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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판매 허용에…급등한 힘스&허스 2026-03-10 17:26:30
힘스&허스가 위고비를 복제한 미승인 의약품을 통해 특허를 침해했다며 법원에 해당 약품 판매를 영구적으로 금지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동안 힘스&허스는 대형 제약사의 의약품 공급이 부족할 경우 대체품 판매를 허용하는 미국 규제의 허점을 이용해 복제약을 조제해 왔다. 해당 소송으로 힘스&허스 주가는 하루 새 16%...
박범찬 "암조직에서만 결합하는 항체, ADC 한계 극복…항암제 플랫폼 기업 도약할 것" 2026-03-10 15:55:57
첨단의약품이다. 다만 암세포 표적 항원이 정상세포에도 일부 존재하는 경우가 많아 부작용을 완전히 피하기 어려웠다. 박 부사장은 “암세포에서 많이 발현되는 항원이라도 정상조직에 소량 존재하면 기존 ADC로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며 “pH 감응 항체를 적용하면 종양 인근에서만 결합이 활성화돼 안전성을 높일...
"위고비 성분 먹는 개량신약 연구…체내 흡수 빠른 비만약 만들 것" 2026-03-10 15:30:17
먹는 약으로 개발하고 있다. 먹는 펩타이드 의약품 개발을 위한 정부 과제인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패키지형)’에 2024년 9월 선정된 게 계기였다. 휴온스는 이 덕에 정부에서 5년간(1단계 3년+2단계 2년) 63억원 규모의 연구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펩타이드는 단백질의 최소 단위로, 펩타이드 기반 의약품은 체내...
제약업계 "정부, 약가 인하 파급효과 산업계와 공동연구해야" 2026-03-10 11:40:28
등 7개 단체로 구성됐다. 비대위는 "국산 전문의약품을 주요 대상으로 한 약가 인하가 강행될 경우 연구개발과 품질혁신에 대한 투자 위축, 필수의약품 생산 중단, 일자리 감축 등이 초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중동 사태 등 복합 위기 속 약가 인하 강행은 산업 붕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산업계는 이미 살아남기...
日, '은둔형 외톨이' 정신질환 치료 돕는다…비대면 초진 허용 2026-03-10 10:30:24
치료 돕는다…비대면 초진 허용 '향정신성 의약품 처방 제한' 안전장치 마련 (서울=연합뉴스) 최이락 기자 = 일본 정부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통원이 어려운 환자를 위해 초진부터 비대면으로 전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10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은 오는 6월 진료수가 개정에...
셀트리온, 호주·뉴질랜드서 주요 바이오시밀러 고성장 2026-03-10 10:02:19
밝혔다. 의약품 시장 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유방암 및 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는 호주에서 56%의 처방 성과를 기록했다. 호주에서는 오리지널을 포함한 총 6종의 트라스투주맙 제품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데, 허쥬마의 점유율은 다른...
"마약류 복용 뒤 운전 절대 금물"…면허 교육 강화 2026-03-10 09:31:41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 등 약물 복용 후 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운전자 대상 약물 운전 예방 교육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운전자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을 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해서는 안 된다. 마약·향정신성의약품,...
[특징주] 큐리언트, 코스닥액티브 ETF 편입 소식에 신고가 2026-03-10 09:13:10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현재 큐리언트는 전 거래일 대비 21.92% 오른 4만9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4만9천7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의약품 개발 기업인 큐리언트는 이날 상장된 'KoAct 코스닥 액티브' ETF의 편입 비중이 8.97%로 가장 높은 종목이다. engine@yna.co.kr (끝)...
셀트리온 허쥬마·램시마, 호주·뉴질랜드서 점유율 확대 …오세아니아 영향력 키운다 2026-03-10 08:48:36
환자에게 특정 오리지널 의약품을 최초 처방할 경우, 의사가 의약품급여제도(PBS)에 별도의 승인(Authority Required)을 요청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일정 기간의 리드타임이 발생한다. 반면, 바이오시밀러는 간소화된 처방 코드(Streamlined Code)를 활용할 수 있어 승인 절차가 보다 간편하고 신속하게 진행된다. 이 같은...
셀트리온, "호주서 허쥬마·램시마 점유율 과반…1위 유지" 2026-03-10 08:44:56
점유율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 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작년 3분기 기준 유방암 및 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가 호주에서 56%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호주에서는 허쥬마가 오리지널을 포함한 다른 모든 트라스투주맙 제품의 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