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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올해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 2026-02-26 17:56:16
충동을 복합적으로 포착하는 능력으로 현대 영화사에서 잊을 수 없는 장면들을 남겼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의 재능뿐 아니라 동시대 질문에 깊이 관여해 온 한국 영화를 함께 조명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박 감독은 2004년 ‘올드 보이’로 경쟁 부문에 진출해 심사위원대상을 받으며 칸 영화...
올해 칸 황금종려상, ‘깐느 박’이 정한다…韓영화인 첫 심사위원장 2026-02-26 15:24:03
현대 영화사에서 잊을 수 없는 장면들을 남겼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의 재능뿐 아니라 동시대 질문들에 깊이 관여해 온 한국 영화를 함께 조명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박 감독은 2004년 ‘올드 보이’로 경쟁 부문에 진출해 심사위원대상을 받으며 칸 영화제와 인연을 맺었다. 특유의 미장센과...
[책마을] 류승완 감독 "명대사도 '휴민트' 가동해 얻죠" 2026-02-20 17:20:51
영화사의 명장면을 만들어온 영화감독 류승완에게 데뷔 30주년을 맞은 소감을 묻자 “모르고 있었다”는 답이 돌아왔다. 그저 계속 영화를 만들고, 할 수 있는 걸 해왔다고. 류승완(53) 감독은 지난달 11일 영화 ‘휴민트’ 개봉과 같은 날 지승호 작가와 함께 쓴 인터뷰집 <재미의 조건>을 출간했다. 영화와 책을 ‘동시...
'데뷔 30주년' 류승완 감독 "명대사도 '휴민트' 가동해 얻죠" 2026-02-20 15:00:05
한국 영화사의 명장면을 만들어온 영화감독 류승완에게 데뷔 30주년을 맞은 소감을 묻자 “모르고 있었다”는 답이 돌아왔다. 그저 계속 영화를 만들고, 할 수 있는 걸 해왔다고. 류승완(53) 감독의 30년은 여러 수식어와 함께한다. 액션 영화의 문법을 새로 쓴 ‘한국의 타란티노’, 초저예산 영화로 충무로를 뒤집어버린...
[데스크 칼럼] 선댄스가 충무로에 던진 화두 2026-02-18 17:16:13
산실인 선댄스를 일구며 영화사에 남긴 거대한 족적 때문일 것이다. 레드퍼드가 일생을 바쳐 키워낸 선댄스 영화제가 지난달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그의 부재 속에 개최됐다. 올해는 전쟁, 이민자 정체성, 환경 파괴 등 묵직한 사회 이슈를 개인 서사로 풀어낸 작품이 강세를 보였다. 기성 감독보다 신인 감독 약진이...
'기생충' 이후 6년…K-무비 북미 공략, 승부처는 결국 IP [김예랑의 무비인사이드] 2026-02-18 14:25:14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은 한국을 넘어 글로벌 영화사에 분명한 이정표를 남겼다. 비영어 영화 최초의 작품상이라는 기록은 상징적 사건을 넘어 산업적 전환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후 6년. 남은 질문은 하나다. 이 성과가 일회성 흥행으로 끝날 것인가, 아니면 구조적 도약으로 이어질 것인가. 최근 흐름을 보면 답은 IP에...
‘대부’의 명배우 로버트 듀발, 향년 95세로 별세 2026-02-17 05:40:01
장면은 영화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으로 꼽힌다. 듀발은 1983년 개봉한 ‘텐더 머시스’에서 몰락한 컨트리 가수 맥 슬레지를 연기해 이듬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는 이 작품을 통해 섬세하면서도 절제된 감정 연기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통산 7차례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르는 등 평단의 인정도...
'세계 10대 감독' 꼽힌 정진우 별세...향년 88세 2026-02-09 07:42:13
영화사 우진필름에서 총 135편을 제작하기도 했다. 그는 영화계 원로로서 영화인들의 복지와 한국영화 발전을 위한 활동에도 매진했다. 1967년 한국영화감독협회를 창립하고, 1984년 영화복지재단을 설립했다. 1985년에는 영화인협회 이사장을 지냈고, 1989년에는 복합상영관 씨네하우스를 설립했다. 1993년 칸영화제에서...
"티켓값서 남는 건 없다"…극장-통신사 할인 구조 '도마' [김예랑의 무비인사이드] 2026-01-31 18:00:02
이사는 "관객이 실제로 지불한 금액과 영화사에 정산된 금액이 불일치하는 현실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 구조는 소비자에 대한 기만이자 산업의 뿌리를 흔드는 불공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낙용 한국예술영화관협회 대표는 "통신 3사의 연매출은 60조 원, 한국영화 시장은 5000억 원 수준"이라며 "이처럼 거대한...
"영화 리뷰 쓰면 돈 드려요"…알고보니 사기 2026-01-29 15:59:24
영화사 사칭 '리뷰 아르바이트' 사기가 기승을 부리면서 영화수입배급사협회가 입장을 밝혔다. 협회는 29일 "최근 협회 및 회원사 명의를 도용한 이른바 '영화 리뷰 아르바이트' 사칭 사기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며 "협회 및 모든 회원사와는 전혀 무관한 명백한 사칭 범죄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