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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 도와주더니…"수당 천만원 줘" 돌변한 퇴사직원 [사장님 고충백서] 2026-01-25 06:30:03
포함된 포괄임금제이므로 임금 미지급의 '고의'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재판부는 "회사는 D의 출·퇴근을 기록하거나 별도로 확인하지 않았다"며 "실근무일수를 파악할 자료도 없어서 D가 연차휴가를 사용했는지 여부도 알수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근로계약서에서 월급 583만원에 '제수당...
실제 근로시간 무관한 포괄임금제 금지한다는데… 2026-01-06 16:52:53
반면, 약정시간을 초과하면 차액을 지급하도록 하는 방식의 임금제는 로드맵상으로도 ‘노동자 동의’등을 조건으로 허용될 수 있다고 보아 시간의 정확한 연계가 실현되는 임금제는 여전히 유효한 측면에서 개선과 관리의 차원에서 운영해 갈 수 있다. 이에 구체적으로 임금계약의 약정단계에서부터 노동시간에 연동한...
HD현대, 조선·전력기기 '동반 잭팟'…600%·1100%대 성과급 지급 2025-12-31 06:05:01
소속은 기준임금의 638%, HD현대미포 소속은 559%다. 생산·사무직 선임 이하 등이 대상이며, 지급일은 31일이다. 생산직은 조직·개인평가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조직평가 미확정분은 추후 정산된다. HD현대일렉트릭은 2025년도 성과급으로 1195%를 확정했다. 선임 이하 직원은 약정임금 기준,...
크리스마스에 일하면 꼭 가산수당 줘야 할까 2025-12-23 14:43:03
약정휴일로 정하고 있었다. 2018년 근로기준법 개정 이후 크리스마스와 같은 관공서의 공휴일도 근로기준법상 휴일이 되었고(근로기준법 제55조 제2항), 이때 근로를 할 경우 해당 근로시간에 대하여는 통상임금의 100분의 50을 가산한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 다만, 보상휴가제(근로기준법 제57조)를 활용하면, 연장·야간...
이틀 만에 퇴사한 직원에 "180만원 물어내라"…치과 '충격 실상' 2025-11-23 20:06:41
한 달 월급 절반을 배상한다는 약정을 채용할 때 강요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해당 강남 대형 치과에 취직한 A씨는 면접 때 들었던 설명과 다른 업무를 맡게 됐다. 새벽 근무와 실수가 있으면 급여가 줄어든다는 말도 당시 듣게 됐다. A씨는 결국 이틀 만에 퇴사했다. 하지만 치과는 "A씨가 최소 한 달 전 퇴사를 알렸어야...
이틀 만에 퇴사하니 "월급 절반 물어내"…'퇴사 배상' 논란 2025-11-14 07:36:11
치과 측은 A씨에게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고 통보했다. 이틀 일한 임금은 25만원가량인데, 책정 월급의 절반인 약 180만원을 배상하라 한 것이다. '퇴사 예정일을 최소 한 달 전 알려야 한다'는 약정을 어겼다는 이유를 들었다. 치과가 첫 출근 날 작성을 요구한 '퇴사 한 달 전 고지' 확인서에는 퇴사 한...
이틀 만에 '퇴사'…"180만원 물어내라" 직장 통보에 '황당' 2025-11-14 07:23:57
알렸어야 한다"는 이유로 약정을 어겼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틀 일한 임금은 25만원인데 책정 월급의 절반인 약 180만원을 배상하라고 한 것이다. A씨는 "왜 내야 하느냐"고 반박했지만 치과는 "출근 첫날 '퇴사 한 달 전 고지' 확인서를 작성하지 않았느냐"고 반문했다....
"밀린 월급 7억 달라"는 스님…'13년 근무' 임금소송 결과는 [사장님 고충백서] 2025-11-09 12:31:54
약정을 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정상태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는 “종교단체에서 일하는 승려·수녀·목회자들이 생활비 성격의 지원을 받더라도, 지휘·감독 구조와 임금 지급 체계가 명확하지 않으면 근로자로 인정받기 어렵다”며 “종교인의 근로자성을 쉬쉬하는 분위기에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셈"이라고...
"전공의 포괄임금 인정 안돼…초과수당 줘야" 2025-10-20 17:38:23
등을 들어 근로자 지위를 인정했다. 수련계약서에 포괄임금제 규정이 없어 이를 적용할 수 없다고도 봤다. 2심은 초과분 기준을 ‘1주 40시간’으로 보고 병원이 1명당 1억6900만~1억78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계약서상 ‘1주 80시간’ 근로 약정은 근로기준법상 무효라고 판단했다. 대법원도 “원심 판단에 근로기...
"전공의 포괄임금 인정 안돼…주 40시간 초과 땐 수당 줘야" 2025-10-20 06:00:03
임금약정의 묵시적 인정 여부였다. 1·2심 재판부는 전공의가 교육을 받는 대상인 동시에 병원에서 정한 진료계획에 따라 근로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임금을 받는 근로자이므로 근로기준법이 적용된다고 판단했다. 또한 수련계약서에 포괄임금제에 관한 구체적인 규정이 없어, 포괄임금제가 적용되지 않는다고 보았다. 2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