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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바이오·모빌리티에 집중…성남 '미래산업 허브' 모범 도시로 2026-02-25 16:04:34
있다. 성남시가 개발한 ‘드론 기반 열 수송관 안정성 검사 시스템’은 최근 유럽 특허 등록을 마쳤다. 열화상 분석으로 배관 이상을 비접촉 방식으로 탐지하는 기술로 도시 인프라 안전관리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기술 이전 및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기업·인재...
군포시, 난방비 인하 총력…GS파워와 요금 조정 협상 2025-11-20 19:24:51
열린 ‘난방비 인하 간담회’에서 열요금 산정의 투명성, 요금 인하 필요성,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 등을 집중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산본 지역은 준공 30년이 넘은 아파트가 많아 노후 배관으로 열효율이 떨어지고, 이는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직결된다. 여기에 GS파워가 2022년 세 차례에 걸쳐 총 34.55% 요금을 올린...
서울시, 2026년 예산 51조5000억 … '역대 최대' 규모 2025-10-30 10:37:27
노후 상·하수관로 정비(4,477억원), 열수송관 교체(60억원), 지하철 1~8호선 시설물 교체(923억원) 등에 재원을 투입해 도시 인프라 내구성을 높인다. 또 디지털 안전 인프라(332억원)와 스마트 화재감지 시스템(9억원)을 도입해 전기차 화재·사이버공격 등 신종 위험 요인을 선제 차단한다.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3곳...
"이 날씨에 온수가 끊기다니" 날벼락…비상 걸린 동네 2025-10-28 20:37:11
GS파워 지역난방부문장은 “노후 열수송관의 상시 점검을 강화하고, 취약구간 개선사업과 열수송관 이원화 공사를 추진하겠다”며 “시민 불편을 초래한 점을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GS파워는 임대아파트에 전기매트 600세트를 긴급 공급했고, 기본요금 및 난방요금 감면 등 보상방안도 검토 중이다. 안양시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 800억 투입…세계 최고 '스마트도시' 만든다 2025-09-24 11:15:02
높이기 위해 상수·전력·통신·열수송관·물류를 한데 모아 IoT와 센서가 결합한 스마트 공동구를 구축한다. 스마트 인프라를 움직이는 각종 서비스를 소프트웨어로 도입한다. 도시운영·에너지·물류·모빌리티·헬스케어를 필수 서비스로 도입하고, ‘두뇌’ 역할을 하는 디지털트윈을 구축한다. 디지털트윈은 1단계로...
폭염 현장에서 얼음 책임지는 '쿨보이'…한난, 폭염 대책 아이디어 공모 호응 2025-07-24 17:24:58
21일까지 경영진이 직접 열수송관 공사현장을 돌며 여러 폭염 대응조치가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고 있는지, 근로자 보호환경이 적절히 조성돼 있는지를 점검했다. 한편 한난은 고용노동부의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등급(A)을 획득하고, 기획재정부가 실시한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 평가에서도...
하루 건너 한번꼴로 폭삭 꺼졌수다 2025-07-09 17:24:59
외에 열수송관, 지하차도, 공동구(전선, 수도관, 가스관, 전화 케이블 등을 함께 수용하는 지하 터널) 등도 있다. 굴착 공사 사고 피해 훨씬 커지하철 등 굴착 공사로 생기는 지반 침하는 발생 빈도는 낮지만 피해 규모가 크다. 서울시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3월까지 10년간 서울에서 굴착 공사로 인한 싱크홀 27건 중...
[기고] 열요금 규제 개편, 단기 처방이 혼란 부른다 2025-06-24 18:15:49
투자 저하다. 탄소중립과 열 수송관 안전관리 등 장기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업자의 적극적인 투자가 필수적이지만 원가 공개 방식으로 기업들의 투자 유인을 저하시킬 수밖에 없다. 더 큰 문제는 총괄원가 규제 적용의 일관성 결여다. 현재 국내 전력과 가스 분야는 총괄원가 규제를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있지만,...
'에너지 공급' 갈등에…멈춰선 인천공항 수장고 2025-04-15 17:16:17
열 수송관 말단 지역에 있어 상당량의 열 손실이 불가피하다”며 “최대 80만 점의 미술품이 보관된 수장고에서 열원 공급 불안정 사유로 훼손이 발생하면 천문학적 액수의 손해배상 책임을 져야 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게다가 냉난방을 위한 에너지 비용이 연 1억8500만원에서 4억2600만원으로 늘어나고,...
"지역난방비 최대 5% 인하 유도"…개정안 행정예고 2025-04-06 11:43:16
확대하는 내용도 담겼다. 이를 통해 저가 열원 확보 및 노후 열 수송관 교체 등이 촉진되면서 겨울철 열 공급 중단으로 인한 피해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신도시 개발 시 초기 투자에 나서는 중소 사업자들의 경우 수년간 비용 회수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이들이 한난과 같은 요금을 받을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