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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왕' 트럼프 청구서 날아온다…세계 경제 살얼음판 2026-01-18 17:52:06
세계 경제의 성적표는 어떨까. 세계은행은 지난 13일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이 2.6% 수준일 것으로 전망했다. 작년 6월 예상한 수치(2.4%)보다 0.2%포인트 높였다. 작년 6월 종전 전망치를 0.3%포인트 하향 조정했던 인더밋 길 세계은행 수석경제학자는 다시 상향하면서 “세계 경제가 무역 긴장과 정책 불확실성 속에서도...
부상으로 멈춘 축구 인생…보호대 하나로 연매출 20억 '잭팟'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2026-01-17 06:00:01
발목이 어떤 동작에서 꺾이는지, 테이핑이 왜 효과적인지 너무 잘 압니다. 그런데 왜 일반 선수들은 테이핑을 못 할까, 왜 보호대를 안 쓸까를 계속 생각했습니다. 답은 불편함과 인식의 문제였습니다. Q. 선수시절에도 잘 안되면 창업이나 다른 길을 염두해두고 있었나요. A. 그럴 여유도 없었습니다. 오로지 선수생활에만...
시리아 대통령 "쿠르드어, 공용어로 채택" 포용책 2026-01-17 04:28:23
대통령 "쿠르드어, 공용어로 채택" 포용책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임시대통령이 쿠르드어를 공용어로 채택한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북서부 알레포 일대에서 쿠르드족이 주축인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정부군의 충돌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민족·종파간 갈등을 해소하기...
[책마을] 재즈 역사상 최고 명반 만든 세 천재 음악가의 예술혼 2026-01-16 16:48:46
“이 책은 서양 음악의 최고 고전 중 하나를 만들기 위해 힘을 합쳤던 세 명의 천재에 대한, 즉 이들이 어느날 세상에 두각을 나타내고, 마치 광막한 우주의 입자들이 우연히 충돌하듯 한자리에 모여 찬란한 빛을 발하더니, 그 후 각자의 길로 흩어져 저마다 불명의 재즈 거장이 된 과정을 되밟아보는 이야기다.” 천재들이...
"사회생활도 이래?" 공감능력 제로…아스퍼거 증후군 아니냐고? [건강!톡] 2026-01-15 18:54:36
머스크가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데에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한 종류인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지난해 방송된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강연자로 나선 강우창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머스크가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레토리아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윤영관 "규범 무너진 힘의 정치 시대…남북관계, 미·중·러 외교서 풀어야" 2026-01-15 17:01:13
어렵습니다.” ▷하지만 ‘자주파 진영’에선 대북 제재 완화가 남북 대화의 선결 조건이라고 합니다. “미국 등 다른 국가들은 계속 제재하는데 우리만 푼다고 북한이 대화 테이블에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산입니다.” ▷대북 정책 주도권을 놓고 외교부와 통일부가 갈등을 벌입니다. “한 부서가 A라고 말하는데...
美 재즈 최전성기에 최고의 스타였던 세 명의 천재들 2026-01-14 17:19:01
"이 책은 서양 음악의 최고 고전 중 하나를 만들기 위해 힘을 합쳤던 세 명의 천재에 대한, 즉 이들이 어느날 세상에 두각을 나타내고, 마치 광막한 우주의 입자들이 우연히 충돌하듯 한자리에 모여 찬란한 빛을 발하더니, 그 후 각자의 길로 흩어져 저마다 불명의 재즈 거장이 된 과정을 되밟아보는 이야기다." 천재들이...
[트럼프1년 르포] 대선격전지 가보니…"관세효과 체험" vs "나라 망가뜨려" 2026-01-14 07:01:22
만들어 연방기관 구조조정에 나선 것이 "(정부) 부패를 정리하는 데 큰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아들 스콧 주니어(40) 씨는 관세 정책 등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더 많은 산업을 미국으로 다시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유비가 최근 다소 내려갔다고 느낀다는 스콧 주니어 씨는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삶의 끝에서 마주한 사랑…다시 만나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2026-01-11 16:30:42
끌어들이고, 궁극적으로 도시의 최면으로 서로를 선택하게 한다. 영화를 만든 마이크 피기스는 오랜 시간 동안 할리우드에서 작업했지만 영국 출신 감독에, 아트하우스 (독립) 영화를 지향하는 감독이다. 그는 이 작품의 원작 소설을 만나기 전까지 할리우드의 뻔한 프로젝트와 착취를 반복하는 추악한 시스템에 완전히...
"파혼 통보받고 패닉"…27년차 '1호 웨딩플래너'의 고백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2026-01-10 06:01:01
천직이라고 생각해요. 어려서부터 사람을 좋아하고 누군가를 도와주는 걸 좋아했는데, 이렇게 대놓고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는 직업은 웨딩플래너가 딱이더라고요. 학창 시절 제 별명이 홍익인간이었어요.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뜻인데, 그런 정신으로 마지막 한 커플까지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는 웨딩플래너로 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