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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하나 넣었을 뿐인데…입안에서 '메이저 화음' 터진다 [김새봄의 미식 스프링노트] 2026-02-23 10:49:45
종종 지어먹는 것까진 알고 있었으나 막상 껍질까지 오롯이 딸린 귤을 빵에 끼워 먹자니 사뭇 어색하다. 갓 만든 따끈한 빵 위에 위에 차가운 수제 버터를 바르고, 구운 귤을 통째로 빵 사이에 끼운다. ‘이게 맞나?’ 끝까지 의심하며 귤버거를 한 입 베어무는 순간 ‘유레카’! 그런 걱정을 무색하게 하듯, 혹여 노린...
까사미아, 디자이너 협업 '아우로라' 침실가구 출시 2026-02-12 16:09:40
어우러진 독특한 형태감과 더불어 철재, 유리, 스톤, 섬유 등 자연에서 채집하여 가공한 다양한 소재들의 서로 다른 질감이 조화를 이룬다. 또 전통과 공식에 구애받지 않고 시도한 다채로운 빛깔의 조합이 색다르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준다. 까사미아와의 협업에서도 독창적인 디자인을 담았다. 앞서 선보였던 아우로라...
'윈터프린스' 확산…감귤 시장 판도 바꾼다 2026-02-01 16:20:37
성장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 껍질이 두꺼운 것도 소비 확대의 걸림돌로 꼽혀왔다. 이런 한계를 보완한 품종이 오렌지 계통인 ‘하레히메’와 ‘태전 병감’을 교배한 윈터프린스다. 해를 넘기기 전인 12월부터 수확할 수 있어 시장 경쟁 측면에서 유리한 데다 수확기 평균 당도도 12.5브릭스로 달콤하다. 과즙이...
[아프리카는] (88)여전한 말라리아 공포…기후위기에 더 무섭다 2025-10-20 07:00:08
화학자 피에르 펠티에가 킨키나 나무의 껍질에서 키니네를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키니네 추출법이 공개된 뒤 유럽에서 말라리아 치료 약이 대량으로 보급될 수 있었다. 말라리아에 대한 내성이 없던 유럽인들은 사하라 사막 이남을 비롯한 아프리카 내륙까지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길이 열린 셈이다. 현대 들어 의학...
인종·성별·나이 섞일수록 '소리의 숲' 더 울창해진다 2025-07-10 17:02:51
공간인 유리 아트리움 ‘나브(La Nef)’의 북쪽을 자신의 거대한 작품 ‘노소 바르코 탐보르 테라’로 가득 채웠다. 스타킹처럼 늘어나는 폴리머 패브릭에 향신료, 모래, 조개껍데기 등 자연 소재를 집어넣어 여러 개의 셀을 만들었고, 이를 수백 개의 코튼 크로셰(코바늘 뜨개) 구조물로 감싸 늘어뜨리고, 매달고, 연결해...
포르투갈 와인에는 ‘새로움’ 가득 [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5-07-09 09:27:14
포도 재배에 유리한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화강암과 편암, 점토질, 석회암 타입의 토양(테루아)은 다양한 토착 품종을 길러낸다고. 포르투갈의 연간 와인 생산량은 6900만 헥토리터(HL)에 달한다. 2024년 기준 세계 10번째 와인 생산국이며 전 세계 와인 시장점유율은 2.6%. 세계 9번째 와인 수출국이다. 금액으로...
경매 나온 24.5㎏ 돌덩이 뭐길래…"예상가 54억원" 2025-07-03 23:30:23
"화성과 인간을 실질적으로 연결해주는 존재로서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해 왔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운석 내부를 분석한 결과, 강력한 소행성 충돌로 인해 화성 표면에서 떨어져 나온 운석이 우주로 날아간 것으로 추정되며 지구 대기권을 지나면서 유리질 껍질이 형성돼 표면에서 관찰된다"고 덧붙였다. 이보배...
고대 로마 품종 ‘피아노 와인’ 눈길 [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5-06-23 08:25:24
유지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복합미 좋고 40~50년 장기 숙성이 가능한 비결이다. 먼저 화이트 와인 두 종류를 마셨다. 시작은 ‘그레코 디 투포’. 그레코 포도는 만생종으로 10월 중순 손 수확한다. 이탈리아에서 매우 늦은 시기라고. 옅은 조명 아래 드러낸 짙은 노랑 컬러는 호기심을...
혁신 흐르는 로테르담 '블루시티'…워터파크가 창업 인큐베이터로 2025-02-10 18:06:50
유리돔 아래 흰색 타일이 깔린 공간이 펼쳐졌다. 과거 워터파크 내 대형 수영장으로 쓰인 이곳에는 과일 껍질로 만든 인조 가죽, 해조류로 제작한 벽재 등 형형색색의 제품이 진열돼 있었다. 데니스 리 블루시티 사업개발팀장은 “이곳의 모든 제품은 버려진 자원을 재활용해 만들었다”며 “우리가 쓰레기라고 여기는 것도...
"딱 1병" 5000만원 희귀 위스키 '벤로막 50년' 국내 들어왔다 2024-12-12 16:31:24
유리 디캔터를 사용한다. 자연 친화적이고 전통적인 양조법을 유지해 온 벤로막의 헌신을 디켄터에 반영했으며 이를 위해 고도의 숙련된 기술자들만 가능한 '바뚜토' 기술을 사용해 제작했다. 벤로막 50년은 딸기 향과 약간의 훈연 향이 나는 부드러운 감귤 껍질, 파인애플 향이 과일 케이크와 레몬 셔벗 향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