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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나라 망신 음주운전 2025-11-05 17:27:24
비슷하지만 음주문화는 제법 차이가 있다. 그중 하나가 술주정을 대하는 태도가 아닌가 싶다. 우리는 “저 친구 쌓인 게 많았나 보다” 하고 이해하는 편이지만 일본은 다르다. 술을 마셨으니 실수할 수도 있지 하고 대충 넘어가는 문화가 아니다. 주정뱅이는 어울릴 사람이 없다. 술에 관대한 문화는 ‘주취 감경’이라는...
사망사고 내고 "딸이 운전해"...형량 '반토막' 2024-12-21 10:25:17
A씨로 밝혀졌다. 음주운전으로 인해 면허취소 상태였던 A씨는 처벌을 피하고자 피해자의 유족과 경찰뿐만 아니라 보험사에도 딸이 운전했다고 속였지만 경찰이 증거를 들며 추궁하자 범행을 시인했다. 1심은 "피해자의 유족을 위해 1억원을 공탁하긴 했으나 무면허운전을 상습적으로 하다가 피해자의 사망이라는 돌이킬...
무면허로 사망 사고 내놓고…"딸이 했다" 바꿔치기한 60대 2024-12-21 08:19:37
분석한 결과 운전자는 A씨로 밝혀졌다. 음주운전 전력으로 인해 면허취소 상태였던 A씨는 큰 처벌을 피하기 어렵다고 생각해 피해자의 유족과 경찰뿐만 아니라 보험사에도 딸이 운전했다고 속였으나 경찰이 증거를 제시하자 그제야 범행을 시인했다. 불구속 상태로 A씨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A씨가 지난해 12월부터 무...
'성추행 혐의' 피겨 이해인, "누명 벗고파" 2024-08-29 15:06:41
표현이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음주와 불법 촬영 혐의로 연맹으로부터 1년 자격 정지 징계를 받은 피겨 국가대표 B도 이날 재심의에 출석했다. B는 이해인과 숙소에서 술을 마시고 이해인의 성적 불쾌감을 유발하는 불법 촬영을 한 것을 A에게 보여준 혐의를 받는다. B 역시 "누구에게도 해당 사진을 보여준 적이...
"조두순, '음주상태' 안 봐준다"는 판사 봤더니…'반전 정체' [유지희의 ITMI] 2024-07-20 13:03:18
음주상태인 점을 피고에게 유리한 양형 이유로 인정하지 않았다. 당시 주취 감경에 대한 비판이 계속되자 '성범죄에 대해선 감형을 적용하지 않을 수 있다'라는 성폭력 특례법 20조가 신설됐는데 이를 그대로 적용했다. 최근 대부분의 성범죄 사건에서 음주로 인한 심신장애를 감경사유로 고려하지 않거나 오히려...
'만취운전'에 부부 참변…항소했다 형량 늘어 2024-05-05 08:03:21
송두리째 무너져 파탄에 이르렀다. 이는 음주운전이 야기할 수 있는 가장 불행한 결과"라고 엄하게 꾸짖었다. 재판부는 A씨가 1심에서 6천만원, 항소심에서 4천만원을 각각 형사 공탁한 것에 대해서도 "사고의 내용 및 결과 등을 고려하면, 피고인이 피해자들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상·정신적 손해배상금 합계는 1억원을...
선고 직전 '기습 공탁'…이원석 검찰총장 "엄정 대응하라" 2024-01-07 10:01:02
있어서다. 성범죄 양형기준표에는 감경 사유 중 하나로 ‘상당한 피해회복(공탁 포함)’을 두고 있다. 법조계 일각에선 "피해자의 의사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형사공탁이 접수됐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형을 감경하는 것은 ‘돈으로 형량을 거래’하는 결과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대검은 지난해 8월 기습 공탁을 막기...
구급대원 폭행사건, 음주 많은 명절·휴일 집중 2023-09-27 07:26:59
구급대원 폭행이 대부분 음주 상태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술자리가 잦아지는 휴일에 사건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경기소방은 임시공휴일을 포함해 올해 추석 연휴가 엿새간 이어지는 만큼 구급대원 폭행 사례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시민들에게 폭행 근절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급대원 폭행은 소방기본법과 119...
'서현역 흉기 난동' 최원종, 오늘 첫 재판…"피해망상 증세 보여" 2023-09-14 09:24:13
살며 망상증세를 보이던 최원종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비슷한 증세를 겪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증세가 더욱 심해진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 전 심신미약을 검색한 이유 역시 본인의 망상을 감경 사유로 생각한 것이 아니라, 음주 등의 상태로 범행하면 감경이 되는지 여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을 정도로 최원종은...
제자 성폭행 후 CCTV 삭제…前 국립대 교수 "모든 게 물거품" 2023-09-06 19:29:29
식당에서 음주를 곁들인 식사를 한 후 자신의 집으로 자리를 옮겨 술을 더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를 본 여자 교수는 당초 준강간 방조 의혹으로 학교에서 해임됐다가 정직으로 감경됐고, 최근 복직했다. 현재는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학생의 변호인은 "피고인은 처음부터 자기 집으로 피해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