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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에 경복궁 문 닫는다… 광화문 공연날 '휴궁' 2026-02-28 12:44:23
방탄소년단은 경복궁을 배경으로 광화문과 월대를 지나 광장 북쪽에 설치한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유산청이 공개한 문화유산위원회 회의록을 보면 소속사 측은 ‘광화문 3개의 문(홍예문)이 모두 열리고, 이 문을 통해 등장하는 아티스트가 광화문 광장까지 걸어 나가는...
26만명 모이는 BTS 광화문 공연…경복궁도 문 닫는다 2026-02-28 08:31:05
방탄소년단은 경복궁을 배경으로 광화문과 월대를 지나 광장 북쪽에 설치한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유산청이 공개한 문화유산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소속사 측은 '광화문 3개의 문(홍예문·虹霓門)이 모두 열리고, 이 문을 통해 등장하는 아티스트가 광화문 광장까지 걸어...
'확신의 대군상'에서 '확신의 배우'로… 문상민이 입증한 가능성 [인터뷰+] 2026-02-25 06:28:01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은 배우 문상민을 만났다. 시간을 초월한 직진 로맨스로 여심을 흔들었던 문상민은 최고 시청률 7.7%(닐슨코리아, 전국 일일 기준)를 기록한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인기를 이끈 일등 공신이라는 평을 받았다. 다소 오글거리는 대사도 능청스럽고 설렘 가득하게 소화했던 문상민은 "그게 내...
'도적님아' 남지현, 문상민부터 '굿파트너2'까지 [인터뷰+] 2026-02-24 12:01:02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과 영혼이 뒤바뀔 때면 의녀 홍은조에서 대군 이열로 순식간에 얼굴을 달리했다. 1인 2역이라 해도 무방할 만큼 상황에 따라 얼굴을 갈아 끼우며 복합적인 설정의 캐릭터를 섬세하게 빚어냈다는 평이다. 8개월간 촉박했던 촬영 스케줄을 소화했던 남지현은 "많은 시도를 할 수 있어서 즐거웠던...
문상민 아니었음 어쩔 뻔…'은애하는 도적님아' 대세 입증 2026-02-23 15:11:59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은 문상민은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열연을 펼치며 '확신의 로코대군'을 넘어 '20대 대표 주연 배우'로 우뚝 섰다. 이날 문상민은 홍은조(남지현 분)를 비롯해 백성들을 위해 길동을 자처하고, 이규(하석진 분)와 대치하며 일침을 가하는 이열의 강인한 면모로 극의 긴장감을...
"BTS 공연에 최대 26만명 몰린다"…광화문 일대 '가상 경기장'처럼 통제 2026-02-20 17:37:00
가상 스타디움 방식으로 관리하는 구역은 광화문 월대 맞은편부터 이순신장군상을 지나 시청역까지 남북으로 1.2㎞, 동서로 200m가량으로 설정했다. 서쪽 12개, 동쪽 17개의 통로를 마련해 내부가 혼잡하면 인파 추가 유입을 차단하거나 바깥 인파의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밀집도에 따라 통제 수위를 탄력적으로 조...
1만5,000석 '무료'로 풀린다…'피켓팅' 예고 2026-02-20 16:25:07
경복궁 내부에서 출발해 광화문과 월대를 지나 광화문광장 북쪽 시작 지점에 설치된 무대까지 이동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약 1시간 동안 신곡을 포함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찰은 공연 무대를 중심으로 덕수궁 대한문까지 약 23만명, 숭례문까지는 약 26만명의 인파가 집결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공연 당일...
문상민, 사극으로 대세 굳히기…'심쿵' 왕자님 2026-02-19 10:01:31
주말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은 문상민은 폭넓은 감정선과 대사 소화력으로 매회 '어록 제조기'다운 저력을 증명했다. 특히 감미로운 중저음 보이스로 능청스러운 첫 만남부터 애절한 고백까지 수많은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극 초반 문상민은 홍은조(남지현 분)에게 "잡았다....
"결혼식 당일 BTS 공연인데 어쩌죠?"…예비부부 '발동동' 2026-02-18 14:56:24
월대 건너편인 광화문광장 북쪽 시작점 공연 무대를 중심으로 덕수궁 대한문 구간에 23만 명, 숭례문에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내다봤다. 문제는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예정되기 전에 예식장을 예약한 예비 신혼부부들이다. 평소에도 광화문 인근에서는 집회 등 행사가 많지만, 수십만 명이 모이는 이벤트는 드물다....
채우기 보단 비우기..공허의 공간에 가보세요 2026-02-17 07:00:03
앞에 유난히 넓게 펼쳐진 월대입니다. 월대에 선 채 몸을 조금씩 움직여 서울을 바라보면 도시는 사라지고 푸르른 풍경과 소리만 남게 되는데, 이 경험이 참 낯설기도 하고 쉽게 잊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어령 선생이 강조한 ‘공허’, 영원불멸의 ‘보이드’가 생각난다고 해야 할까요? 아버지와 이별한 이후에도 가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