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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바람픽쳐스 인수가 공방…2심 재판 나선 김성수 전 카카오엔터 대표 [CEO와 법정] 2025-12-23 13:59:00
맞받았다. 검찰은 카카오엔터가 이 전 부문장이 실소유한 드라마 제작사 바람픽쳐스를 고가에 인수해 이 전 부문장이 319억 원 상당의 이득을 취득하게 하고, 그 대가로 김 전 대표가 이 전 부문장으로부터 12억5646만 원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다만 1심은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이들의 임무 위배 행위로...
[칼럼] 명의신탁주식, 방치하면 기업을 잃을 수 있다 2025-12-09 16:38:16
이상적인 방법은 명의신탁주식 실소유자 확인제도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 제도는 2001년 이전에 설립된 중소기업이 법인 설립 당시 발기인 간 명의신탁한 주식을 실제 소유자에게 환원할 때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주주가 발기인에 포함되지 않거나 이미 사망한 경우에는 이 제도를 사용할 수 없어, 명의신탁 주주권...
김건희 집사 '엑싯' 도왔나…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 구속기로 2025-12-05 15:09:32
투자했다. 이 가운데 46억원은 김씨가 실소유한 차명회사인 이노베스트코리아가 보유하고 있던 IMS모빌리티 구주를 매입하는 데 쓰였다. 이 때문에 김 씨가 사실상 보유하던 지분을 회수(엑싯)하는 방향으로 투자금이 흘러간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돼 왔다. 기각 땐 특검 ‘과잉 수사’ 논란 불가피 앞서 법원은 지난 9월...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김건희 특검, 오세훈 시장 기소 2025-12-01 17:52:45
비용 명목으로 3300만원을 명씨가 실소유한 미래한국연구소 부소장 강혜경 씨 계좌로 이체한 것으로 파악됐다. 명씨는 당시 자신이 오 시장과 일곱 차례 만났으며, 오 시장이 선거 때 “살려달라” “나경원을 이기는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명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한 적도, 결과를 받아본...
[칼럼] 차명주식, 실소유자 확인제도와 조기 환원의 필요성 2025-12-01 14:56:11
비교적 간소화된 절차로 실소유자임을 인정받아 환원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그러나 이 제도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필수 제출 서류가 부실해서는 안 되며, 실소유자로 인정된 경우에도 명의신탁에 따른 증여세, 과거 배당에 대한 종합소득세 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이 외에도 주식 증여나 자사주 매입...
MSCI 선진국지수 편입 한 걸음…외국인 통합계좌 전면 개방 2025-11-27 14:15:15
금융사의 실소유자를 확인해야 하고, 불공정거래를 막기 위한 내부통제 체계를 갖춰야 한다. 계약 이후에는 국내 상임대리인에게 보관계좌를 열고 이를 기반으로 통합계좌를 개설해 거래가 시작된다. 권리 배정 방식도 정리됐다. 예탁결제원이 배당금을 통합계좌 명의자인 해외 금융회사에 일괄 지급하면, 해당 금융회사가...
'오세훈 측근' 강철원 특검 출석…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벗나 [특검 브리핑] 2025-11-25 15:17:49
씨가 실소유한 미래한국연구소의 미공표 보궐선거 여론조사를 제공받는 대가로 3300만원 상당의 여론조사비를 대납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 소환 조사에는 응했지만, 특검 소환은 이날이 처음이다. 특검팀은 강 전 부시장을 상대로 보궐선거 당시 오 시장과 정치...
"부동산은 생존 문제"…10.15 대책이 실패한 이유 [우동집 인터뷰] 2025-11-22 08:00:00
한 채를 사는데 투기와 실소유의 개념이 경계가 모호해지다 보니까 규제 기준을 다시 정했죠. 대출을 많이 받으면 투기다. 그리고 전세를 끼고 사면 투기라고 합니다. 왜 전세를 끼고 사? 실제 입주를 해야지. 그래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정해서 실거주하는 사람들만 허가를 해주고, 실거주 요건들이 막 추가가 됩니다. 집...
녹슨 톱·씹던 껌…예술이 된 '하찮은 것' 2025-11-20 18:08:36
“산은 산이요 커피는 셀프” 같은 내용은 실소를 자아낸다. 6층에 나온 ‘시시한 오브제’ 연작은 일상의 사물을 박물관 유물처럼 전시한 작품들이다. 녹슨 톱, 씹다 뱉은 껌, 쪼그라든 플라스틱병 같은 폐기물들이 묵직한 철판 전시대와 투명 보호 케이스 안에 놓였다. 핵심은 제목이다. 씹던 껌에는 ‘스트레스를 씹다...
[칼럼] 기업이 성장할수록 더 커지는 명의신탁주식의 위험 2025-11-18 10:30:41
중소기업에 해당한다면 '명의신탁주식 실소유자 확인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 이 제도를 통해 명의신탁을 해지할 경우 실소유자 명의로 환원되는 사실 자체에 대해서는 증여세가 과세되지 않는다. 하지만 제도 활용이 불가능한 경우라면 계약 해지, 주식 증여, 주주 간 주식 이동 및 양도, 자사주 매입 등의 방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