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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삼나무를 활용한 문화콘텐츠 제작 공동 지원" 2026-01-26 18:14:56
삼나무를 활용한 예술창작 및 문화콘텐츠 제작 등의 자원순환 실천, △생태보전, 환경교육, 예술활동을 연계한 시민참여형 지속가능 사업모델 발굴 등의 업무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이들 사업에 대해 지명기부금을 통한 세제혜택이 가능하게 되어 일반인들의 폭넓은 참여가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우분투칼럼] 약탈된 아프리카 문화유산 반환…한국 '문화 ODA'로 연대 2026-01-20 07:00:03
대부분 아프리카계 후손들인 예술가와 대학의 연구자 등 36명이 공개서한을 발표했다. 그들은 프랑스와 독일, 캐나다에 비해 벨기에는 식민지의 보물을 반환하는데 뒤처져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벨기에가 식민 지배 기간 약탈한 유물과 예술작품을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에 반환할 것을 요청했다. 이들은 "아프리카 고전...
SK네트웍스, AI 중심 '사업 지주회사' 전환…글로벌 확장나서 2026-01-19 15:23:30
눈에 띄는 성과는 자회사 SK인텔릭스의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NAMUH^X)다. 100% 음성 제어와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이 웰니스 로봇은 출시 한 달 만에 2000대 이상 판매되는 등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최근 열린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골프와 조각은 '환상의 짝꿍'…산업과 시너지 첫발 되길" 2026-01-18 17:50:31
“골프와 예술, 특히 조각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분야지요. 여기에 산업을 접목해 두 분야가 함께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싶었어요.” 18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막 내린 ‘서울국제조각페스타’에서 이색 전시관이 눈길을 끌었다. 돌, 나무, 청동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든 퍼터 20여 점과 골프를 주제로 한 조각 작품이...
"죽을 때까지 화장 고친다" 욕먹은 '완벽女'...속사정 봤더니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6-01-17 01:53:30
단순한 미녀 애인이 아니야. 나는 예술과 학문의 수호자고, 이 지성으로 당신 곁을 지킬 거야.’ 실제로 그녀의 문화적 소양과 안목은 탁월했습니다. 퐁파두르는 예술과 문화 분야에서 여러 업적을 남겼습니다. 독일의 ‘마이센’ 브랜드가 꽉 쥐고 있던 도자기 시장에서 프랑스의 도자기 브랜드 ‘세브르’를 키워낸 게...
허윤희 작가, 목탄드로잉 오늘도 그렸다 지운다 2026-01-15 17:38:49
탄생과 소멸은 필연적으로 함께다. 나무를 태운 목탄, 검게 그리기와 하얗게 지우기를 반복하는 허윤희 작가(58)는 공들여 만든 작품을 스스로 없앰으로써 어쩔 수 없는 인생의 역설을 이해하고 받아들인다. 대구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25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 ‘허윤희: 가득찬 빔’ 전시장에서 그를 만났다....
스웨덴 민속 문화 담은 인테리어 소품 내놓은 이케아 2026-01-15 11:20:12
소나무 원목, 울, 유리 등 강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클래식한 소재에 전통 공예 기술을 적용해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고대 수공예 기술을 적용해 직조한 포플러나무 소재의 바구니, 웨딩드레스의 곡선에서 영감을 얻은 종 모양 조명, 200년 역사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담은 드롭리프테이블 등 전통적인 스웨덴 소재,...
신세계백화점, 한국 관광 핫플 '신세계스퀘어'에 천마가 날다…신라시대 국보를 미디어아트로 2026-01-14 15:44:07
이팝나무’ ‘담양 명옥헌 원림’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 등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자연유산을 서정적인 영상미로 풀어내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11월에는 인기 모바일 게임 캐릭터를 활용한 ‘자연유산 원정대’ 캠페인을 통해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시도를 하기도...
5톤짜리 ‘루시’가 던진 질문, 느낌표를 건네는 최재은의 예술 2026-01-09 09:10:29
작가는 당시의 경험이 비무장지대를 예술적 공간으로 재해석한 DMZ 프로젝트 ‘대지의 꿈’을 완성하는 단초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백남준, 오노 요코, 존 케이지 등 세계적인 전위 예술가가 모여 교류하던 소게츠 아트센터에서 작가는 이케바나, 영화, 공간, 현대 미술 등으로 시야를 넓혀가며 훗날 펼쳐나갈 작품세계의...
문명은 손끝에서 태어난다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6-01-06 17:18:37
읽는 최초의 감각기관이다. 점토의 수분, 나무의 결, 돌의 차가움, 털가죽의 미끄러짐…. 우리는 사물의 이름을 익히기 전에 촉감부터 배웠다. 문명의 씨앗은 문자보다 촉각에서 먼저 싹텄다. 손가락은 최초의 계산기이기도 하다. 열 손가락은 몸에 달린 십진법 교과서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손가락으로 세며 숫자를 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