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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줍줍한 길고양이 돌려줘"…임시보호자끼리 공방전 2026-01-01 13:14:48
보호자 A씨가 카페 운영자 B씨를 상대로 청구한 유체동산인도 소송에서 이같이 판단하고 B씨의 손을 들어줬다. 2024년 10월로 전주에 거주하는 A씨는 식당 근근에서 떠돌던 길고양이를 발견했다. A씨는 구조 후 병원 검진을 마친 뒤 자신의 집에서 임시보호를 시작했다.고양이 알레르기가 있고 이미 반려견을 키우던 A...
경기도, ‘회수 불가’ 소송비용 채권 끝까지 추적…1억6800만원 징수 2025-12-30 08:08:22
후 예금 압류, 유체동산 강제집행, 재산명시 신청, 승계집행 등을 병행했다. 위장전입을 확인해 강제집행에 들어가자 전액 납부한 사례와, 국적 회복을 확인해 징수한 사례도 있었다. 도는 압류·집행 등 보전조치는 30건, 현장조사는 93건 진행했다. 도는 회수가 사실상 불가능한 19건은 법에 따라 정리했다. 기초수급자,...
볼링장 기계는 건물의 종물…"경매로 건물 사면 기계 소유권도 이전" 2025-11-17 08:20:59
부동산의 ‘종물(從物)’에 해당하고, 저당권 실행을 위한 경매에서 부동산과 함께 소유권이 이전된다는 취지다. 대법원 민사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지난달 16일 볼링장 기계 반환을 요구한 A씨가 볼링장 운영자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유체동산 인도 소송 상고심에서 A씨 승소 판결을 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상속 분쟁 연 3000건 시대…가장 많은 7가지 유형 2025-07-01 11:04:18
부동산 자체를 특별수익으로 인정할 수 있다(서울고등법원 2017년 4월 5일 판결 등). 이처럼 거래 형식과 달리 실질이 ‘증여’라는 점을 밝혀내는 것은 상속재산분할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소송대리인의 경험과 역량이 중요한 부분이다. 상속재산 은닉·동산 누락 등 분쟁으로 둘째, 상속재산...
'하정우 1500만원 그림' 때문에…법정 간 헤어진 연인, 왜? 2024-06-09 10:24:17
낸 유체동산인도 청구 소송에서 “김씨는 이씨에게 하정우 그림을 인도하라”고 판결했다. 양측이 항소하지 않아 판결은 그대로 확정됐다. 두 사람의 사연은 2016년으로 거슬러 간다. 이씨는 그해 2월 여자친구 김씨에게 1500만원을 빌려 하정우에게 ‘October’ 그림을 구매했다. 이씨는 하정우와 대학 선후배 사이로,...
1500만원 '하정우 그림' 뭐길래…헤어진 연인 기막힌 다툼 2024-06-05 14:50:20
유체동산인도 청구 소송에서 "김씨는 이씨에게 2015년작 'October'(作 하정우) 그림을 인도하라"고 원고승소 판결했다. 양측이 항소하지 않아서 판결은 그대로 확정됐다. 이씨는 2016년 2월 당시 여자친구 김씨에게 1500만원을 빌려서 배우 하정우로부터 'October' 그림을 샀다. 두 사람은 결혼도 예정한...
남의 집 문 뜯은 법원 집행관, "법대로 했다" 2024-05-28 15:28:30
민사 판결을 근거로 채무자의 물건(유체동산)을 압류하기 위해 강제 진입한 것이었다. 그러나 정작 압류 대상 채무자는 1년여 전 이사한 상태였고 주택에 들어가고 나서야 이 사실을 안 집행관들은 침입 사실을 숨기려는 듯 현관 손잡이를 새것으로 바꾸고 돌아갔다. 김씨는 남의 집에 몰래 들어가고 이를 알리는 연락...
JTBC 보도한 태블릿PC, 정유라에 반환 2024-01-18 09:26:46
유체동산 인도 소송에서 1심과 같이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같은 해 12월 28일 대법원이 국가의 상고를 심리불속행 기각함에 따라 판결이 확정됐다. 이 태블릿PC는 지난 2016년 10월 국정농단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JTBC가 최씨의 서울 강남구 사무실에서 입수해 보도했다. JTBC는 보도 이후 해당 태블릿PC를 수사기관에...
日서 훔쳐온 고려 불상…"日 사찰에 소유권 있다" 2023-10-26 18:20:48
유체동산인도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일본 관음사가 취득시효를 완성해 불상의 소유권을 취득했다”고 판단했다. 절도단은 2012년 10월 일본 대마도에 있는 관음사에서 금동관음보살좌상(사진)을 훔쳐 국내에 밀반입하다가 검거됐다. 절도범들은 유죄 판결을 받았고, 불상은...
"부석사 불상, 日 소유" 대법 판결에…조계종 "최악의 판례" 2023-10-26 15:28:08
낸 유체동산인도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한 원심 판결을 그대로 확정했다. 대법원은 "일본 민법에 의하면 일본 관음사가 이 사건 불상을 시효취득 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높이 50.5cm, 무게 38.6kg인 이 불상은 1330년께 고려 충선왕 즉위일에 맞춰 당시 서주 부석사에 봉안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