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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미' 특검...만능론 벗어나야 [현장에서] 2026-01-31 08:00:03
수사 동력이 약해졌다는 명분도 있었다. 반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여당 주도로 출범한 이번 특검은 수사 대상과의 이해관계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더 엄정한 수사’가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가 컸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더 클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물론 특검팀이 30일 “무죄 부분에 대한 1심 판단에 심각한 사...
"다이소 가서 이러면 큰일 나요"…풍선 인증샷에 발칵 [이슈+] 2026-01-31 07:03:28
공유했다. 최근 헌정사상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실형을 선고받은 후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결집 분위기가 포착되는 가운데 다양한 방식을 동원해 온·오프라인전에 나서는 모습이다. 그간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 명을 유사한 방식으로 연출해 팬심을 보여준 전례는 있지만, 정치권에서 이런 일은 처음이다. 이들은...
'정교유착 의혹' 신천지 압수수색 2026-01-30 17:54:47
“검찰총장 시절 신천지 압수수색을 막아준 윤석열에게 은혜를 갚아야 한다”고 주변에 발언한 정황도 나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이던 2020년 3월 경찰은 코로나19 확산 진원지로 지목된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두 차례 기각했다. 신천지의 국민의힘 당원 가입이 윤 전 대...
"尹에 은혜 갚아야"...'당원 가입 의혹' 신천지 압수수색 2026-01-30 09:19:32
내부 증언도 나왔다. "윤석열에 은혜를 갚아야 한다"며 신천지 지도부가 당원 가입을 독려했다는 진술도 나왔다. 2020년 3월 경찰은 코로나19 확산 진원지로 지목된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해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이를 두 차례 기각한 바 있다. 당시 검찰총장은 윤 전 대통령이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정교유착 합수본, 신천지 총회 본부 압수수색 2026-01-30 09:05:56
신천지 지도부가 "윤석열에 은혜를 갚아야 한다"며 당원 가입을 독려했다는 의혹도 들여다볼 예정이다. 윤 전 대통령이 검찰총장이던 2020년 3월 경찰은 코로나19 확산 진원지로 지목된 신천지 대구교회에 대해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이를 두 차례 기각한 바 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신임 사우디 대사에 강신철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2026-01-29 19:43:28
각각 발령한다고 발표했다. 대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조현 외교부 장관의 제청을 받아 국무회의를 거쳐 임명하며, 총영사는 조 장관이 임명한다. 육군사관학교 출신(46기)인 강 전 부사령관은 국방부 정책관리담당관,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등 요직을 거쳐 2023년 대장으로 진급해 작년 9월까지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제명당한 한동훈 "반드시 돌아오겠다"…지방선거 앞 국힘 '내전' 2026-01-29 18:02:13
대표 제명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에 대한 보복이자 당내 갈등에 정점을 찍는 장면”이라고 비판했다. 이날 결정은 당 윤리위가 지난 14일 한 전 대표 제명 처분을 내린 데 따른 것이다. 당시 윤리위는 한 전 대표와 가족들이 윤 전 대통령 부부 등을 비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한 전 대표에게 책임이 있다며 이 같은...
체면 구긴 특검…'V0' 김건희 징역 1년 8개월 선고 배경은 [정희원의 판례 A/S] 2026-01-29 13:55:38
위반) 혐의는 무죄를 선고했기 때문이죠. 윤석열 대통령 막후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며 ‘V(대통령)보다 앞선 실세 V0’로 불린 김 여사였기에 법원이 “낮은 형량을 선고했다”는 불만이 일각에서는 팽배한 상황입니다. 특히 ‘3대 특검’ 중 최장인 180일간 수사를 진행한 특검팀은 체면을 구겼습니다. 법원이 일부 범죄...
"사치에 대한 집착, 영부인 몰락"…김건희 징역 선고, 외신도 집중 2026-01-29 13:11:36
윤석열 전 대통령은 계엄령 선포를 비롯한 여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지만, 김 씨의 스캔들은 훨씬 더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논문 표절 의혹 등 김 씨를 둘러싼 논란을 짚었다. 이어 "유죄 판결과 무관하지만 가장 결정적이었던 것은 2200달러 상당의 디올 가방"이라며 "이 스캔들로...
"김건희 무죄, 배심제였으면 나왔겠나"…'AI 판사론'까지 나온 이유 2026-01-29 10:30:27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및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대납 혐의에 대해 1심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하자, 더불어민주당 내 율사 출신 의원들이 "국민 법감정과 동떨어진 판결"이라며 사법부를 향해 맹폭을 퍼부었다. 이들은 '국민참여재판(배심제)' 확대와 심지어 '인공지능(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