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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난 집에 애들이"…아파트 외벽 내려간 엄마 2026-01-22 11:45:36
에어컨 실외기, 배관에 몸을 의지해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발을 헛디디면 추락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매달린 끝에 가까스로 베란다에 내려설 수 있었다. 베란다에 내려선 A씨는 화염과 연기 때문에 안방까지 접근하지 못하고 큰 소리로 자녀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첫째가 동생들을 데리고 안방으로 대피한 것을...
"망치질 소리" 부동산 '일타 강사'의 죽음…아내 '징역 25년' 2026-01-21 12:57:10
타격했다는 가능성이 있고 사건 당시 아래층에 깨어 있던 증인은 '위층에서 10∼20회 정도 망치질 소리가 반복적으로 들렸다'고 증언했다"며 "이미 의식을 잃거나 저항 불가한 상태의 피해자를 수회 병으로 내리쳐 사망에 이르렀다는 걸 인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발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일타강사' 남편 살해한 아내, "고의 아냐" 주장했지만 2026-01-21 11:42:13
봤다. 사건 당시 아래층 주민이 '위층에서 10∼20회 정도 망치질 소리가 반복적으로 들렸다'고 증언한 점도 유죄 판단의 근거로 제시됐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이미 의식을 잃거나 저항이 어려운 상태에서도 공격이 이어졌다고 보고 피고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면서 "우발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
[테샛 공부합시다] '부정적 외부효과' '재정준칙' 문항 정답률 낮아 2026-01-19 10:00:34
위층의 소음으로 아래층 거주자가 불쾌한 상황과 관련한 경제 현상을 추론하고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항의 정답률이 40%대로 낮았다. 정답은 ③번 ‘사회적 한계비용이 사적 한계비용보다 작기 때문에 발생한다’이다. 층간소음은 부정적 외부효과의 대표적 사례다. 부정적 외부효과란 어떤...
윗집 층간소음 불만에 애먼 아랫집에 화풀이…4개월간 328회 '쿵쿵' 2025-12-17 17:42:15
등 아래층에 사는 B씨(40) 가족에게 공포심을 일으키는 스토킹 행위를 일삼은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4개월간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총 328회에 걸쳐 둔기로 가격하는 듯한 '땅, 땅, 땅' 소리와 괴성을 지르는 소리, '쿵, 쿵' 대는 발 구름 소리로 아랫집을 괴롭혔다. 재판에 넘겨진 A씨는 "층간소음에...
"간도 크네"…경찰서 아래층서 훔친 카드 긁은 차량털이범 2025-12-14 14:13:59
차량을 돌며 금품을 훔치던 10대가 경찰서가 입주한 건물에서 도난 카드를 사용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구로경찰서는 지난달 12일 절도·절도미수·사기·사기미수·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1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10월 영등포구와 구로구 일대 아파트 지하...
AI 보안·화재 대응·스마트홈까지…신일, 영종 '비아프' 첫 적용 단지에 특화설계 반영 2025-12-09 11:09:48
‘뜬바닥 구조’를 적용해 생활 소음이 아래층으로 전달되는 것을 줄였고, 윗집 생활 소음과 아랫집 민원 부담을 동시에 낮췄다. 전기차 보급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지하주차장에는 ‘전기자동차 화재대응 시스템’을 도입했다. 전기차 충전 구역을 3면 콘크리트 격벽으로 시공하고 스프링클러를 배치했으며, 이동식 침수조...
9명 사상 울산화력 사고 동서발전·HJ중공업 등 책임자 9명 입건 2025-12-08 12:37:47
부재의 내장재 철거나 취약화 작업이 완료되기 전에는 아래층 주요 지지부재 취약화를 실시해선 안 된다'고 명시돼 있다. 경찰은 이 시방서와 달리 사고 당시 '사전 취약화' 즉, 타워 철거 때 목표한 방향으로 쉽게 무너질 수 있도록 기둥과 철골 구조물 등을 미리 잘라놓는 작업이 위에서부터가 아니라 아래나...
층간소음으로 70대 사망…아랫층 이웃, 화 참지 못하고 범행 2025-12-04 21:47:07
아래층에 사는 이웃으로, 이날 A씨가 집에서 베란다와 실내를 고치는 공사를 하던 중 공사로 소음이 발생하자 화가 나 흉기를 들고 올라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다. A씨는 다친 상태로 관리사무소로 몸을 피했지만, B씨가 관리사무소까지 쫓아가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관리사무소 문이 잠겨있자...
또 칼부림…아래층 이웃 흉기에 70대 사망 2025-12-04 18:13:38
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졌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2분께 충남 천안시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웃 B(40대)씨가 휘두른 흉기에 A씨(70대)가 숨졌다. A씨는 흉기에 다친 상태로 관리사무소로 몸을 피했지만 B씨가 쫓아가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