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삼성전자 대화면 TV로 기타 배운다…'펜더 플레이 TV' 론칭 2026-01-13 08:30:42
방법 ▲타브(Tab) 악보 보는 방법 ▲반복되는 기타 멜로디 패턴인 리프(Riff) 연주하는 방법 등에 대한 동영상도 포함된다. TV 스크린을 배경 삼아 가상 무대에서 합주하는 듯한 경험을 주는 '잼 모드(Jam Mode)'는 연주 즐거움을 높인다고 삼성전자는 소개했다. jak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오늘의 arte] 독자리뷰 : 뮤지컬 '캐빈' 2026-01-12 17:31:02
클라라 슈만과 리스트는 악보 없이 연주했다는 이유로 오만하다는 비난을 받았지만, 결국 새로운 전통을 만들었다. 암보는 단순 암기가 아니라 곡의 전체 구조를 먼저 익히고 세부를 채우는 고된 과정이다. 결국 악보를 보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작품과 작곡가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다. - 피아니스트·서울사이버대 교수...
피아니스트의 작문법? 왜 그는 바닷가 모래에 피아노를 올렸나 2026-01-05 14:05:54
생일 선물로 피아노를 사주셨는데 그땐 악보 볼 줄 모르니 그냥 치고 노는 걸 좋아했거든요. 피아노 수업보다 작곡 수업을 먼저 받았는데 나중에는 전문적으로 작곡을 파고 들어보고 싶기도 해요. 서로 다른 장르나 연주자들을 이어서 새로운 무언가를 표출하는 사람이 됐으면 합니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나폴리의 열혈남아 2026-01-04 16:58:14
80세가 넘은 고령에도 악단을 완벽히 통제하며 악보에서 놀라운 연주를 뽑아낸다. (정답은 하단에) 도서 이벤트 : 그림 읽는 밤아르떼 회원을 대상으로 도서 증정 이벤트를 연다. 위로와 사유의 그림 48점 속에 담긴 의미와 문장 사이사이 얽힌 이야기들을 길어 올려 내밀한 삶과 엮어낸 책이다. 6일까지 아르떼 사이트...
클래식에 빠진 'EDM 전설'…"피아노는 내 창작 과정의 영혼" 2025-12-25 16:40:58
쳤다. 쇼팽과 사티를 연주하며 악보 읽는 법을 배웠다. 동생의 소개로 피아니스트 제르니모 스네이츠호이벨을 만난 건 5년 전이다. 클래식과 재즈에 모두 능한 그는 뷔런의 음악적 상상력을 채워주는 선생이 됐다. “스네이츠호이벨은 매주 두 시간씩 운전해서 저를 가르치러 왔어요. 그런데 전 매주 연습하진 않았죠. 그가...
'죽을 준비됐다, 예스!'…국가서 호전적 표현 지운 이탈리아 2025-12-24 00:16:01
국가는 1847년 시인 고프레도 마멜리가 쓴 가사에 미켈레 노바로가 곡을 붙인 것이다. '예스' 표현은 마멜리의 가사에는 없었지만 노바로의 악보에 추가됐다. 이 가사는 당시 여러 왕국으로 분열돼있던 이탈리아의 정체성을 부각한 것으로 외세에 대응하기 위한 국민들의 단결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rock@yna.co.kr...
부산 오페라에 진심인 정명훈 “라스칼라와 5년간 3번 방한” 2025-12-23 10:34:35
그 악보를 보면 너무 훌륭한 곡이란 생각이 들어요. 그게 바로 클래식 음악이 다른 음악과 다른 점이라고 봐요.” 그는 자신이 단원들을 직접 찾아 꾸리고 있는 APO에도 애정을 드러냈다. 내년 7월 APO와 함께 말러 교향곡 5번을 연주한다고. “APO는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에서 연주를 잘하는 사람을 고르고 골라 짠...
리스트와 브람스, 해묵은 대립을 소환한 게르스타인 2025-12-21 18:18:01
배우며 자랐다”며 “하나는 악보에 쓰인 전통, 다른 하나는 즉흥의 전통”이라고 말할 정도다. “재즈는 음악이 종이에 찍힌 검은 음표 이상의 것이라는 사실을 제게 가르쳐 줬습니다. 타이밍, 어조, 프레이징(연주 흐름을 구성하는 방법) 등의 감각은 단순히 음을 정확히 연주하는 것만으론 환원할 수 없거든요. (재즈의)...
[아르떼 칼럼] 서로를 키운 두 음악 거장의 50년 화음 2025-12-19 17:32:47
3번 악보에 써놓은 ‘Inter lacrymas et luctus(슬픔과 눈물 가운데)’라는 표현에서 착안했다. 나폴레옹의 오스트리아 침공으로 고뇌에 빠져 있던 베토벤은 그럼에도 작품에 밝은 기운을 가득 심어뒀다. 팬데믹은 이 듀오가 또 다른 대형 프로젝트에 착수하는 계기가 됐다. 베토벤의 피아노 삼중주 전곡과 더불어 교향곡...
표제 VS 절대, 게르스타인이 그 해묵은 대립을 소환한 이유 2025-12-19 17:17:07
언어를 동시에 배우며 자랐다”며 “하나는 악보에 쓰인 전통, 다른 하나는 즉흥의 전통”이라고 말할 정도다. “재즈는 음악이 종이에 찍힌 검은 음표 이상의 것이란 사실을 제게 가르쳐 줬습니다. 타이밍, 어조, 프레이징(연주 흐름을 구성하는 방법) 등의 감각은 단순히 음을 정확히 연주하는 것만으론 환원할 수 없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