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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이건희 컬렉션 2026-01-29 17:41:09
반스재단 미술관은 “국가와 사회의 문화적 안목을 키우는 것이 진짜 부”라는 이들의 철학에서 탄생했다. 2021년 ‘이건희(KH) 컬렉션’이 세상 밖으로 나오기 전까지 이런 기부는 다른 나라 일로만 여겨졌다.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은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일은 인류 문화의 미래를 위한 시대적 의무”라며...
부동산왕 아냐?…"트럼프 가족 가상화폐 자산 급증" 2026-01-21 14:38:57
트럼프 일가의 부동산 자산은 주로 트럼프 재단을 통해 관리되며, 이 회사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의 아들인 에릭과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이끌고 있다. 트럼프 재단은 트럼프 2기 집권 이후인 작년 카타르에서 골프 리조트를 짓는 등 다양한 해외 사업을 벌여왔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그룹 흔드는 오너 '상속·이혼소송'…인기 높아진 가사전문법관 2025-12-14 17:08:22
이혼소송 파기환송심, 구광모 LG그룹 회장 일가 간 상속회복청구소송 1심,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창업주(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의 이혼소송 1심이 각각 서울고등법원, 서울서부지방법원, 서울가정법원에서 진행 중이다. 총수 측에는 대형 로펌이, 상대편에는 전관 변호사가 소속된 중소형 로펌이 줄줄이 붙어 소송전을 벌...
올 연말에도 유통·식품 등 재계 3세 고속승진…"30대에 부사장" 2025-11-26 15:17:30
일가 3세들의 고속 승진이 이어지고 있다. 대기업에서 임원이 될 확률은 1%도 못 미친다는 조사 결과가 최근 나왔지만, 재계에서는 30대에 전무나 부사장까지 승진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신동빈 회장의 장남 신유열 부사장은 26일 롯데그룹 정기 임원 인사에서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 대표를 맡게 됐다. 올해 39세인...
LG 오너일가, 100억대 상속세 불복 소송 항소 접었다 [CEO와 법정] 2025-11-24 08:00:19
일가가 과세 당국으로부터 부과된 100억원대 규모 상속세가 과다하다며 낸 행정 소송에 대한 항소를 취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구 회장 등의 패소로 판결한 1심 판단이 확정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구 회장과 그의 모친인 김영식 여사, 두 여동생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구연수씨는 용산세무서장을 상대로...
"정치인보다 기업인, 기업인보다 일반인"…달라진 재벌家 결혼 공식 2025-11-12 08:30:34
국내 주요 대기업 오너 일가의 결혼 양상이 뚜렷하게 달라지고 있다. 과거 정·관계와의 혼맥을 통해 사업 기반을 넓히던 ‘정략결혼 시대’가 저물고, 대신 재계 내부나 일반인과의 결혼이 늘고 있다. 1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2025년 지정 총수가 있는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 81곳 중...
'정략결혼'은 '옛말'…재벌가 '결혼 공식' 바꿨다 2025-11-12 06:26:14
중 정·관계와 혼인한 기업 일가는 HD현대, LS, SK가 대표적이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은 고(故) 김동조 전 외무장관 딸인 김영명씨와 결혼했다.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은 고 이재전 전 대통령 경호실 차장의 딸인 이현주씨와 결혼했다. 반면 재계 일원들 끼리 결혼하는 비중은 증가세다. 재계 집안 간 혼맥 비중은 오너...
재벌가 혼인 유형 변화…정·관계 줄고 재계·일반인 늘어 2025-11-12 06:01:00
= 국내 대기업 오너 일가가 과거 정·관계 중심의 '정략결혼'에서 벗어나 재계나 일반인과의 결혼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2025년 지정 총수가 있는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 81곳 중 혼맥 분류가 가능한 380명을 조사한 결과, 정·관계 혼맥 비중이...
대법서 실체 판단 안 한 '노태우 300억'…검찰 비자금 수사 어디로 향하나 2025-10-18 15:11:59
중이다. 검찰은 지난해 5·18 재단 등으로부터 최 회장과 노 관장 등을 비자금 은닉 및 조세 포탈 혐의로 수사해 달라는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하고 있다. 고발인 조사를 마치고 노 전 대통령 일가 등의 금융계좌 자료를 확보해 자금 흐름을 파악하고 있다. 다만 당사자인 노 전 대통령과 최종현 전 회장이 모두 사망한...
대법 "노태우 비자금 300억은 뇌물…재산분할 대상 아니다" 2025-10-16 18:05:15
SK그룹에 흘러 들어간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의 비자금을 근거로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서 1조원 넘는 재산을 분할받아야 한다고 본 2심 판결이 약 1년 반 만에 대법원에서 깨졌다. 이 비자금은 ‘법적 보호 가치가 없는 뇌물’인 만큼 재산 분할 과정에서 노 관장의 기여도를 높이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