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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우주개발, 지름길은 없다 2026-01-06 17:27:07
거리(1AU)의 160배에 달하는 경이로운 여정이다. 보이저 1호는 인류사 최초로 태양권(heliosphere)을 넘어 별과 별 사이 공간인 ‘성간 우주’(interstellar space)에 진입했다. 무려 반세기 가까운 비행을 가능케 한 기술은 원자력 배터리(RTG)다. 플루토늄-238이 자연 붕괴하며 내뿜는 열을 전기로 바꾸는 이 장치는 미국...
[주목! 이 책] 이주사란 무엇인가? 2025-12-19 17:05:17
이주사 연구의 권위자들이 ‘이동’을 인류사의 상수로 놓고 세계사를 새롭게 해석한다. 민족 국가의 틀을 넘어 트랜스내셔널한 시선으로 이주와 정체성, 권력 문제를 입체적으로 조명한 이주사 연구의 기본서다. (교유서가, 320쪽, 2만2000원)
[책마을] 부와 불평등의 기원…해답은 인구·기술·교육이다 2025-11-21 16:42:37
받는다. 방대한 인류사를 통합해 설명하려다 보니 일반화가 불가피하다. 디지털 경제 같은 현대 경제의 새로운 변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점도 한계로 지목된다. 세계적 석학이 자신의 연구를 집대성한 책이라 일반 독자가 읽기는 어렵다. 노벨경제학상 후보로 꼽히는 세계적 석학이 평생 열중한 연구를 접해본다는 데...
인류 역사에서 부와 불평등을 결정지은 세 가지 요인은? 2025-11-19 15:27:59
과소평가했다는 비판을 받는다. 방대한 인류사를 통합해 설명하려다 보니 일반화가 불가피하다. 디지털 경제 같은 현대 경제의 새로운 변수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점도 한계로 지목된다. 세계적 석학이 자신의 연구를 집대성한 책이라 일반 독자가 읽기는 어렵다. 한 권짜리 논문이다. 갤로어 교수는 각종 통계, 수식과...
테디베어 뮤지엄서 특별한 포토콜…KPGA 선수들 '우승 다짐' 2025-11-05 17:30:36
테디베어의 역사는 물론 근현대 100년 인류사, 서울의 역사와 현재의 모습, 예술, 세계여행 등의 여러가지 테마를 테디베어와 접목시켜 재미있는 볼거리와 알거리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테마 뮤지엄 브랜드다. 또한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테디베어 디자인, 제조의 노하우를 가지고 세계로 뻗어 나가는 자랑스러운...
[이응준의 시선] 거짓에 대한 과소평가 2025-10-30 17:32:51
누리는 사례가 적잖다. 간첩은 인류사에서 유서가 깊은 직종이다. 한 개인이 한 사회를 저렇게 속이는 것은 예컨대 북한이나 중국 같은 국가 조직이 공력을 쏟아 길러내고 심어놓았기에 가능하다. 하여, 한 국가가 보낸 간첩은 상대편 국가에서 그 열 배의 공력을 들여 잡아내야 한다. 이게 상식이며, 이걸 무산시키는 것은...
실크로드부터 산업혁명·현대패션까지…원단, 문명을 직조하다 2025-10-30 17:23:19
날실이 교차하며 정교하게 짜인 그 형태처럼 인류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인류 최초의 원단은 마였다. 마의 식물 줄기로 짰다. 아마에서 뽑아낸 아마포(리넨)는 기원전 7000년 조각이 발견될 정도로 역사가 깊다. 이집트 계급사회에서 아마포는 그 자체로 신분증이었다. 파라오 미라는 아마포로 감쌌다. 로마제국...
[천자칼럼] 신라금관 2025-10-27 17:36:50
욕망과 경배의 대상이 된 금속은 없을 것이다. 금이 인류사에 처음 등장한 건 기원전 6000년께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수메르문명에서다. 최소한 8000년 전부터 금을 이용한 장식품이 만들어졌다는 얘기다. 또 다른 사례는 기원전 5000년부터 기원전 3000년 사이, 현재 불가리아 지역에 존재한 트라키아의 ‘황금 문명’이다....
오뚜기, 수십종의 향신료 지침서 내놨다…문화적 의미도 담아 2025-10-23 09:54:35
식문화원의 김현위 원장이 집필한 도서 '향신료, 인류사를 수놓은 맛과 향의 프리즘'을 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도서는 오뚜기가 풍요롭고 건강한 식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한 '오아카이브'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향신료의 기원과 기능적 특성, 문화적 의미를 담아낸 인문서다. 아울러 37종의 단일...
[주목! 이 책] 향신료, 인류사를 수놓은 맛과 향의 프리즘 2025-10-17 17:54:02
인류의 미각과 교역, 문명을 뒤흔든 향신료의 세계를 탐구한다. 단품 향신료 37종과 혼합 향신료 30종을 통해 각 지역의 음식문화와 역사, 조리과학, 건강 효능을 아우르며 맛과 향의 인문학적 지도를 펼쳐 보인다. (따비, 472쪽, 3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