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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주요대학 무전공 선발 확대 2024-05-31 16:31:02
강화하는 정책으로, 자유전공학부와 같이 학과나 전공을 정하지 않고 입학한 후 추후 대학 내 모든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유형1과 단과대학별 단위로 입학해 계열 내에서 전공을 선택하는 유형2로 이뤄진다. 교육부의 ‘2025학년도 대학 입학 전형 시행 계획’에 따르면 수도권대 및 국립대 73곳은 3만7935명(28.6%)을...
고려사이버대학교, 100% 온라인 수업…일·학습 병행 최적의 선택지 2024-05-29 16:12:14
전기전자공학부, 기계제어공학부, 미래학부 등 24개의 학부와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미래교육원 등 8개의 부속기관과 산학협력단 산하의 AI·빅데이터연구소 등 7개의 연구소, 융합정보대학원 등을 갖췄다. 고려사이버대학교 관계자는 “본교는 100% 온라인 수강만으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해 일과 학업을...
명지대 운영위, 3개 학과 1000만원 넘는 '횡령' 밝혀내 2024-05-29 11:37:47
융합소프트웨어학부 비대위원회 사무국장 A씨, 경영정보학과 학생회장 B씨는 앞서 횡령혐의로 경위서를 작성한 영문과 학생회장 C씨와 마찬가지로 "재학생으로서 학칙을 준수하고, 맡은 바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 성실히 복무하여야 함에도 학교의 관련 규정을 위반했다"고 혐의를 인정했다. 횡령금액은 영문과 175만8163원,...
XR 등 첨단시설…취업률 전국 최상위권 2024-05-28 16:01:20
분야의 창의 융합 인재를 공급하고, 에듀테크 기반의 대학 교육혁신 모델 정립을 통해 우리나라 대학 교육을 선도하기 위해 만들었다. 다담미래학습관의 15개의 랩에서는 지능형 로봇,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과 경영 등 학부생 대상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교과목 수업을 진행한다. 학교는 지난해 2학기부터...
바이오헬스 등 첨단 전문인력 육성 2024-05-28 15:59:08
의생명융합학부·헬스케어융합전공, 의생명융합학부·바이오의약전공, 탄소중립학과 등 3개 첨단 분야 학과 신설과 115명의 학생 정원 증원을 승인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바이오헬스·탄소중립 인재 양성순천향대는 미래 첨단 분야 인력 수요와 정부의 인재 양성 정책에 맞춰 2025학년부터 지역 특화 산업과 대학의 강점...
住·産·學 글로컬 공동체 선도 대학 2024-05-28 15:56:05
그려진 쓰레기종량제 봉투를 사용한다. 선문대 디자인학부가 디자인했다. 쓰레기를 줄이자는 취지로 멸종 위기에 처한 북극곰, 고래 이미지와 함께 ‘LESS IS MORE(적을수록 좋다)’라는 간결하고 핵심적인 카피를 넣었다. 종량제 봉투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사용 중이다. 지역 상생을 위한 비전에 맞춘 독특한 수업도 ...
'터미네이터2' 영화 현실되나…노동자 대체할 파격 '로봇 일꾼' 2024-05-26 18:41:42
똑똑해질 것”이라며 초거대 AI와 NEXT G, 로봇의 융합이 인류의 미래를 바꿔놓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클라우드로 로봇 수천대 통제…AI 통해 주변 환경·공간 인식 사고 현장·우주 넘나드는 로봇…日후쿠시마 원전 현장 '팩봇' 파견 로드니 브룩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명예교수는 인구학적 변화가 로봇 공...
"라인사태, 'IT 후진국' 일본의 강탈 욕구에서 비롯"(종합) 2024-05-24 14:31:36
있다는 제언도 있었다. 이지평 한국외대 융합일본지역학부 교수는 "라인야후 문제는 정치 쟁점화함으로써 네이버, 소프트뱅크의 차원을 넘어 한일 협력, 경제 안보 등 양국의 국가적 이해관계에 중대한 영향을 주는 사항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외교적 현안으로서 해결 자세도 중요하고 한일 협력 비즈니스의 강화를 통해...
"라인사태, 'IT 후진국' 일본의 강탈 욕구에서 비롯" 2024-05-24 13:24:03
나왔다. 토론자로 나선 이지평 한국외대 융합일본지역학부 교수는 "라인야후 문제는 정치 쟁점화함으로써 네이버, 소프트뱅크의 차원을 넘어 한일 협력, 경제 안보 등 양국의 국가적 이해관계에 중대한 영향을 주는 사항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외교적 현안으로서 해결 자세도 중요하고 한일 협력 비즈니스의 강화를 통해...
"라인 뺏는 日에 스타트업 진출하라니…이렇게 손발 안 맞아서야" 2024-05-24 13:20:55
압박을 가하고 있다. 이지평 한국외대 융합일본지역학부 교수는 "디지털 무역이나 클라우드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수년 전부터 이뤄져 왔던 (일본 정부의) 산업 정책의 한 축으로 라인야후 경영권을 활용하려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소프트뱅크가 동남아 등 해외 사업을 총괄하는 라인플러스를 네이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