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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성장전략] '20조 국부펀드' 닻 올린다…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2026-01-09 14:01:18
적정임금 도입, 고용 불안정성 보완하는 수당 신설 등으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는 개선한다. 특히 경영평가에 처우개선 노력을 반영하고, 적정임금 기준 마련시 예산 운용지침에 반영하도록 할 방침이다. 지방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 간 연계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구체적 방안도 6월께 마련한다. 10개 혁신 도시·개별...
김동연, 서울 시내버스 파업 대비 경기도 비상수송대책 지시 2026-01-09 13:59:43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 버스노동조합은 오는 13일 전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한 상태다. 노조와 서울 버스 운영업체를 대표하는 서울시버스사업조합은 정기상여금도 통상임금으로 봐야 한다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이후 달라진 임금·단체협상 조건 입장 차이로...
日 기업 70% "올해 경기 완만한 확대" 전망 2026-01-05 10:18:47
들었다. '임금상승 효과'가 69%로 뒤를 이었다. 또 작년 수준의 '횡보'라는 답변은 29곳(25%), '완만한 후퇴'라는 답변은 1곳이었다. 이런 전망의 이유(복수 응답)로는 '물가상승 부담'(67%), '미 관세 정책'(27%) 등의 순이었다. 올해 경기 예상에 대한 질문에 '확대',...
E1, 31년 연속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 2026-01-02 18:25:10
E1, 31년 연속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E1은 2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노동조합이 2026년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E1은 1996년부터 31년 연속으로 임금 협상 무교섭 타결을 이루게 됐다. 박승규 E1 노조위원장은 "급변하는 에너지산업...
개정 노동조합법이 연 '경영권 교섭'의 시대, 기업의 대비 방안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2026-01-01 07:00:12
핵심은 노동쟁의 범위의 확장이다. 기존에는 '임금, 근로시간, 복지, 해고 등 근로조건의 결정'에 한정되었던 범위가 세 가지 새로운 영역으로 넓어진다. 첫째,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경영상의 결정'이다. 인수합병(M&A), 사업부 매각, 공장 폐쇄 같은 경영 결정이 고용에 영향을 미친다면, 그...
넥센타이어, 34년 연속 무분규…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2025-12-31 10:22:58
탄력적 공장 운영, 경영상황을 고려한 임금협상 등을 통해 위기 극복에 힘을 모으며 안정적인 사업을 이어왔다. 이러한 신뢰와 협력의 문화는 34년 연속 무분규라는 독보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또한, 정기적인 경영현황 설명회를 통해 투명한 정보 공유와 소통을 강화하며 정보 비대칭을 최소화하고, 본 교섭 외에 상시...
손경식 "노사관계 선진화 시급…2026년 경제 대전환의 원년 되길" 2025-12-29 12:53:13
속에서도 새롭게 출범한 정부는 對美 관세 협상을 타결하며 통상 불확실성 해소라는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와 K-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라는 기분 좋은 소식들도 있었습니다. 올해 우리 경제는 지난해보다 다소 나아질 것으로 기대되지만 여전히 만만치 않은 난제들이 가로...
[다산칼럼] 韓·멕시코 FTA 체결, 지금이 기회다 2025-12-28 17:34:34
협정 재검토 협상을 진행 중이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USMCA를 폐기하거나 개별 양자협정으로 대체하겠다고 위협하며 협상력을 높이고 있다. 심지어 트럼프 행정부는 12개국이 참여하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동반자협정(CPTPP)으로부터 멕시코가 탈퇴할 것을 압박했다. 중국이 CPTPP 회원국인 베트남,...
재계,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에 "최악 피했지만 보완 필요" 2025-12-26 15:51:23
▲ 임금·수당 등 최근 판례로 인정된 경우도 예시로 들었다. 재계에서는 이런 예시를 포함한 사용자 개념의 규정에 대해 정부의 고심이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왔다. 재계 관계자는 "원청의 사용자성이 모호하다는 것이 가장 큰 걱정이었는데, 이번에 정부가 '구조적 통제'라는 개념으로 이를 어느 정도 정리한...
日대기업 겨울 보너스, 8.6% 늘어…역대 최대 2025-12-25 18:08:54
보너스가 확대된 데는 기업 실적이 개선된 것보다 임금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너스 증액 이유로는 조사 기업 중 59.5%가 ‘급여 수준 상승’을 꼽아 ‘실적 호조’(42.1%)라는 답변을 앞섰다. 지난해에 이어 올봄 노사협상에서도 임금 인상률이 평균 5%를 넘어선 만큼 임금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