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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해지해 줘"…잠수탄 아이돌 연습생, 5000만원 '날벼락' [사장님 고충백서] 2026-02-14 07:55:38
데뷔를 앞두고 독점적 매니지먼트 권한을 부여하는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조건은 데뷔일로부터 7년 6개월간 유지되며, 1년 내 데뷔하지 못할 경우 계약 기간이 일부 조정되는 내용이 포함됐다. 하지만 계약 체결 6개월 만인 2023년 8월 B양은 사전 고지 없이 연습실을 이탈한 뒤 복귀하지 않았다. B양은...
경남·부산·대전·충남 단체장, 정부에 행정통합 핵심권한 전폭 이양 건의 2026-02-10 17:55:51
국가 차원의 ‘행정통합 기본법’ 제정을 요청했다. 지자체별 특별법 추진에 따른 혼란과 행정력 낭비를 막기 위해 전국에 공통 적용될 수 있는 명확한 기준과 로드맵을 정부가 선제적으로 마련해달라는 취지다. 이어 ‘지방정부’ 수준의 자치권과 재정 분권 보장을 건의했다. 통합 지자체가 스스로 미래를 결정할 수 있도...
통상교섭실장, EU 의회·집행위와 철강 수입규제 논의 2026-02-09 06:00:02
해결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 산업부에 따르면 권 실장은 이번 방문에서 유럽연합(EU) 의회·집행위원회 주요 인사들을 만나 올해 하반기 시행이 예상되는 EU의 철강 저율할당관세(TRQ) 축소 조치에 대한 우리 업계의 우려를 전달하고 원만한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그는 해당 조치가 국제 규범에 합치되는 방식으로...
국무조정실 직속 부동산감독원 설치…투기 뿌리 뽑는다 2026-02-09 00:50:27
거래 정보, 과세 정보 등을 관계 기관에 요청할 수 있는 권한을 행사하며, 이상 거래 의심 사례 조사 및 특별사법경찰관을 통한 수사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대형마트 온라인 배송 규제 합리화”당정청은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등 유통 규제 개선에도 뜻을 모았다. 정 대표는 “낡은 규제가 기업의 발목을 잡아서는...
"유통법 개정"…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시사 2026-02-08 20:00:19
직접 국회 여야 지도부를 만나 뵙고 요청도 드리겠다”고 말했다. 강 실장도 “정부와 청와대가 아무리 좋은 정책을 준비해도 법적 토대가 마련되지 않으면 실행에 옮길 수 없다”며 입법 속도를 높여달라고 주문했다. 강 실장은 “실질적인 성과는 결국 입법에서 완성된다”며 “경제 환경 안정을 위한 대미투자법, 주거...
권창영 특검 "내란·계엄 철저한 사실 규명…제로베이스에서 평가" 2026-02-06 10:14:31
가장 중요하고 규모도 방대하다"고 말했다. 권 특검은 특검보 인선과 사무실 마련을 서두를 계획이다. 2차 특검은 최대 5명의 특검보를 둘 수 있다. 그는 "수사 역량과 강한 의지를 지닌 유능한 분들을 초대해 특검팀을 구성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여러 경로를 통해 요청을 드렸고, 특검보가 임명되면 수사 방향을 협의해...
'로봇 수도' 대구 만들기…정부에 전략산단 지정 요청 2026-02-05 18:19:36
권역별 전략 산업에 범정부 패키지를 제공하는 정책이다. 산업부는 지방정부와 협의를 거쳐 권역별 성장엔진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미래 모빌리티와 첨단 로봇, 시스템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산업 등 5개 분야를 전략 산업으로 제시했다. 대구시는 대통령 공약인 ‘대한민국 로봇 수도 대구’...
"동물보호소 아녔어요?"…무료 입양이라더니 250만원 '덜컥' 2026-02-05 13:32:56
오인 명칭 사용 제한을 요청할 방침이다. 소비자에게는 △동물의 건강 상태, 질병·폐사 시 배상기준 등 중요 정보가 매매 계약서에 기재됐는지 살필 것 △멤버십 상품의 중도해지 요건 및 위약금 기준을 반드시 확인할 것 △무료 입양 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전속고발제가 뭐길래…공정위 독점권한 46년만에 전면손질되나 2026-02-04 18:22:08
권한은 조금씩 축소됐다. 1996년 검찰총장이 공정위에 고발을 요청할 수 있는 '고발요청권'이 처음 도입됐다. 다만 고발이 의무는 아니었다. 2014년이 돼서야 요청이 있으면 공정위가 의무적으로 고발하도록 강제성이 부여됐다. 아울러 요청 권한을 조달청장·중소기업청장(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감사원장에게...
'서민경제 교란' 칼 빼든 檢…"담합 형량 높여야" 2026-02-02 17:16:56
요청권을 두 차례 행사해 한국제분협회 회원사 7곳으로 수사 범위를 넓혔다. 리니언시(자진 신고)로 제외된 한 곳을 빼고 사실상 업계 전체가 재판에 넘겨진 것이다. 검찰은 담합에 가담한 개인의 형사처벌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행 공정거래법상 담합 범죄의 법정형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 벌금에 불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