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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46' 또 나왔다…한국은행이 20년간 경고한 '공포의 숫자' [강진규의 BOK워치] 2026-01-21 12:00:03
오천원권을 도입하려던 계획을 1년 앞당겨 2006년부터 새 오천원권을 발행했다. 구 오천원권 지폐는 상태가 좋더라도 재유통하지 않는 방식으로 피해를 최소화했다. 위조범은 8년 간의 추적 끝에 2013년에야 잡혔다. 위조범 검거 이후 10년이 넘게 지났는데도 여전히 해당 위조지폐가 발견되는 것은 위조 규모가 너무 컸기...
만원짜리 592장 장판 밑에 숨겨놨다가 '낭패'…은행 가져갔더니 [강진규의 BOK워치] 2026-01-13 12:00:03
만원권 약 592장을 넣어뒀는데 장판에 눌리면서 화폐가 손상됐기 때문이다. 다행히 한국은행에 찾아가 교환을 받는 데 성공했지만 아찔했다. 김모씨(충북 거주)는 오만원권을 신문지로 감싸 창고에 보관했다가 화폐가 습기로 손상됐다. 광주에서 사업하는 이모씨는 업장 내 화재가 나면서 현금이 불에 타버렸다. 이들 역시...
비닐봉지에 담아온 '따뜻함'…"좋은 일에 써달라" 101만원 기부 2026-01-08 23:38:33
오만원권 20장과 만 원권 1장이 들어 있었다. 기부금은 청소 직원이 현관문 손잡이에 걸린 봉지를 습득해 발견했고, 이를 청원경찰에게 전달하면서 익명 기부자의 선행이 알려졌다. 강화군 관계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부금을 사용할 예정"이라면서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26년간 몰래 '11억' 기부…'얼굴 없는 천사' 올해도 다녀갔다 2025-12-30 17:17:45
상자 안에는 오만원권 지폐 다발과 동전이 담긴 돼지저금통 손 편지가 들어 있었다. 오만원권 묶음과 동전을 포함한 기부액은 총 9001만 2500원으로, 이번 기부를 포함해 지금까지 누적 기부액은 11억3484만9020원으로 집계됐다. 성금과 함께 동봉된 손 편지에는 "2026년에는 좋은 일들만 있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김병기 "칼호텔 숙박권 34만원" 野 "김건희 디올백도 원가 8만원" 2025-12-25 09:35:42
꼬집었다. 이어 "한국은행이 오만원권 화폐를 구입하는 단가가 200원이니, 오만원권으로 5억원 뇌물 받아도 200만원 받은 것이다"라며 "김 원내대표의 정신세계가 궁금하다"고 비판했다. 앞서 김 원내대표는 전날 SNS를 통해 "최초 보도에서 느끼는 감정이 70만원과 3만8000원이 다르듯이, 1박 80만원과 34만원은 다른 것...
몰아친 바람에도…선비의 기개는 꼿꼿했다 2025-12-09 17:13:18
오만원권 지폐의 뒷면 그림 중에는 연하게 인쇄된 대나무 그림 하나가 있다. 조선 세종대왕의 현손(5대손)이자 문인화가였던 탄은 이정(1554~1626)의 대표작 ‘풍죽’이다. 이정은 한국 최고의 묵죽화(수묵으로 대나무를 그린 그림) 대가로 꼽히는 인물. 그가 그린 풍죽에 등장하는 대나무는 휘몰아치는 바람에 당당히...
'진짜 돈'으로 만들었다…'돈방석·돈지갑' 출시 2025-11-24 12:59:59
적용했다. 돈방석 내부는 솜과 함께 500만원 가치의 오만원권 화폐 부산물 약 100g이 들어 있고, 세탁이 가능하다. 돈지갑 내면에는 50만원 가치의 오만원권 화폐 부산물 약 10g이 들어있고 열쇠고리(키링) 형태로 제작됐다. 두 제품 모두 다음 달 12일까지 와디즈를 통해 정상가 대비 약 11% 낮은 가격에 펀딩 참여가...
추석엔 미술관 어때요? 석파정에서 '천경자', 덕수궁 '고향' 2025-10-01 15:54:40
연 기획전 ‘삼청도도’에는 오만원권 지폐 뒷면에 그려진 그림으로 눈에 익은 ‘풍죽’을 비롯해 항일 관련 작품이 대거 나와 있다. 상설전시관에서는 윤두서의 ‘심산지록’, 신윤복의 풍속화 ‘청금상련’, 김정희의 서예 작품 ‘황화주실’ 등 걸작들이 새로 교체돼 나왔다. 바로 옆 대구미술관 전시에도 명작들이...
5만원권 뒷면의 그 그림?...'조선의 혼' 서린 걸작들 대구에 2025-10-01 15:11:28
오만원권 지폐의 뒷면 그림 중에는 연하게 인쇄된 대나무 그림 하나가 있다. 조선 세종대왕의 현손(5대손)이자 문인화가였던 탄은 이정(1554~1626)의 대표작 ‘풍죽’이다. 이정은 한국 최고의 묵죽화(수묵으로 대나무를 그린 그림) 대가로 꼽히는 인물. 그가 그린 풍죽에 등장하는 대나무는 휘몰아치는 바람에 당당히...
유럽서 '50유로' 내면 위조지폐 검사…한국은 왜 안 할까? [강진규의 BOK워치] 2025-07-11 12:00:11
단 48장에 그쳤다. 액면금액 합계는 78만7000원이다. 오만원권 위조지폐가 8장에서 11장으로 증가했지만 나머지는 줄었다. 지난 2005년부터 대량으로 발견됐던 기번호 77246 오천원권 위조지폐도 14장이 발견됐다. 신규로 발견된 기번호는 총 17개였다. 한은 관계자는 "유통 은행권 대비 위조지폐 비중 추이는 2019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