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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주 '도덕적 해이' 경고 이유가…5조8000억 못 받았다 2026-02-02 17:30:07
김 의원은 “체불 사업주가 갚아야 할 돈을 정부가 세금으로 대신 내주고 다시 떼이는 꼴”이라며 “사업주가 법인에 책임을 떠넘기고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는 등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임금체불액은 2조679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체불 근로자 수는 다소...
"근로감독 지방 이양땐 정치권에 휘둘릴 것" 2026-01-21 17:40:16
불가피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임금체불액의 경우 전체의 67.5%가 3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부터 30인 이하 사업장의 근로감독 권한을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에 이양할 계획이다. 하지만 여당 내에서도 “현장 혼란이 가중될 수 있다”며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어...
"지방 공장까지 샅샅이"…근로감독, 지자체 끼고 3배 늘린다 2026-01-14 10:19:39
임금체불이나 산재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을 예측하고 감독 대상 선정한다. 이번 혁신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중앙정부가 독점하던 근로감독 권한을 지방정부(지자체)에 대폭 위임한다는 점이다. 전체 임금체불액의 67.5%가 3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등 소규모 사업장의 노동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퇴직연금 2%의 벽, 기금화로 넘는다 2025-11-03 13:58:01
경영이 악화하거나 도산하면 미지급된 퇴직금은 그대로 임금체불이 된다. 2005년 퇴직연금제도 도입의 목적이 ‘기업 도산으로부터 근로자의 수급권을 보호하기 위함’이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임금체불액의 40% 이상이 퇴직금 체불이라고 한다. 30인 미만 영세사...
임금체불은 역대급…무료 법률지원은 반토막 2025-10-26 17:57:57
임금 체불액이 해마다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정작 피해 근로자를 위한 무료 법률구조 사업 실적은 오히려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법률구조공단의 인력난과 간이대지급금 제도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26일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임금 체불 무료 법률구조...
직원 임금 떼먹었다간…"3배 물어줘야" 2025-10-23 11:08:36
23일(오늘)부터 근로자의 임금을 고의로 체불한 사업주는 체불액의 최대 3배에 달하는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되며, 경제적 제재도 대폭 강화된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상습 체불을 근절하기 위해 마련된 개정 근로기준법이 이날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 근로기준법에서는 상습 임금체불 사업주의...
[단독] 임금체불 역대 최대 2조 돌파에도…무료법률구조 실적 급감 2025-10-22 12:00:04
임금체불액이 해마다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피해 근로자를 위한 무료 법률구조 사업 실적은 오히려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송 인프라 약화와 간이대지급금 제도 활성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전문가들은 소송과 대지급금의 유불리가 뚜렷한 만큼, 인프라 확충과 제도 홍보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퇴직연금 기금화 60%가 찬성…"금융기관에 운용 맡겨야" 2025-09-25 17:32:27
정부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임금체불액 1조3420억원 가운데 5516억원(41%)이 퇴직금이었다. 정부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을 개정해 2027년부터 100인 이상 사업장부터 퇴직연금 의무 가입을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퇴직연금 의무화 시 우려되는 점을 묻자(복수응답) ‘일시금 인출이나 자율적 운용 선택권이 제한될 수...
"월급 못 받았다"…대기업마저 '임금체불' 확 늘더니 결국 2025-09-17 09:33:59
741억원에 달해 작년 수치를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 연간 임금체불액은 2022년 이후 급증세다, 2022년 1조3472억원이었던 체불액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하면서 2조448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도 체불액이 2조원을 넘어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7월까지의 임금체불액이 벌써 1조3420억원을 기록하면서 이미 지...
김영훈 장관 "외국인 노동자 체불 청산 1순위"…기관장 회의 개최 2025-09-08 17:22:10
근로감독은 임금체불 근절에 모든 자원과 에너지를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특히 외국인 노동자 임금 체불을 최우선 과제로 지목했다. 그는 “최근 체불액 비중이 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가 임금을 받지 못한 채 출국하는 일이 없도록 법무부 등 관계부처와 협력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라”며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