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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부터 스마트팩토리까지, 산업 혁신 이끈 ‘피브’가 제시하는 한국 AI·디지털전환 전략 2026-02-03 15:17:30
“철강, 시멘트, 항공우주, 자동차, 물류 등 에너지 집약적 산업 비중이 높은 한국 산업 구조는 피브의 공정·에너지·디지털 기술이 직접 적용될 수 있는 환경입니다.” 김세종 피브코리아 대표는 “검증된 글로벌 기술과 현지 협업을 바탕으로 한국 산업이 직면한 탈탄소화와...
[ESG 투자 읽어주는 남자] CBAM, 탄소 부담 가중…저탄소 기술 투자 시급 2026-02-03 09:00:04
보고하던 시대는 끝났다. 기업들은 EU로 수출하는 제품에 포함된 탄소배출량만큼 ‘CBAM 인증서’를 실제로 구매해야 한다. 적용 대상은 철강을 비롯해 철강·알루미늄·시멘트·비료·수소·전기 등 6개 업종이 대상이다. 한국의 주력 수출 산업이 대거 직격탄을 맞게 된 셈이다. CBAM, 기업 간 탄소비용 격차 해소해야 CB...
EU CBAM 본격 시행…수출 기업 탄소세 부담 현실화 2026-02-03 08:00:25
등 주력 산업 직격 특히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등 한국의 주력 수출 산업은 CBAM의 직접적 영향을 받는다. 이들 품목은 생산공정 특성상 탄소배출량이 높아 인증서 부담이 상대적으로 클 수밖에 없다. 기업 입장에서는 올해 수출 물량에 대한 탄소비용이 이미 ‘차곡차곡 누적’되고 있는 셈이다. EU는 제품별 ‘내재...
"녹색금융, 중소기업 확대...태양광발전·배터리 등에 지원" 2026-02-02 06:00:27
대부분의 기업은 보통 사업계획서, 기술·제품 설명 자료, 시험 성적서, 환경 관련 인증서를 제출한다. 다만 일부 경제활동의 경우 해당 프로젝트의 탄소배출량을 계산하거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탄소량으로 계산해 작성하다 보니 관련 서류 준비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고탄소 배출 업종의 경우 추가로 필요한 자료...
'삼중고' 빠진 시멘트 "저탄소 수요확대 필요" 2026-02-01 16:24:23
수요 확대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시멘트 제품 표준(KS) 및 건설시방서 등 건자재 관련 다양한 기준을 일괄적으로 개정해 혼합시멘트 사용을 확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위성곤 국회 기후특위 위원장은 “혼합시멘트 KS 기준 완화는 비교적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사안으로 국토교통부와 협의하겠다”며 “공공 조달...
올해 EU 수출, 내년 '탄소세 영수증' 날아온다…정부, 총력 대응 2026-01-21 11:00:01
EU 지역에 제품을 수출하는 업체는 제품 생산 과정에서 나온 탄소배출량을 보고하고, 그 양에 따라 인증서를 삼으로써 일종의 탄소 관세를 내야 한다. 다만 일반적인 관세와 납부 방식이 전혀 다르다. 보통 수입 관세는 통관 시점에 부과되는 데 반해 CBAM은 수입 통관이 이뤄진 다음 해에 부과된다. 이 때문에 우리 수출...
반도체만 웃었다...새해 수출 감소 출발 2026-01-12 14:21:40
미국 관세 여파로 인한 자동차와 철강 제품의 수출 차질이 영향을 미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여기에 유럽으로의 수출이 30% 넘게 줄어든 점도 눈에 띄는데요. 앞으로도 EU에 대한 수출 환경은 녹록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U로 수출하는 철강·알루미늄·시멘트 등에 탄소 배출량에 비례한 비용을 관세처럼 부과하는...
수출 7천억달러 이후의 과제…거세지는 '무역장벽' 올해가 문제 2026-01-01 10:05:04
수출되는 철강·알루미늄·시멘트 등에 대해 탄소 배출량에 비례한 비용을 사실상 추가 관세처럼 부과하는 제도다. 올해부터 EU에 해당 제품을 수출하는 기업들은 배출권거래제 가격을 반영한 인증서를 구매하는 등의 방식으로 실질적인 부담을 지게 된다. 캐나다와 EU, 멕시코는 철강 수입에도 빗장을 걸었다. 캐나다는...
첨단 제품까지 '中의 1센트 전쟁'…한국의 돌파구는 '트러스트 커넥터'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1-01 07:00:16
최근 중국의 과잉 생산은 과거의 철강이나 시멘트만 해당하지 않는다. 중국 정부가 사활을 걸고 육성해 온 첨단 분야에 집중돼 있다. 전기 기계, 통신 장비, 의료 기기 등 고부가가치 분야에서도 중국 기업의 약 30%가 적자를 감수하면서도 생산을 지속하고 있다. 고든 핸슨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교수는 "중국은 엄청난...
'반도체 공정 탄소감축'도 녹색금융…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확대 2025-12-31 12:00:13
항목을 새로 만들었다. 그동안 철강·시멘트·기초화학물질처럼 탄소 다배출 업종의 감축 활동 중심이던 정책 프레임을 첨단 제조업으로 확장한 것이다. 정부는 탄소중립 100대 핵심기술을 기준 체계에 반영해, 공정 개선·저감 기술 투자와 연계되는 활동을 더 넓게 인정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배출권거래제(ETS) 4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