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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업무과다…MZ공무원 1만4000명 짐쌌다 2024-05-26 21:21:28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등 기업을 관리·감독하는 규제 부처 출신 공무원은 ‘블루칩’으로 통한다는 게 인사 담당자들의 전언이다. 대기업 B사의 인사 담당자는 “올해 신입사원 70명 중 2명이 3~4년 차 중앙부처 공무원 출신이었다”며 “신입사원이 출근도 하기 전에 기재부 출신은 본사 기획부, 고용부 출신은 노무...
"국시 합격 인재 떴다"…7급 젊은 공무원 등장에 난리 난 곳 [관가 포커스] 2024-05-26 14:27:41
기업을 관리·감독하는 규제 부처 출신 공무원들의 인기가 높다. 대기업 B사의 인사 담당자는 “전사적으로 올해 70명의 신입을 뽑았는데 이 중 두 명이 3~4년 차 중앙부처 공무원 출신”이라며 “본사 기획실에서는 기재부 출신을, 인사 노무 부서에서는 고용부 근로감독관 출신을 채용했다”고 설명했다. 정보기술(IT)...
[한공회 선거] "제 목소리 내는 회계사회 만든다…신문고 제도도 도입" 2024-05-08 16:05:21
이들이 해야 하는 일은 회계법인 감사부문에 대한 관리감독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회계법인의 인사, 노무, 경영활동까지 지나친 내정 간섭을 한다는 지적이 많다. '관리당국의 내정간섭 자체가 리스크'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다. 이같은 부분은 바로잡도록 하겠다. Q. 신외감법에 대한 입장은. 현재 회계산업의...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 ‘2024년 스타트업 Edu-Station’ 성료 2024-05-03 21:16:11
정신과 비즈니스 미팅 노하우 △IPO 기초 및 인사·노무 △자금 조달법 및 효과적 사업비 관리 등의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공통 교육으로는 △2024년 창업중심대학 사업비 사용방법 및 프로그램 안내를 진행했다. 김병삼 호서대 창업중심대학 사업단장은 “적절한 교육과 지원은 성공적인 스타트업의 발전을...
IP·형사·인사노무 등 빈틈없는 협업…해외진출 기업 법률 리스크 선제 대응 성과 2024-04-23 16:26:54
발생해 인사노무 분야의 역할이 중요하다. 인사노무 분야에서는 태평양 인사노무그룹을 총괄하는 김성수 변호사와 김상민·구교웅·조홍선 변호사가 주축으로 전직 금지 가처분과 같은 핵심 인재 관리를 위한 법률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글로벌 기술분쟁 대응팀은 소송뿐만 아니라 기업 컴플라이언스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박재필 대표변호사 "금융·인사노무 자문 추가 성장 모색 디지털자산·AI…혁신산업 조직 확대" 2024-04-23 15:59:13
본다”며 “금융·인사노무 등 자문 분야를 얼마나 침투하느냐에 달렸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1000억원대 매출을 수성하고 최대한 10%의 성장률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른은 전문 조직을 강화해 수익원을 다양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대체투자회수자문팀 △중대재해센터 △EP(Estate Planning)센터...
경기도경제괴학진흥원, '상담부터 해결까지'...중기 애로사항 서비스 시작 2024-04-18 14:36:38
창업 벤처, 기술 사업화, 수출 판로, 경영 일반, 인사 노무, 법률, 기술·인증, 특허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애로를 '상담부터 해결까지' 지원하고 있다. 상담 분야별 전문가는 요일별로 배치돼 심층 상담뿐만 아니라 즉시 정보 제공과 사업·정책 연계 지원 등을 통해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게 해결...
대기업서 모셔간다…유망 전문직 입소문에 '인기 폭발'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4-04-04 15:08:01
1696명 지원)을 제외하면 사실상 역대 최다 기록이다. 공인노무사는 노동법과 노무·인사관리 분야에 대한 자문이나 노동위원회 사건 대리를 할 수 있는 국가 공인 자격사다. 노무사 시험은 1차 객관식, 2차 주관식, 3차 면접시험을 통과하면 최종 합격이다. 최근 공인노무사 1차 시험 응시자 숫자는 2018년 4744명, 2019...
불붙은 노사분쟁…노동 변호사 60% 늘었다 2024-03-31 18:06:06
상반된 결과가 나왔다. 김상민 태평양 인사노무팀 변호사(37기)는 “주 52시간 근로제,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중대재해법 등 잇따른 규제가 산업 현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중대재해법이 1월 말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적용되면서 기업의 법률 자문 수요가 더욱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민경진/김진성...
"막내직원도 '준법' 몸에 배도록 촘촘히 관리해야 리스크 방지" 2024-03-24 18:11:37
더 촘촘하게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은 지난달부터 컴플라이언스센터(CP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현대자동차 등의 자문을 맡고 있다. CP센터는 산하에 △공정거래 △지배구조 △인사·노무 등 총 11개 분과를 두고 있다. 문 대표변호사가 센터장을, 최성진(23기)·석근배 변호사(34기)가 공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