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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장관, 연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점검 2025-12-16 17:30:01
"내년부터 청산면에서 연천군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면서 "연천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활성화 효과를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열악한 여건에서도 소멸 위험이 큰 농어촌 지역에 남아 지역 지킴이 역할을 해온 주민의 공익적 기여 행위를 보상하고 소비지출을...
"300만원 날릴 뻔"…종부세 고지서 받아보고 깜짝 놀란 이유 [고정삼의 절세GPT] 2025-12-13 10:36:12
읍·면 지역)이나 수도권 내 경기 가평군, 연천군 및 강화·웅진군 등이 해당한다. 인구감소지역의 공시지가 4억원 이하 주택도 대상이 된다.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보유 기간 계산 특례 요건도 살펴봐야 한다. 1세대 1주택자로서 배우자에게 상속받은 주택은 사망한 배우자의 취득일로부터 장기보유 세액공제가 가능해서다...
"외국인도 집 사면 자금조달계획서 내라"…내년 2월부터 시행 2025-12-09 07:16:13
연천군을 제외한 23개 시군, 인천시는 동구·강화군·옹진군을 뺀 7개 자치구다. 토허구역 내에서 아파트를 포함한 주거용 주택을 거래하는 외국인에게는 2년 실거주 의무도 부여됐다. 시행령 개정은 지난 8월 발표된 외국인 토허구역 지정의 후속 조치다. 국내에서 외국인이 주택을 거래할 때 투기성 유무를 한층 더...
외국인도 토허구역서 주택 살 때 자금조달계획서 내야 2025-12-09 06:00:08
연천군을 제외한 23개 시군, 인천시는 동구·강화군·옹진군을 뺀 7개 자치구다. 이에 따라 8월26일부터 토허구역 내에서 아파트를 포함한 주거용 주택을 거래하려는 외국인에게는 2년 실거주 의무가 부여됐다. 시행령 개정은 지난 8월 발표된 외국인 토허구역 지정의 후속조치로, 국내에서 외국인이 주택을 거래할 때...
첫눈인데 5㎝ '펑펑'…첫 '대설' 재난문자도 2025-12-04 20:33:20
동송읍엔 5.3㎝, 경기 파주시 적성면엔 4.3㎝, 경기 연천군 신서면엔 4.0㎝ 눈이 쌓였다. 서울 은평구는 현재 적설이 3.6㎝, 경기 양주시와 파주시 금촌동은 3.8㎝와 3.4㎝ 등이다. 기상청은 서울 등 수도권에 눈이 거세게 쏟아지면서 저녁 들어 서울과 경기 곳곳에 시간당 5㎝ 이상 눈이 쏟아져 교통에 불편이 초래될 수...
국힘, '계엄 사과' 속내…수도권은 민심·TK는 지지층 봤다 [정치 인사이드] 2025-12-04 15:37:47
송석준(경기 이천시), 김성원(경기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을) 의원과 재선 배준영(인천 중구강화옹진), 초선인 김재섭(서울 도봉갑), 김용태(경기 포천시가평군), 박정훈(서울 송파구갑), 조은희(서울 서초구갑) 의원 등이다. 부산·경남(PK)의 의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것도 눈에 띈다. 이성권, 최형두, 신성범, 서범수,...
경기도, 하천관리 우수 13개 시군 선정…4억5000만원 인센티브 지급 2025-12-03 10:17:38
우수, 동두천시는 장려에 올랐다. 유지관리 실적에서는 연천군이 최우수, 시흥시가 우수, 파주시가 장려로 평가됐다. 하천사업 보상추진 분야에서는 평택시가 최우수, 하남시가 우수, 양평군이 장려를 차지했다. 최우수 지자체에는 5000만원, 우수에는 3000만원, 장려에는 2000만원이 지원된다. 신규정책 발굴은 지난 9월 ...
충남 첫 아프리카돼지열병…전국 위기경보 '심각' 격상 2025-11-25 17:26:25
돼지가 ASF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9월 경기 연천군에서 ASF가 확인된 이후 2개월 만에 추가로 발생한 것으로, 올 들어 여섯 번째 확진 사례다. 충남에서는 올해 처음 발생했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48시간 동안 돼지농장,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 관련 시설 종사자와 차량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위기경보 '심각'…올해 충남 첫 발생(종합) 2025-11-25 10:49:14
내렸다. 이번 사례는 지난 9월 경기 연천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된 이후 2개월 만에 추가로 발생한 것이며, 올해 여섯 번째로 확진된 사례다. 충남에서는 처음으로 발생했다. 중수본은 발생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과 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하고 돼지 살처분, 소독과 역학조사 등...
충남 당진에 아프리카돼지열병…전국 위기경보 '심각' 2025-11-25 10:29:57
소재 돼지 농장(463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이날부터 전국 모든 지역에 대한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은 올해 들어 여섯 번째다. 직전 사례는 지난 9월 경기 연천군에서 확인됐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