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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의대 증원 이달 결정, 거대 직역집단 눈치 보는 일 없어야 2026-01-02 17:30:12
늘어나야 한다. 과거 2000년 의약분업 당시 의대 감축 인원이 351명이었고, 2023년 의과대학교수협의회가 제안한 적정 증원 규모가 350명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의사단체도 이를 반대할 명분이 없다. 의료계는 더는 미룰 수 없는 의대 증원과 의료 개혁에 협조하고 정부도 거대 직역집단의 눈치를 보는 일이 없어야 한다.
의대 증원 이달 발표…'별도 정원'이 변수 2026-01-01 17:42:13
거론된다. 정원을 380명가량 늘리는 방안은 2000년 의약분업 당시 감축 인원이었던 351명을 복원하는 수준이다. 의료계 내부 반대 목소리도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 의대 교수 단체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는 350명을 적정 증원 규모로 제안했다. 증원 규모를 742명까지 늘리면 정원이 50명 미만인 ‘미니 ...
박나래 링거이모, 입 열었다 "소소하게 반찬값 벌려고…" 2025-12-15 13:07:48
의료 면허가 있느냐는 질문에 "전혀 없다. 의약분업 이전 병원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 약국을 통해 약을 받아 소소하게 벌었다. 반찬값 정도였다"고 말했다. 다만 불법 의료 행위를 계속해왔느냐는 질문에는 "의약분업 이후에는 약을 구할 수 없어 하지 않았다"며 "이미 오래전에 그만뒀고, 고령인데다 시력도 좋지 않다...
[토요칼럼] 난공불락, 약사 카르텔 2025-12-12 17:51:30
‘약사 불패(不敗)’. 2000년 전쟁 같던 의약분업이 마무리된 뒤 의료계에 교훈처럼 남은 말이다. ‘처방은 의사에게 조제는 약사에게’ 받도록 한 개혁 방향을 두고 의사들은 “사실상 승자는 약사”라고 말한다. 건강보험에 약국 조제료가 신설되면서 약국에 지출한 건강보험 급여 비용이 2000년 1조2675억원에서 지난해...
CDMO 규제지원법 본회의 통과…바이오 수출체계 정비 2025-12-03 10:32:35
지원을 추진한다. 식약처는 특별법 제정으로 국내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분야가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우리나라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 선두 국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규제 지원 체계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식품위생법',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유전자변형식품(GMO...
한방Xray·성분명 처방…다시 불붙은 의정 갈등 2025-11-16 18:43:42
중인 ‘수급 불안정 의약품 성분명 처방’ 관련 법안이었다. 성분명 처방은 의사가 처방전에서 약품 상표명 대신 성분명을 기재하면 약사가 동일 성분·함량의 의약품을 조제하는 제도다. 약가 절감, 의약품 품절 대응 등을 이유로 도입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의료계는 “처방권 침해”라며 반발하고 있다. 이주병 의협...
의사단체, 성분명 처방 막으려 ‘3000만원’ 공모전 개최 2025-11-13 14:48:01
성분명 처방이 위험한가 △불편한 의약분업 대신 편리하고 경제적이며 안전한 선택분업 △ 일반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를 확대하자 3가지다. 의사회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로 △약은 성분이 같다고 효과가 같은 것이 아니다 △의사는 환자 상태·복용 편의성·부작용·제형·제조사 등을 고려해...
농막에 화장실 설치 허용…54개 농식품 규제합리화 과제 확정 2025-11-13 14:00:10
내 식품소분업 입주를 허용하고 약사, 수의사 외에 미생물·생물공학 전문가도 동물용 의약품 제조소의 제조·품질관리 책임자가 될 수 있도록 자격 기준을 완화한다. 송 장관은 "현장에서 느끼는 불필요하고 불합리한 규제는 더 이상 관행으로 남겨두지 않겠다"며 "시행령·시행규칙·고시 등 정부가 즉시 조치할 수 있는...
부채표 가송재단-대한약학회, 윤광열 약학공로상에 심창구 서울대 명예교수 선정 2025-10-28 10:27:55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아울러 한약 분쟁과 의약분업 논의 시기에는 약사 직능을 대표해 약권 수호에 앞장섰으며, 국내 최초로 생물학적동등성(BE) 시험을 도입해 의약분업 이후 대체조제의 근거를 마련하기도 했다. 제18회 윤광열 약학상 수상자인 권영주 교수는 난치성 암과 퇴행성 질환의 약물내성 기전을 규명하고, 새...
제7회 '윤광열 약학공로상' 수상자에 심창구 서울대 명예교수 2025-10-28 09:09:04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한약 분쟁과 의약분업 논의 시기에는 약권 수호에 앞장서고 국내 최초로 생물학적동등성(BE) 시험을 도입해 의약분업 이후 대체조제의 근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5~2008년 대한약학회 회장, 2005~2011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약사시험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윤광열 약학상 수상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