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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강력한 지출 구조조정…따뜻하고 유능한 재정 실현" 2026-03-12 17:00:00
저성장, 인구절벽, 기후위기, 지방소멸, 불평등·양극화, 국민 갈등이 얽힌 구조적 복합 위기"라며 "정책적 역량 집중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며, 한 세대 앞을 내다보는 새로운 국가 발전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예측 가능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적극 재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국가...
주호영 "전남·광주 통합하고 TK는 발목잡기... 위헌 소지 크다“ 2026-03-12 16:47:33
소멸 위기'로 규정하며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대구·경북의 상황은 광주·전남과 다르지 않다"며 "인구가 빠져나가고 기업이 떠나며, 청년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향하는 이 처절한 현실 앞에서 행정통합이라는 전환점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종국에는 소멸의 길로 접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
최태원 SK회장 "경제성장과 사회적 가치 포괄하는 새 성장지표 필요” 2026-03-12 15:25:09
인구 소멸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유발하고 정부 부담을 야기할 수 있음을 설명했다. 패널들은 경제 성장과 사회 발전을 분리해 접근하는 기존 성장 모델이 한계에 도달했다며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는 데 입을 모았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사회적가치연구원 정명은 실장이 ‘SPC(Social Progress Credit)를 통한...
'미래전략 컨트롤타워' 박홍근 "기획처, 단순한 예산부처 아냐" 2026-03-11 17:53:39
"인공지능(AI) 대전환, 인구절벽, 기후위기, 지방소멸, 양극화 등 저성장과 사회분열을 고착화시킬 수 있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구조적 문제들은 단기·일회성 대책으로는 해결하기 곤란하다"며 "중장기 시계를 갖고 종합적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
[사설] 경제성보다 '균형 발전' 우선하는 예타…재정 누수 걱정된다 2026-03-11 17:29:21
기준금액을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은 경제성보다 지역균형발전 가능성에 더 높은 가중치를 두고 평가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지방 소멸을 막고 균형 성장을 유도하려는 정부의 취지는 이해가 간다. 그러나 문턱이 낮아져 SOC 사업이 남발되면 재정 누수가 커질 수 있다. 현재 예타 사업은 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포항 천원주택에 몰려든 시민들 "한 달 월세가 3만 원" 2026-03-10 20:07:50
초저가 주거지원 사업은 이미 전국 지자체에서 지역 소멸과 저출생을 극복하기 위한 핵심 대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남 화순군은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만원 아파트'를 선보인 바 있다. 지자체가 기존 아파트를 임대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월세 1만원에 재임대하는 방식을 도입했고, 그 결과 실제 청년 인구...
2052년에 아기 늘어나는 지역…전국서 2곳 뿐 [남정민의 정책레시피] 2026-03-10 07:00:04
해당 비중은 2052년에 57%로 늘어납니다. 영유아 인구의 수도권 집중 현상이 심화된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지방 양극화, '인구소멸'이 가속되는 만큼 대책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영유아 수가 줄어드는 것을 방치하면 관련 인프라, 예컨대 소아과나 영유아 보육센터 등이 줄어들게 돼 다시 아이...
취업도 안 되고, 집도 못 사는 시대의 신인류 전업자녀[서평] 2026-03-08 17:28:26
생존을 위한 합리적 조정 결과이며 한국 사회가 마주한 인구위기·복지공백·지역소멸 문제를 완화할 잠재적 자원으로도 평가된다. 부모의 노후 돌봄, 가사·간병 분담, 지역 공동체 복원, 청년 재도전의 계기 제공 등 다양한 긍정적 활용 가능성이 제시된다. 결국 전업자녀는 시대 변화에 따른 새로운...
주호영 "대기업 유치 공약, 다 거짓말... 세금부터 손 봐야" 2026-03-06 15:49:05
소멸한다"면서 "광주·전남은 이미 통합이 완료됐다. 통합 아이디어는 우리가 먼저 냈는데 이제 뒤처졌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박기현 지부장은 "광주·전남이 먼저 통합을 완료한 마당에 아이디어를 먼저 낸 대구·경북이 뒤처지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통합을 촉구했다. 인구 유출 문제도 집중 거론됐다....
주호영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대구·경북을 버렸다" 맹공 2026-03-05 15:31:47
뒤로 갈 수밖에 없다"고 민주당의 협조를 촉구했다. 그는 인구 유출과 지역 소멸 위험을 조속한 통합 추진의 이유로 들었다. "대구는 매년 인구가 1만 명 이상 줄어드는데 그중 청년이 6000~7000 명씩 빠져나가고 있고, 경북은 22개 시·군 중 8개가 소멸 우선순위에 올라 있다"며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하면 좋고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