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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영상|전여빈·신현빈, '여우조연상 후보 됐어요' 2025-11-20 13:17:20
배우 전여빈, 신현빈이 19일 서울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유채영 한경닷컴 기자 ycycy@hankyung.com
[포토+] 신현빈, '우아한 미소~' 2025-11-19 23:21:50
배우 신현빈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어쩔수가없다' 12개 부문 노미네이트…'청룡' 후보 명단 공개 2025-10-21 15:58:57
'얼굴'의 신현빈, '어쩔수가없다'의 염혜란, '좀비딸'의 이정은, '검은 수녀들'의 전여빈이 포함됐다. 신인 남자 배우상 후보에는 '하이파이브'의 박진영, '악마가 이사왔다'의 안보현, '전지적 독자 시점'의 안효섭, '전,란'의 정성일, '3670'의...
제작비 2억 영화로 본 K콘텐츠 시장의 돌파구[김희경의 컬처 인사이트] 2025-09-29 08:15:45
제작비로 영화를 만든 것이다.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등 인기 배우들도 참여해 힘을 보탰다. 배우들은 무보수 또는 적은 출연료를 받고 흔쾌히 출연했다. 촬영은 3주 동안 총 13회 차로 진행됐고 20여 명의 소수 정예 스태프들로만 구성됐다. 작은 규모의 작품임에도 반응은 좋았다. 개봉 3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었으며...
아마도 한국영화 수작이 될 '얼굴'...옛날 그 연상호가 돌아왔다! 2025-09-16 08:16:11
못한 어머니(신현빈)의 부고를 듣고 이미 백골이 된 어머니의 시신을 마주하게 된다. 죽은 지 40여년이 되었다는 어머니의 백골. 그리고 그녀가 살해되었을 수도 있다는 경찰과 부검의의 분석이 동환을 충격으로 몰아넣는다. 무엇보다 그는 어머니의 주변인들마다 그녀가 ‘너무 못생겼다’는 회고를 공유하는 것에 의문을...
'귀칼' 21일 천하 깨졌다…연상호 2억으로 제작한 '얼굴' 1위 2025-09-12 09:29:59
등의 평가를 남겼다. 주연 배우로는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 등이 출연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박정민과 권해효의 연기에 대한 호평이 다수 이어지고 있다. '얼굴'은 연상호 감독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총 13회차 촬영, 일반 장편 영화의 4분의 1 수준의 제작 기간으로...
제작비 2억 초저예산 '얼굴'…연상호 "흥행 간절해" [종합] 2025-09-10 17:32:30
진행됐다. 연상호 감독과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이 제50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참석차 캐나다에 머물고 있었기 때문이다. 연상호 감독은 "박정민은 스타다. 토론토의 저스틴 비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입구에 많은 팬이 와주셔서 감동했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1800석 극장에서 관객이...
'얼굴' 연상호 감독 "박정민, 토론토의 저스틴 비버" 2025-09-10 16:52:13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은 토론토 영화제 참석으로 화상으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연 감독은 "박정민은 스타다. 토론토의 저스틴 비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입구에 많은 팬이 와주셔서 감동했다"고 말했다. '얼굴' 월드 프리미어에 대해 연 감독은 "1800석 되는 극장에서 봤는데 관객이...
1인 2역 도전한 박정민…연상호 '얼굴' 토론토영화제 초청 2025-07-22 14:11:10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 등이 출연한다. 이번 작품은 연 감독이 2018년 발표한 동명의 그래픽노블을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다. 토론토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지오바나 풀비는 "한국의 가장 선구적이고 영향력 있는 감독 중 한 명인 연상호 감독을 모시고 그의 신작 '얼굴'을 토론토에서...
'연니버스'에 빠져든 글로벌 시청자들…'계시록' 2주 연속 1위 2025-04-02 11:35:19
신현빈과 전과자 권양래 역의 신민재가 보여주는 화기애애한 모습은 유쾌했던 현장의 분위기를 짐작케 해 작품 속 그들의 위태로운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신현빈과 신민재의 긴박감 넘치는 액션의 순간은 극의 몰입감을 한층 더 끌어올리며 이어질 결말에 대한 강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카메라가 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