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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들리에 아래서 피아노 이중주…라베크 자매, 7년 만에 내한 공연 2026-03-12 15:04:24
LG아트센터 서울을 찾는다. 미국 현대음악의 거장인 작곡가 필립 글래스가 장 콕토의 영화를 바탕으로 쓴 오페라 3부작을 피아노 2중주로 선보인다. 글래스가 이 피아노 듀오를 위해 편곡해 헌정한 작품 ‘장 콕토 3부작’이다. 라베크 자매가 한국에서 공연을 여는 건 2019년 KBS교향악단 협연 이후 7년 만이다. 프랑스...
연주자·공연장 모두 윈윈…클래식계 '상주음악가' 바람 2026-02-10 17:06:00
그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구스타보 두다멜이 이끄는 뉴욕 필과 에르네스트 블로흐의 ‘셀로모(Schelomo)’를 연주하며, 5월 27~30일 홍콩 출신의 차세대 여성 지휘자 엘림 찬과 함께 엘가의 첼로 협주곡을 연주한다. ◇ 국내 상주음악가, 성악가로 확장국내 상주음악가 제도의 효시인 금호아트홀은 올해 13년...
클래식 음악계 올해의 간판스타는? '상주음악가'를 주목하라 2026-01-20 14:26:19
멜이 이끄는 뉴욕 필과 에르네스트 블로흐의 ‘셀로모Schelomo’를 연주하며, 5월 27~30일 홍콩 출신의 차세대 여성 지휘자 엘림 찬과 함께 엘가의 첼로 협주곡을 연주한다. 젊은 에너지와 독보적 감각으로 무장한 그는 2026년 뉴욕의 봄을 깊은 첼로 선율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국내 상주음악가 제도, 성악가로 확장 국내...
콩쿠르 휩쓸던 아레테 콰르텟, 첫 앨범 타깃은 체코 2025-11-25 14:50:14
경기 김포시에 있는 한국가톨릭문화원 아트센터에서 진행했다. 콘서트홀이 추웠지만 녹음에 잡음이 낄까 난방 시설을 가동할 수 없었다고. 박은중은 “같은 테이크(부분)를 여러 번 찍을 때 감정을 동일하게 맞추는 게 체력적으로 힘들었다”고 말했다. 비올리스트인 장윤선은 “어두웠던 밤에 작업을 마치고 다음 날 새...
이건홀딩스, 36년째 무료 음악회…"북유럽 감성 '클래식 혁신' 선물할게요" 2025-11-18 15:27:12
철학 아래, 이건음악회는 ‘아리랑 편곡 공모전’과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제36회 이건음악회는 15일 서울(롯데콘서트홀)을 시작으로 16일 부산(부산문화회관), 17일 대구(콘서트하우스), 19일 광주(광주예술의전당), 20일 인천(아트센터인천)에서 열린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세상 짓기'를 위한 60일 대장정…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 2025-09-04 11:20:18
신규 아트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특별전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 엮음과 짜임'은 섬유를 매개로 전통과 현대, 서로 다른 국가와 문화를 씨줄과 날줄처럼 촘촘히 직조하며 초지역적 예술협업 시대의 서막을 연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와 영국 맨체스터 휘트워스 미술관 공동 기획, 인도 국립공예박물관...
"지메르만은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곡을 들려주는 연주자" 2025-06-25 15:51:05
1842년 설립된 미국 최장수 악단이다. 오는 26일 아트센터 인천, 27·28일 서울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한다. 한국에서 22회나 공연했지만 2014년이 마지막이었다. 2008년엔 서울과 평양에서 ‘아리랑 환상곡’을 선보여 관객석을 눈물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번 간담회엔 지난 1월 CEO로 취임한 타르노폴스키를 비롯해 내한...
美 서부 최대 미술축제 'PST 아트' 개막…5개월간 70여곳 전시회 2024-09-11 15:56:50
행사부터 'PST 아트'로 이름을 바꾸고 5년 단위의 행사로 정례화하기로 했다. 재단 측은 이번 행사에 2천만달러(약 268억원)가 넘는 보조금을 지원해 미국 작가들뿐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중견·신진 작가들을 폭넓게 참여시켰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다수의 큐레이터와 과학자, 예술가 그룹이 지난...
[오늘의 arte] 이번 주 클릭 베스트5 2024-08-07 18:21:53
두다멜 소외계층을 위한 무상 음악 교육 프로그램 ‘엘 시스테마’는 1975년 베네수엘라에서 시작됐다.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클래식을 개방해 사회적 불평등을 완화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이 프로그램은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 같은 세계적인 음악가를 배출하며 성공했으며, 그 시스템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
유니클로, 마리메꼬와 '콜라보 한정판'…또 오픈런 부를까 2024-05-09 10:30:57
유니클로 제품에 볼드한 마리메꼬의 프린트 아트를 더했다. 스트라이프, 꽃무늬 등 여름에 어울리는 패턴이 돋보인다. 마리메꼬 대표 디자이너 4명이 6가지 패턴으로 작업했다. 1950~1970년대 디자인을 반영했다는 게 유니클로 측 설명이다. 패브릭 디자이너 마이야 이솔라가 디자인한 볼드한 그래픽의 ‘멜루니’ 패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