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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가면 이득' 배경훈 부총리…이스라엘의 '경고' 2026-03-19 14:50:48
소수 이공계 엘리트에게만 집중되며 상경·인문계 청년들의 기회 박탈과 사회적 양극화를 부추긴 셈이다. ▲ "기업 상장, 고밸류가 전부 아냐" 배 부총리 말대로 어느 시장에서든 기업 가치를 높게 평가받는 것은 중요한 성과다. 하지만 국민성장펀드는 수익률만 쫓는 일반 펀드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공적 자금이 투...
[한경에세이] 공정에서 공감으로 2026-03-11 18:01:39
갈 것인지, 인문계로 가 학문의 길을 택할지는 점수가 아니라 교사의 관찰에 큰 영향을 받는다. 국제 바칼로레아(IB)의 경우에 핵심은 성적 평가 체계와 예측 모형이다. 국내에서 대입 수시 전형이 제대로 뿌리내리지 못하는 이유도 아마 이와 관련이 있을 것 같다. 올해 초 직원들을 대상으로 평가 관련 이의 신청을 받아...
의대 쏠림에 SKY도 빈자리…신입생 '미충원' 61명 2026-03-08 14:34:31
체제가 본격화하면 이들 3개 대학의 신입생 미충원 규모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문·이과 통합 수능 체제에서는 자연계 중심으로 나타난 미충원이 인문계 학과로 확대될 수 있다"며 "향후 지역의사제 도입에 따른 의대 정원 확대와 의대 선호 상승, 학령인구 감소까지 맞물리면...
작년 SKY 미충원 인원 61명…'의대 쏠림' 속 6년새 최대치 2026-03-08 10:14:49
미충원이 발생했고, 이는 최근 6년간 최고치였다. 인문계열 전공은 2명을 충원하지 못한 반면 자연계열 전공에선 10명의 미충원 인원이 발생했다. 간호대학(2명), 식물생산과학부(1명), 식품동물생명공학부(1명), 첨단융합학부(1명), 컴퓨터공학부(1명) 등이었다. 다만 연세대는 미충원 인원이 줄었다. 4개 학과에서...
CJ그룹 "3년간 1만3천명 채용·4조2천억원 투자 계획" 2026-02-25 08:59:48
정보기술(IT)·이공계 중심의 채용 시장에서 인문계 취업 준비생에게도 폭넓은 기회를 제공해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취업난을 해소하는 데 힘써왔다고 회사는 전했다. CJ그룹 관계자는 "K콘텐츠, K푸드, K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도전할 수 있는...
[생글기자 코너] 특성화고 지원율 126%…달라진 진로 선택 2026-02-23 09:00:09
후 인문계 일반고 대신 특성화고를 선택하는 학생이 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발표에 따르면 2026학년도 서울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신입생 모집에서 정원 1만292명에 1만3055명이 지원해 정원 대비 126.8%의 지원율을 기록했다. 이러한 현상은 학생들과 학부모의 선택 기준이 학력·학벌 중심에서 진로 중심으로 바뀌고...
[숫자로 읽는 교육·경제] 서울대 정시 자연계 180명 등록 포기…5년 새 최대 2026-02-23 09:00:02
서울대 자연계 정시 합격자의 ‘타 의대 이탈’ 규모가 더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서울대 자연계 정시 등록 포기자는 사실상 대부분이 의대 중복 합격자로 볼 수 있다”며 “서울대 경영, 경제 등 인문계열 등록 포기자도 대부분 인문계열 선발 의대, 치대, 한의대 등에 동시 합격한 것으로...
역시 입시 끝판왕…서울대 지원자 10명 중 3명, 의대도 지원 2026-02-19 09:59:05
20.9%가 의·약학계열 지원을 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문계 최상위권 모집단위로 꼽히는 경영대학(37.2%)과 경제학부(35.0%)에서는 지원자 3명 중 1명 이상이 의·약학계열에도 동시 지원한 것으로 분석됐다.심리학과(29.0%), 정치외교학부(25.7%) 등에서도 의·약학계열 병행 지원 비율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
"서울대보다 의대"…정시 등록포기 5년새 최대 2026-02-18 10:08:51
3곳에 불과했다. 인문계는 36명(16.1%), 예체능은 8명(3.6%)이 등록하지 않았다. 입시업계는 이 같은 자연계 이탈 현상의 배경으로 타 대학 의대와의 중복 합격을 지목하고 있다. 서울대 자연계 정시 합격자 상당수가 의대에 동시 합격하면서 등록을 선택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인문계열에서도 경영·경제...
[천자칼럼] '문송' 이어 '컴송', 그 다음은… 2026-02-03 17:27:16
인문계 취업난을 나타내던 ‘문송’(문과라서 죄송)에 이어 ‘컴송’(컴퓨터공학이라서 죄송)이라는 말이 새로 유행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AI가 미래에 대체할 직업군은 프로그래머에 국한되지 않을 것이다. 변호사 회계사 의사 등 다양한 전문직은 물론이고 공장 등에서의 육체노동까지 피지컬 AI가 대체하는 시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