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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바이오 기술 교류의 장' 존스홉킨스 서밋 송도서 개최 2025-12-05 17:16:10
최근 삼양홀딩스에서 인적분할한 삼양바이오팜의 김경진 대표 등도 참석했다. 공동 주관은 존스홉킨스대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연세대, 인천대, 포항공대, 국립암센터,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K-바이오랩허브 등 국내 주요 산학연 기관들이 맡았다. 행사에서는...
[특징주 & 리포트] ''인적분할' 삼성에피스 24% 급등' 등 2025-12-03 17:32:22
'인적분할' 삼성에피스 24% 급등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인적분할돼 지난달 24일 상장된 삼성에피스홀딩스 주가가 급등했다. 3일 24.21% 뛴 54만9000원으로 마감했다. 김선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7년 예상 조정 영업이익(EBIT)을 추정한 뒤 매출 구조 및 영업이익률이 비슷한 셀트리온과 비교할 때 적정 주가는...
하나證 "제약·바이오, 내년 상반기까지 바라보고 중장기 보유" 2025-12-03 08:41:22
인적분할과 우호적 환율 환경으로 영업이익이 더욱 뚜렷하게 관찰될 삼성바이오로직스 ▲ 후기 임상개발 성과가 예정돼있고 항체·약물접합체(ADC) 시장 확대 분위기 아래 국내 대장주인 리가켐바이오[141080] ▲ ADC에서 핵심 구성요소인 링커를 보유하고 에피스와 협력으로 R&D 성과를 더 뚜렷하게 확인하리라 기대되는...
"삼성에피스홀딩스, 어떻게 봐도 저평가…목표가 61만원"-하나 2025-12-03 07:55:25
새롭게 제시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적분할로 설립됐고, 지난달 24일 상장됐다. 상장한 당일 시초가는 61만1000원에 형성됐지만, 이후 주가가 급락해 44만2000원으로 지난 2일 거래를 마쳤다. 김선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2027년 예상 조정 영업이익(EBIT)을 추정하고 매출구조와 영업이익률이 가장...
내년부터 ESG 규제 본격화…2026 투자 트렌드는 2025-12-03 07:00:12
인적분할 계획, 자사주를 활용한 교환사채(EB) 발행 계획 철회 결정 등으로 확인했다”며 “2026년엔 현재진행형인 자사주 소각에 관한 상법개정 방향, 도래할 개정상법 시행에 대응하기 위한 상장사의 이사회 재편 노력, 그리고 상속증여세 개편 논의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2026년은...
다올증권 "삼성바이오, 호실적 지속 전망…목표가 230만원" 2025-12-02 08:29:52
분석했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2조1천340억원으로 지난해(1조3천210억원) 대비 62%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인적분할 후 재상장과 관련 "상장 초기 수급 변동으로 변동성이 확대됐으나, 조정 이후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 11공구 부지 확보…신규 모달리티로 영역 확대 2025-12-01 10:04:35
"인적 분할을 통해 순수CDMO기업으로 전환을 완료함과 동시에 이번 계약을 통해 새로운 모달리티 진출을 통한 차세대 성장 동력까지 확보하게 되면서 '글로벌 톱 바이오 기업'이라는 회사의 목표에 더욱 박차를 가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생산능력 확대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
삼성바이오, 송도 11공구 부지 확보…CDMO 모달리티 확장 2025-12-01 09:18:41
7조원가량이 투자될 예정이다. 기존 제1·2캠퍼스와 인접해 있어 공정, 품질, 기술 기능 등이 기존 캠퍼스와 연계 운영될 수 있도록 설계한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인적 분할을 통해 순수 CDMO 기업으로 전환을 완료함과 동시에 이번 계약을 통해 새로운 모달리티 진출을 통한 차세대 성장 동력까지...
삼성바이오로직스, 3캠퍼스 부지 확보 CGT·펩타이드 등 모달리티 확장 2025-12-01 08:59:19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인적 분할을 통해 순수CDMO기업으로 전환을 완료함과 동시에 이번 계약을 통해 새로운 모달리티 진출을 통한 차세대 성장 동력까지 확보하게 되면서 '글로벌 톱 바이오 기업'이라는 회사의 목표에 더욱 박차를 가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오현아 기자 5hyun@hankyung.com
경영자문 베스트 로이어는 대륙아주 심필선·김앤장 조현덕·광장 문호준[2025 대한민국 베스트로펌&로이어] 2025-11-28 10:14:33
국내 최대 규모 분할로 평가된다. 이뿐만 아니라 롯데그룹 10개 계열사를 분할 합병해 그룹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이후 롯데카드를 매각해 금산분리와 순환출자 해소를 완료하면서 동시에 경영권 분쟁을 종료한 건은 국내에서 가장 복잡한 지배구조 개편 사례로 평가된다. 그 외에도 SK C&C와 (주)SK의 합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