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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상급 아티스트 총출동…서울 예술의전당 2026년 핵심 무대는? 2026-01-20 14:52:24
작품이 소개된다. 6월에는 서화를 중심으로 안중식, 김응원, 김용진, 이하응 등 한국 근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서예박물관 소장품 특별전'을 개최한다. 7월에는 동시대 예술로서 서예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이완-컨템퍼러리 아티스트 프로젝트 2'를 선보인다. 김수현 기자 ksoohyun@hankyung.com
악덕 친일파가 지은 '장안의 명물',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2025-09-11 17:52:30
벽수거사정(碧樹居士亭)이라는 당호를 내렸다. 심전 안중식(1861~1919)이 그림을 그렸다. 윤덕영은 한일병합 은사금으로 46만원이나 되는 큰돈과 덕수궁 주변 나라 땅을 팔아 챙긴 돈으로 옥인동 47번으로 이사했다. 수성동계곡 주변, 배화여자대학, 인왕산 자락까지 모두 그의 소유였다. 이완용도 이곳에서 둥지를 틀었는...
바람에 깃든 조선의 풍류…추사와 단원의 '부채 그림' 2025-04-07 17:10:03
그림도 눈에 띈다. 오세창, 안중식, 조석진 등 근대 서화 대가의 작품도 함께 나와 있다. 평소 간송미술관에서 열리던 특별전과 달리 국보와 보물 등 화려한 지정문화재는 없지만 부채를 벗 삼아 유유자적하던 멋스러운 옛사람의 풍류를 느낄 수 있는 전시다. 성인 입장료 5000원, 전시는 오는 5월 25일까지. 성수영 기자...
내 고장 유월은 비파가 익어가는 시절…[고두현의 문화살롱] 2024-06-25 17:45:11
잎을 그림 소재로 즐겼다. 장승업과 안중식의 ‘기명절지도(器皿折枝圖)’에 묘사된 비파가 눈길을 끈다. 이한복의 ‘비파난화’도 유명하다. 김홍도는 ‘포의풍류도(布衣風流圖)’에서 베옷 입은 선비가 비파 악기를 타는 모습을 그렸다. 비파나무는 병충해에 강해 따로 농약을 치지 않아도 잘 자란다. 단맛이 나는 열매를...
민영환이 자결한 곳에 빨간 꽃이 피었다 [더 라이프이스트-성문 밖 첫 동네, 충정로 이야기] 2023-11-09 13:39:06
곧고 꺾이지 않는 혈죽이다. 이것을 심전 안중식(心田 安重植) 선생이 그림으로 남겼다. 혈죽도(血竹圖)를 감상해 보자. 민영환과 프랑스 대사관. 프랑스는 우리가 알다시피 문화의 본고장이다. 수많은 문인, 화가들을 피워낸 예술의 나라가 아닌가. 민영환이 자결 후, 혈죽이 피어난 것처럼 그가 살던 집에 문화의 나라...
'출판보국' 박영사 70년…책의 도시에 심은 미술 DNA 2023-01-03 18:30:24
고종 어진을 그린 궁중화가 심전 안중식부터 서양 화풍의 영향을 받아 실경산수화를 그린 청전 이상범, ‘달마도’로 유명한 연담 김명국까지 전시됐다. 하나같이 미술사적으로 의미 있는 작품들이다. 안 대표는 “할아버지는 사업이 안 풀릴 때 화가들과 스트레스를 풀 정도로 미술과 미술인을 사랑하셨다”고 말했다....
해외소재 겸재 산수화 세종으로 귀환 2022-08-17 10:45:31
기증 유물로는 겸재 정선의 선면산수도, 공립 안중식의 화조영모도십폭병풍, 운보 김기창의 판화 등이 있다. 겸재 정선(1676∼1759)이 그린 선면산수도는 말 그대로 선면(扇面), 즉 부채형 화면에 그린 산수화로, 앞쪽에 작은 언덕들과 종류가 다른 나무가 그려져 있고 그 뒤로는 먼 산이 병풍처럼 배치돼 있다. 노년기...
베일 벗은 `이건희 컬렉션`…꼭 봐야할 작품은? 2021-07-20 17:10:26
그린 유화를 8폭 병풍에 붙인 특이한 형식이다. 서양과 동양을 아우르는 독특한 분위기의 이상향이 펼쳐진다. `낙원` 맞은편 이상범의 1922년작 `무릉도원`은 10폭 병풍에 동양의 이상향을 대표하는 도연명의 `도화원기`를 그린 작품이다. 안중식이 제작한 `도원문진도`의 전통을 잇는 수작으로 약 100년 만에 세상에...
`세기의 기증` 이건희 컬렉션 살펴보니... 2021-05-07 16:13:02
청록산수화 `무릉도원도`는 안중식의 `도원문진도`의 전통을 잇는 수작으로 평가받는다. 존재만이 알려진 작품이었으나 이번 기증으로 약 100년 만에 빛을 보게 됐다. 국립현대미술관은 7일 이 작품들을 포함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유족들의 기증미술품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기증품은 한국 근현대미술 작가...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한국화 100년 특별전' 2020-05-19 17:45:31
엽서(1979년), 천경자가 유준상에게 보낸 연하장 그림 등이 눈길을 끈다. 한국화의 조형성과 추상을 추구한 1960년의 제1회 ‘묵림회전’, 한국화의 본격적인 첫 해외 전시였던 1968년 ‘한국의 빛, 프랑스전’ 등의 주요 전시 팸플릿과 도록, 안중식 박생광 등 주요 작가의 개인 화집 등도 볼 수 있다. 서화동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