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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자르트·AHC…인디 브랜드 사놓고도 못키우는 글로벌 뷰티 공룡들 2026-01-20 20:00:02
유니레버가 3조원이 넘는 비용을 들여 인수한 AHC 운영업체 카버코리아는 2018년 6580억원대 매출을 고점으로 2019년 6080억원을 기록했지만 최근 2000억대까지 매출이 빠졌다. 피인수 후 한번도 실적 반등을 하지 못하며 7년 연속 매출이 줄었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메가 뷰티기업 산하에 있던 인디 브랜드들이 경쟁력을...
K뷰티 못 키운 글로벌 화장품 공룡들 2026-01-20 16:54:12
유니레버가 3조원가량에 2017년 인수한 카버코리아(AHC)도 피인수 후 7년 연속 매출이 줄었다. 모기업이 휘청할 정도로 타격을 받은 사례도 있다. 일본 시세이도는 미국 인디 브랜드 ‘드렁크엘리펀트’ 인수로 역사상 최악의 적자 쇼크에 빠졌다. 시세이도는 지난해 드렁크엘리펀트에서만 468억엔(약 4370억원)의 손실을...
이진하, MBK 퇴사…이정우와 손잡고 고도파트너스 출범 2026-01-15 09:45:47
카버코리아(AHC)를 글로벌 소비재 기업 유니레버에 매각하며 약 1조5000억원의 수익을 거두는 등 기록적인 성과를 냈다. 이후에도 휴젤, 클래시스 등에 투자해 높은 실적을 냈다. 한편 베인캐피탈은 이정우 대표 퇴사 이후에도 에코마케팅 인수를 추진하며 한국 투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BK파트너스 역시 최연석 전무를...
"더 싼 게 좋아" PB에 빠지더니 결국…쿠팡이 강해진 이유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11-12 06:39:35
저성장이지만 방어하는 체력은 확인했다는 평가다. 유니레버는 지난 3분기 기초매출 성장(USG) 3.9%를 달성했다. 네슬레 역시 2025년 1~9월 누계 실질내재성장이 0.6%를 기록했다. 존 멀러 P&G의 최고경영자(CEO)는 "단기 변동성(PB 공세)에 맞서 브랜드, 혁신, 수요 창출에 대한 장기 투자를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니레버 바세린, 뉴발란스 '2025 런 유어 웨이 서울 10K 레이스' 성료 2025-10-01 15:57:56
후원사로 참여했다. 유니레버코리아 마케팅 뷰티&웰빙 담당 이광태 팀장은 “이틀간의 축제에서 바세린 부스를 직접 찾아 즐겨 주신 8000여 러너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한계를 넘는 삶에 도전하는 러너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바세린은 2025년 ‘한국 소비자 대상’...
'20년 만에 적자' LG생건, 로레알 출신 CEO로 교체 2025-09-29 17:23:48
29일 밝혔다. LG생활건강 신임 CEO는 2002년 로레알코리아에 입사해 로레알 USA 수석부사장과 로레알코리아의 컨슈머 및 메디컬 채널 비즈니스 총괄 부사장(2016년)을 거쳐 ‘입생로랑’ ‘키엘’ 등의 화장품 브랜드를 담당했다. 키엘 브랜드 총괄매니저(GM)를 맡아 한국을 미국에 이어 글로벌 매출 2위 국가로 키웠다. 키...
LG생활건강 신임 CEO에 로레알 출신 이선주 사장 선임 2025-09-29 11:36:01
뷰티 브랜드를 키워냈다. 2002년 로레알 코리아 홍보 및 기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출발해 ‘입생로랑’, ‘키엘’ 등 브랜드의 전반적인 운영을 맡았다. 특히 한국 시장에서 키엘을 글로벌 매출 2위 국가로 성장시키며 주목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키엘 국제사업개발 수석부사장을 역임하면서 키엘의 해외 매출을 2배 ...
女 대졸률 1위인데 임금은 꼴찌…韓 '성별 역설' 어디서 오나 2025-09-05 16:57:29
확보와 다양한 가족친화제도 운영, 유니레버의 여성관리직 비율 절반 이상 확대 사례를 소개하며 제도적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세키 유코 닛케이 아시아 부그룹장은 여성 이사 부재로 기관투자가들이 캐논 회장 연임에 반대표를 던진 사례와 이토추 상사의 1년 만에 이례적으로 여성 임원 비율을 끌어올린 노력을 전했다....
K소스 '글로벌 경쟁'…유니레버도 고추장 만든다 2025-09-04 17:13:04
유니레버도 인도 시장에서 고추장 소스를 내놨다. 굴 소스로 유명한 이금기도 한국식 숙성 양념 소스를 판매하고 있다. 미국 매코믹앤드컴퍼니는 최근 B2B용 한국식 고추장 바비큐 시즈닝을 출시했다. 미국 시장에서 한국 소스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현지 유통에 유리한 글로벌...
만년 저평가 벗은 K푸드…성장성도 세계 1위 제쳤다 2025-08-29 17:53:24
비롯해 2위 네슬레(17배), 3위 펩시코(18배), 4위 유니레버(17배), 5위 몬델리즈(21배)를 모두 뛰어넘는 수준이다. 국내 식품사의 PER이 글로벌 식품사 1~5위를 모두 제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2개월 선행 PER은 기업의 시가총액을 미래 주당순이익 예측치로 나눈 수치다. PER이 높다는 것은 미래 이익 기대를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