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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5개 유흥시설·홀덤펍·파티룸 외에는 모두 문연다 2021-01-16 12:01:04
명 이상의 인원이 커피, 음료, 디저트 등만 주문했다면 매장에 머무르는 시간을 1시간 이내로 제한토록 했다. 3~4명이 카페에서 단순히 대화 등을 하는 목적으로 오랜 시간 머무르는 것을 삼가달라는 취지다. 줌바, 태보, 에어로빅은 여전히 금지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도 8㎡당 1명이 들어가면 문을 열수 있다. 다만 줌바,...
[금주신상] 설 제수도 배달로…동원홈푸드 '프리미엄 차례상' 2021-01-16 08:00:06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파스쿠찌는 제철 딸기를 이용한 음료 7종 등 신제품 9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딸기·파인애플·복숭아·코코넛이 어우러진 슬러시 음료 '베리 트로피칼 크러쉬', 딸기와 재스민 향이 만난 '베리 재스민 티 펀치' 등이다. 파스쿠찌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해피오더 앱에서 이달...
“유산균 100%로 발효” 한국야쿠르트 ‘발효홍삼 발휘’ 명절선물 인기 2021-01-16 07:00:01
홍삼 특유의 쓴 맛이 적어 온 가족 건강음료로 좋다. 최근에는 갱년기 여성을 위한 복합 기능성 제품 ‘발효홍삼 발휘 휘영(이하 발휘 휘영)’을 출시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였다. ‘발휘 휘영’에는 ‘HY발효홍삼농축액’과 식약처 인증 소재인 ‘회화나무 추출물’ 담아 제품 하나로 면역력과 갱년기 여성 건강을 동시에...
카페 내 취식·헬스장 영업 허용…노래방은 금지할 듯 2021-01-15 15:48:01
매장 내에서 음료나 빵을 먹을 수 없어 반발이 심했다. 이에 정부는 시설 면적 8㎡(약 2.4평)당 1명 정도로 인원을 제한하고 좌석 간 간격을 띄우는 등 방역수칙을 지키는 선에서 오후 9시까지 매장 내 취식을 허용하는 방안을 놓고 의견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식당 영업시간을 오후...
니트로 커피 다음은 맥주다…'크리미 맥주' 국산도 등장? 2021-01-15 13:48:50
조밀하게 만들어 맥주의 목넘김을 부드럽게 해준다. 음료에 질소 가스를 넣는 사례는 국내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이미 커피업계에서는 '니트로 커피', '나이트로 커피'라는 이름으로 질소를 첨가한 커피가 판매하고 있다. 국내에 가장 먼저 질소 커피를 도입한 곳은 SPC그룹의 스페셜티 커피...
우리집에서 일주일간 버리는 플라스틱은 얼마나 될까 2021-01-15 12:13:41
음료 및 유제품류에서 발생한 플라스틱이 4504개(37.9%)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과자·간식·디저트류 2777개(23.4%), 면류 및 장기보관식품 1255개(10.6%) 순이었다. 조사 가구가 배출한 1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제조사를 따져보면 동원F&B가 557개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농심, 롯데칠성음료, CJ제일제당, 오뚜기 등이...
"양파·달걀값이 미쳤어요"…뛰는 밥상물가에 소비자 한숨 2021-01-15 05:30:00
원재료 가격이 15% 정도 올랐다"며 "유통업체들과 가격을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코카콜라음료는 올해 1월 1일부터 편의점에서 팔리는 코카콜라 가격을 100∼200원 올렸다. 해태htb는 평창수 생수와 '갈아만든 배' 1.5ℓ 가격을 각각 100원, 400원 인상했다. tsl@yna.co.kr [https://youtu.be/LgDEHNjRuLc]...
‘광고계 신스틸러’ 반소영, 린브랜딩과 전속계약 체결 2021-01-14 17:40:07
얼굴을 각인시킨 반소영은 그간 뷰티, 통신, 가전, 음료 등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를 통해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그녀만의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린브랜딩은 김빈우, 서현진, 이은율, 오은호 등 방송인 및 배우들 뿐만 아니라 다수의 톱 인플루언서가 소속된 토탈 매니지먼트사이다. 최근 TV조선 `미스트...
이승행 대표 "공동구매 미술품, 재판매 않고도 렌털로 매달 수익" 2021-01-14 17:33:39
보러 해당 장소에 가면 할인 혜택과 음료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이 대표는 “공동구매한 작품을 재판매하기 이전엔 렌털 수익을 얻고 매각 이후엔 그 차익도 챙기는 구조”라며 “소유주들은 수익을 이중으로 얻을 수 있어 좋고 병원이나 식당에선 새로운 고객을 확보할 수 있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도...
'비호감 K푸드 1위' 불명예…외국인들은 왜 소주에 등 돌렸나 2021-01-14 17:12:08
말했다. 처음처럼 제조사인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도 “소주는 저렴한 가격에 높은 도수로, 본연의 맛보다 삼겹살 김치찌개 같은 짜고 매운 음식에 어울리는 반주 정도로 인식돼 개성이 드러나지 못했다”며 “해외시장에는 과실액을 첨가해 첫 쓴맛을 없앤 소주를 앞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규제 풀고 라벨부터 바꿔라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