은 ‘치열한 경쟁→빠른 승진→가족 부양’을 성취의 기준으로 삼고 살아왔다. 그러나 중년이 되자 직장에선 MZ세대와, 가정에선 가족과 충돌하며 과거의 ‘규칙’이 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