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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년 잠들었던 ‘백제의 소리’…삼국시대 피리 첫 발견 2026-02-05 17:03:03
내용이 담긴 ‘공문서’ 용도의 목간도 확인됐다. 당시 백제가 체계적인 제도와 행정을 바탕으로 국가를 운영했음을 보여준다는 게 연구소의 설명이다. 황인호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장은 "문화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사비기 백제의 힘을 이번 발굴 조사를 통해 선명하게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유승목 기자
저조한 TV광고, 티빙이 메웠다…CJ ENM 지난해 영업익 27.2%↑ 2026-02-05 17:00:52
것을 넘어 IP를 직접 보유하고, 장기수익화한다는 것이다. 올해 CJ ENM은 영화 ‘국제시장2’,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3’ 등을 선보인다. 또 글로벌 히트IP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뮤지컬로 선보이며 글로벌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티빙의 해외진출을 확대한다. 유승목 기자
[이 아침의 미술가] 샤넬이 '픽'한 디지털 이야기꾼…AI로 미래를 그리다 2026-02-04 18:07:32
글로벌 브랜드 샤넬이 선정하는 동시대 예술가 10인에 김아영의 이름이 올랐다. 김아영의 작품은 오는 3월 서울 아트선재센터가 여는 대규모 퀴어 그룹전 ‘스펙트로신테시스 서울’에서 만날 수 있다. 마크 브래드퍼드 등 글로벌 작가들과 함께 퀴어 미술을 다층적으로 조망한다. 유승목 기자 mok@hankyung.com
중앙박물관, 내달부터 30분 일찍 문연다 2026-02-03 17:35:22
오후 9시까지)인 개·폐관 시간을 30분씩 앞당긴다. 또 매년 1월 1일과 설·추석 당일에 했던 휴관을 4회 추가해 박물관 정비시간을 마련한다. 유 관장은 “지난달에만 67만 명이 박물관을 찾았다”며 “이대로라면 (올해 연간 관람객이) 700만 명을 넘어갈까 싶다”고 했다. 유승목 기자 mok@hankyung.com
한국영화를 쓰레기통에 처박을 용기..."'누벨바그'에 올라타 '네 멋대로 해라'" 2026-02-03 17:31:51
역대 최다인 1805편의 작품이 접수되고, 박스오피스에서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 연상호 감독의 ‘얼굴’ 등이 저예산의 한계를 뚫고 관객의 지지를 얻은 것이 이를 증명한다. 60여년 전 파리의 청년들이 그랬듯, 한국 영화도 낡은 시나리오를 쓰레기통에 처박을 용기를 내야 할 때가 아닐까. 유승목 기자
'유료화' 내건 국립중앙박물관, 내년부터 '예약제' 시범운영 2026-02-03 15:37:22
오후 9시까지)인 개·폐관 시간을 30분씩 앞당긴다. 또 매년 1월 1일과 설·추석 당일에 했던 휴관을 3·6·9·12월 첫째 주 월요일 등 4회 추가해 박물관 정비시간을 마련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은 어린이박물관은 2029년까지 현재 규모(약 2539㎡)의 약 2배인 4950㎡ 규모로 확장건립할 계획이다. 유승목 기자
찰나의 이미지가 아닌 축적된 회화…권두현이 쌓은 시간의 너비 2026-02-02 15:06:40
관람의 감각을 확장한다는 뜻이 담겼다. 시간을 쌓는 작업의 의미를 이달 개관하는 신생 갤러리 공간에서 선보이는 것도 재밌는 포인트다. 갤러리 관계자는 “작가의 작업 세계가 성급하게 소비되지 않고, 그 가치를 온전히 드러낼 수 있도록 동행하는 역할을 지향할 것”이라고 했다. 전시는 4월 18일까지. 유승목 기자
29초 이야기꾼 다시 만났다…29초영화제 ‘리플레이’ 2026-02-02 11:30:45
‘리플레이 라운지(E:PLAY LOUNGE)’ 세션에선 창작자들 간의 격의 없는 대화가 오가는 네트워크 파티가 열렸다. 교류 후엔 역대 수상작 상영이 이어졌다. 29초영화제 사무국 관계자는 “앞으로도 29초영화제는 영화감독과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자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승목 기자
숏폼에 지친 극장가…'휴민트'가 바꾼 홍보 공식 2026-01-28 17:04:32
등 영화를 관람한 영화인과 제작사들이 직접 상영관 좌석을 구매해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릴레이 응원 상영회를 열었다. 약 10억원의 제작비를 들인 작은 영화지만, 영화계의 지지와 ‘N차 관람’을 자처하는 팬들의 상호작용이 맞물리며 누적 19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는 성과를 냈다. 유승목 기자 mok@hankyung.com
50돌 화랑협회 “올해 미술시장 낙관…키아프엔 조성진 온다” 2026-01-28 16:01:49
고지를 밟고, 코스닥도 지난 26일 1000포인트를 돌파하는 등 연초 자본시장발 훈풍이 지속되면서 미술시장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회장은 “자산가치가 크게 상승하면서 분산 투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것”이라며 “올해는 경기 회복과 함께 미술시장도 좋아질 것으로 낙관한다”고 했다. 유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