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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적 인권 경영 선언...해외 법인·공급망까지 확산 2026-02-02 06:00:55
때로는 기업에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을 보유한 기업은 예기치 못한 사건·사고가 언제든 발생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는다. 인권·노동 이슈도 그중 하나다. 글로벌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노동 이슈의 경우 사전 예방 체계와 신속한 대응 프로세스를 갖추지 못하면, 작은 문제가 기업의 평판과...
설 선물도 '스몰 럭셔리'…딸기 샘플러 나왔다 2026-01-30 16:21:53
대형 상자 대신 300g 단위의 작은 소포장 용기들이 쌓여 있었다. ‘스몰 럭셔리’ 트렌드가 확산하자 명절 과일 선물 시장도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설 연휴를 맞아 다품종 제철 딸기를 한 상자에 담은 ‘딸기 샘플러’와 ‘시그니처 딸기 셀렉션’을 출시했다. 딸기 샘플러엔...
사과·배 밀어낸 'K딸기'의 역습…현대百, '딸기 샘플러' 출시 2026-01-30 07:00:07
1kg짜리 대형 상자 대신, 300g 단위의 작은 소포장 용기들이 작업대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명절 선물도 '스몰 럭셔리'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과일 선물 시장의 판도가 품종과 경험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업계 최초로 다품종 제철 딸기를 한 상자...
"종이컵은 재활용 안된다고?"…기자가 직접 분리수거해보니 2026-01-28 19:40:03
일반 우유팩을 바로 구분하기 어려웠다. 찾는 방법은 두 가지. 멸균 팩엔 용기 겉면에 ‘멸균 팩’과 ‘재활용 어려움’이라고 적혀있다. 하지만 글자가 너무 작아 일일이 확인하기 어려웠다. 더 쉽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바로 팩을 가위로 잘라 펼치는 것이다. 일반적인 우유 팩은 내부가 폴리에틸렌으로만 코팅돼 있어...
에스앤에스밸브, '초저온 밸브' 강소기업…국내외 500척 이상의 LNG 운반선에 납품 2026-01-28 15:39:10
용기에 결합해 유량이나 압력을 조절한다. 여러 종류의 밸브 중 공정 및 검사가 가장 까다로운 기술 집약적 제품이 초저온 밸브다. 초저온(Cryogenic)이란 -150도 이하 온도 영역을 말하며, -162도 이하 LNG의 유량이나 압력을 조절하는 밸브가 초저온 밸브다. 에스앤에스밸브는 이런 초저온 밸브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아파트도 우유·주스 팩 분리배출 2026-01-26 17:31:51
고품질 천연펄프로 만들어져 재활용 가치가 높은데도 일반 종이와 섞여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 때문이다. 2024년 기준 종이 팩 재활용률은 19%에 불과하다. 일회용 플라스틱 컵 관리도 강화된다. 기후부는 일회용 컵을 생산자책임재활용제(EPR)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EPR 대상이 되면 컵을 만드는 기업이나 수입...
"씻고-펼치고-말리고"…달라지는 재활용 배출 2026-01-26 12:40:48
19%에 그쳤다. 특히 이제는 일반 팩보다 더 많이 사용되는 멸균 팩의 경우 재작년 3만683t이 출고·수입된 뒤 926t만 재활용돼 재활용률이 3%에 그쳤다. 일회용 플라스틱 컵은 '생산자책임재활용제' (EPR) 대상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제조·수입업체는 일정량을 수거·재활용해야 하며, 정부청사에는 일회용 컵...
두쫀쿠에 전국이 '들썩'…대기업·호텔도 '참전' 2026-01-23 07:28:27
용기 역시 개당 100원 수준에서 중간 유통을 거치며 300원 안팎으로 거래되기도 한다. 원가 부담을 견디지 못해 판매를 중단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일부 가게에서는 재료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두쫀쿠 판매를 중단한다고 공지하기도 했다. 호텔업계도 두쫀쿠 열풍에 합류했다. 가격은 일반 베이커리나 디저트 매장보다...
7000원 쿠키가 불황을 녹였다…불황 속 달콤한 반란 [두쫀쿠 경제②] 2026-01-16 08:55:40
통상 일반 디저트의 원가율 평균이 25% 내외인 점을 감안하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다. 실제 계산기를 두드려보자. 두쫀쿠의 핵심인 피스타치오 필링을 만들기 위해 들어가는 피스타치오는 1kg에 약 7만9500원. 여기에 오일, 화이트 초콜릿 등을 섞어 만든 스프레드 비용과 카다이프, 고메버터의 가격을 합치면 필링 50g을...
‘컵 따로 계산제’·‘빨대 사용 금지’…이번 대책은 효과가 있을까? 2025-12-29 09:55:08
다회용기로만 가능하다. 불편할 수 있지만 시민들은 환경을 지키자는 가게의 메시지에 공감했다. 시민들은 김치통, 반찬통, 냄비, 프라이팬 등 용기를 직접 가져와 케이크를 포장해간다.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시민은 없다. 그러나 환경에 대해 오락가락하는 정부의 메시지는 오히려 반감만 낳을 뿐이다.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