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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만들어낸 창조물...세기의 미녀, 브리짓 바르도를 보내며 2026-01-02 15:25:29
아이러니하게도 육체적인 욕망을 상징하던 여배우는 결국 육체를 지키는 운동에 평생을 바쳤다. 그런 그녀가 12월 28일 그녀를 창조했던 신으로 돌아갔다. 참으로 고귀하고 숭고한 삶이 아닐 수 없다. 인간은 그러지 못했지만, 과연 신은 그녀를 옳은 역할과 목적으로 쓰신 셈이다. 김효정 영화평론가?아르떼 객원기자
[2025 R.I.P]로코의 문법을 바꾼 키튼, 선댄스의 아버지 레드퍼드 2025-12-26 16:38:14
그는 후배 여배우들에게 “열심히 노력해 일류가 돼야 한다. 그러면 좋은 배우로 칭호를 받고, 남자와 여자 구별도 없어진다”는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영화제작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1980년대 영화사 지미필름을 설립해 임권택 감독의 ‘길소뜸’(1986) 같은 수작을 선보였고,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마지막...
[2025 R.I.P]"스타 아닌 장르로 남겠다"...불멸의 전설 된 예술가들 2025-12-26 16:36:55
“(여배우는) 일류가 돼야 남자와 여자의 구별이 없어진다”고 한 배우 김지미. 뉴 할리우드 시네마의 상징이자 영화계를 위해 헌신한 로버트 레드퍼드는 아예 이런 말을 남겼다.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것 자체가 하나의 위험이다”라고. 인생이라는 여정에서 우리가 영원히 가슴에 품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이다....
"스타 아닌 장르로 남겠다"…불멸의 전설 된 예술가들 2025-12-25 17:58:02
“(여배우는) 일류가 돼야 남자와 여자의 구별이 없어진다”고 한 배우 김지미. 뉴 할리우드 시네마의 상징이자 영화계를 위해 헌신한 로버트 레드퍼드는 아예 이런 말을 남겼다.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것 자체가 하나의 위험이다”라고. 인생이라는 여정에서 우리가 영원히 가슴에 품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이다....
성별의 경계 허문 新여성 연기…로맨틱코미디 문법을 바꾸다 2025-12-25 17:04:37
그는 후배 여배우들에게 “열심히 노력해 일류가 돼야 한다. 그러면 좋은 배우로 칭호를 받고, 남자와 여자 구별도 없어진다”는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영화제작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1980년대 영화사 지미필름을 설립해 임권택 감독의 ‘길소뜸’(1986) 같은 수작을 선보였고,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마지막...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화양연화'의 차우를 연기한 배우 2025-12-24 16:56:08
자유의 아이콘 샤를로트 갱스부르 프랑스 여배우 상당수가 그렇지만 샤를로트 갱스부르만큼 카메라 앞에서 자유로운 연기자도 드물다. 나를 나대로, 있는 그대로를 드러내고 있다. 그녀가 이럴 수 있는 것은 어쩌면 전설적인 히피 세르주 갱스부르와 시대의 아이콘 제인 버킨이 부모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 영화평론가 오...
천하를 호령했던 한국 영화의 대사건, 김지미를 떠나보내며 2025-12-15 10:39:30
올렸다. 한국 영화사에서 이토록 독보적인 커리어를 가진 여배우, 혹은 배우가 있었던가. 물론 김지미 배우의 독보적인 위치는 활동 기간, 작품 편수 혹은 주·조연의 여부 등으로만 가늠되는 것은 아니다. 그녀는 티켓 다방의 사장에서부터 ( 임권택, 1986), 기생 ( 이형표, 1973), 모범수 ( 김기영, 1975), 성 노동자 (...
'한국의 리즈 테일러' 원로배우 김지미 별세 2025-12-10 18:33:43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로 거듭났다. ‘1세대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리던 문희, 윤정희, 남정임 같은 후배들에게도 밀리지 않는 인기를 얻으며 전성기를 누렸다. 고인은 2017년 “아마 700편 이상 출연했을 것”이라며 “700가지의 인생을 살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기록상 출연작 수는 370여 편이다. 고인은 당대...
"700가지 인생 살았다"던 '자유로운 영혼' 김지미 별세 2025-12-10 14:45:42
선보이며 주체적인 여배우상(像)을 정립했다. 영화 ‘항구 무정’(1970)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 등이 대표적이다. 고인은 후배 여성 배우들에게 “여배우들은 열심히 노력해 일류가 돼야 한다. 그러면 좋은 배우로 칭호를 받게 되고, 남자와 여자 구별도 없어진다. 여성이 남성보다 뛰어날 수 있다”는 조언을 건네기도...
트럼프도 "힘내"…청바지 광고 찍었다가 논란된 여배우, 결국 2025-12-07 09:02:04
미국 배우 시드니 스위니가 청바지 광고를 둘러싼 인종주의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시드니 스위니는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주간지 피플에 "나는 청바지와 그 브랜드를 좋아해서 그랬을 뿐"이라며 "어떤 사람들이 그 광고와 연관 지으려 한 견해는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반응에 놀랐다면서 "많은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