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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왜곡죄·재판소원 내일부터 시행…40년 사법제도 대개편 2026-03-11 15:14:14
일부 위헌성과 부작용 우려를 들어 충분한 공론화 필요성을 제기했으나 국회 과반 의석을 점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지난달 26∼28일 잇달아 국회를 통과했다. 정부는 지난 5일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법안을 심의·의결했다. 1987년 개헌 이후 40년 가까이 유지돼온 사법제도에 대대적 변화가 예고되는...
'법원 재판도 헌법소원 대상' 헌재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2026-02-27 20:10:05
이후에도 헌재에서 재판의 위헌성 여부를 한 차례 더 다툴 수 있게 하는 것으로, 구체적인 청구 요건은 △헌재 결정에 반하는 취지로 재판한 경우 △헌법과 법률에서 정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경우 △헌법과 법률을 위반해 기본권을 침해한 것이 명백한 경우다. 헌재가 법원 재판을 기본권 침해의 원인으로 판단할 경우...
與, 사법 3법 강행에…법원행정처장 사의 2026-02-27 20:03:41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법조계에서 위헌성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 ‘대법원 서열 2위’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은 사퇴 의사를 밝혔다. ◇법조계, 대법관 22명 ‘코드인사’ 우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재판소원법을 재석 225명 중 찬성 162명, 반대 63명으로 통과시켰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필리버스터(...
헌재 "미신고 옥외집회 일률처벌 집시법 조항 헌법불합치" 2026-02-26 14:23:01
그 위헌성을 제거할 것을 요구하는 변형결정이다. 헌재 위헌 결정에는 6인 이상 찬성이 필요하다. 이번 사안에선 8명이 위헌성을 인정했다. 불합치 의견을 낸 재판관 4명은 "각양각색의 옥외집회에 미리 개별적·구체적 사정을 고려해 사전신고 여부를 달리 정하기는 매우 어려우므로 포괄적으로 사전신고 의무를 부과하는...
與 '사법개혁 3법' 강공…대법, 25일 법원장회의 2026-02-24 17:56:17
재판을 받을 권리를 본질적으로 침해해 위헌성이 크다”며 강한 우려를 표한 바 있다. 이후 민주당은 대법원이 자체 제정한 예규 내용을 반영해 재판부 구성 방식을 법원에 맡기는 쪽으로 전담재판부 설치법의 최종 내용을 손질했다. 민주당은 법 왜곡죄의 위헌 논란을 의식해 작년 12월 수정된 전담재판부 설치법을 우선...
3차 상법 개정안 '9부 능선' 답파…국회 본회의 부의 2026-02-23 18:34:18
한편 이날 법사위에선 내란·외환죄 사범의 사면을 제한하는 사면법 개정안이 논의됐다. 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최근 1심 판결에서 사형이 아닌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것을 비판하며 사면법의 속도를 높여왔다. 다만 법안의 위헌성 논란이 잇따르는 가운데 법무부가 추가 의견을 내겠는 의사를 밝히면서 이날...
조희대 "사법 3법, 80년 사법부 근간 바꿔…개헌 수준 사안" 2026-02-23 14:07:29
수단으로 악용될 소지가 다분하다"며 위헌성과 부작용을 지적했다. 대법원은 대법관 증원도 하급심(1·2심) 부실화 등이 우려된다며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민주당은 사법 3법 처리를 강행할 방침이다. 민주당은 전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사법개혁 3법에 대해서 법사위에서 통과한 안(案)대로...
헌재·대법원 '재판소원' 여론전…"헌법취지 부합" vs "권력자만 구제" 2026-02-18 17:48:22
대법원은 과거에도 재판소원의 위헌성을 놓고 대립했다. 헌재는 예외적인 사안에 한해 대법원 판결도 재판소원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대법원 판결이 한번 확정되고 나면 수십 년이 걸릴 수 있는 재심 절차 외에 기본권 침해를 바로잡기 어려운 사각지대가 존재했다는 이유에서다. 2022년에는 헌재가 ‘한정위헌’...
與, 설 끝나자 사법개혁·상법개정 속도…野 "개악 강행" 반발 2026-02-18 17:27:24
“위헌성 소지를 제거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행정통합 특별법도 시급한 과제로 꼽힌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지난 12일 전체 회의를 열어 광주·전남, 대구·경북, 대전·충남 등 3개 권역 통합특별법을 의결했다. 중앙정부가 통합 지방정부에 4년간 매년 5조원씩 총 20조원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만큼 여야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