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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제조공장 화재, 진화율 90%지만…붕괴 우려 '난항' 2026-01-31 12:29:34
수색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실종된 외국인 근로자 중 1명으로 추정되는 시신은 소방 당국이 잔해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불에 탄 시신을 음성 금왕장례식장으로 옮겼고,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신원 확인을 의뢰했다. 소방 당국은 나머지 실종자 1명을 찾기 위해 특수대응단 등...
노동규제에 고환율·관세 덮쳐…'5重苦'에 질식한 K중기 2026-01-30 17:51:00
1000억원대인 전기·전자업종 B사는 외국인 근로자 한 명이 작업 중 사망하자 대표이사는 1년 넘게 수사를 받고 수백명의 직원들도 실직 위기에 빠졌다. 오너 경영이 흔들리자 50억원 넘게 나던 영업이익이 급감해 회사가 문닫을 지경에 이르렀다. B사 대표는 “고용노동부와 경찰에 수십차례 불려나가 수사 받다보니...
중소기업 2곳 중 1곳 "외국인근로자 이직 풀어주면 '인력난' 심화" 2026-01-28 14:00:51
중 절반에 가까운 기업이 정부의 외국인근로자 사업장 변경제도 개편과 관련해 '현행 제도를 유지해야한다(초기 3년간 변경 제한)'는 입장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노동부가 외국인근로자의 이직을 자유롭게 풀어주는 사업장 변경제도를 완화하려고 하자 기업계 차원에서 대응을 위해 긴급 조사한 결과다....
"외국인고용 中企절반, 1∼2년후 외국인 사업장 변경 허용" 2026-01-28 12:00:01
의견을 청취하고자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중인 중소기업 31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현행 제도에서 고용허가제(E-9) 외국인 근로자는 원칙적으로 최초 근무 사업장에서 계속 근무해야 한다. 단, 사용자의 해고·계약 해지·근로조건 위반·부당한 처우 등의 사유가 있을 땐 사업장 변경이 허용된다. 시민사회단체 등이...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벌써 4건…"전국 농장 방역 강화" 2026-01-27 15:23:55
위해 돼지농장 종사자(외국인 근로자 포함)의 ASF 오염 우려 물품(불법 수입 축산물 등) 농장 내 반입·보관 금지를 행정명령으로 추가했다. 또 전국 돼지농장에서 환경 검사를 실시해 농장 내 ASF 오염 여부를 조기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장 종사자 현황 정보를 지방정부에 제출하도록 방역기준을 추가 공고한다. 박...
기숙사 월세 지원 나선 시흥시 2026-01-27 11:10:11
올해는 10개 기업 안팎을 선정해 내국인 10명, 외국인 10명 등 총 20명의 노동자를 지원한다. 근로자는 정규직 고용보험 가입자여야 한다. 기숙사가 시흥시 외 지역에 있더라도 근무지와의 직선거리가 10㎞ 이내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기업 간 형평성을 고려해 기업당 내국인 또는 외국인 노동자 중 1명만 지원한다. ...
[사설] 한국GM의 AS 중단…노란봉투법 후폭풍 몰려온다 2026-01-26 17:35:30
있는 셈이다. 더욱 큰 문제는 다른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기업들이 비슷한 방식으로 하도급을 축소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이 과정에서 한국GM과 비슷한 갈등이 불거질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상황이 이런데도 정부는 문제의 근본 원인인 노란봉투법은 그대로 두고, 기업의 고용 의무만 강화할 태세다. 김영훈...
한국GM 때린 '노조법'…AS 중단 위기 2026-01-25 17:46:11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국GM은 우진물류 근로자 전원에게 GM 부평·창원공장 생산직 채용을 제안했지만 대다수가 거부했다. 신규 계약 업체인 정수유통도 난감하긴 마찬가지다. 이 회사는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수십 명을 신규 채용한 만큼 우진물류 근로자를 모두 떠안기는 힘들다고 하소연한다. 오정택 정수유통 대표는 ...
150만 고객 볼모로 물류센터 점거한 GM 하청 노조 2026-01-25 17:46:08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국GM은 우진물류 근로자 전원에게 GM 부평·창원공장 생산직 채용을 제안했지만 대다수가 거부했다. 신규 계약 업체인 정수유통도 난감하긴 마찬가지다. 이 회사는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수십 명을 신규 채용한 만큼 우진물류 근로자를 떠안기는 힘들다고 하소연한다. 오정택 정수유통 대표는 “한 ...
"햄버거 속 토마토, 내 스마트팜에서 나왔죠"…도시 대신 농촌 선택한 29세 농부 2026-01-24 17:57:46
노동이 아닙니다. 외국인 근로자들을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인사 관리부터, 시세 변동을 예측해 출하 시기를 조절하는 재무 관리까지, 말 그대로 기업 경영과 똑같습니다." 김 대표는 농장을 '생산 공장'처럼 시스템화했다. 과거 아버지가 '신지식인'으로 지역에 선진 농법을 도입했던 것처럼, 그는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