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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 곧 줄테니 먼저 나가달라"…응하면 한 푼도 못 받는다 2026-03-03 10:23:00
돌려주지 않은 상황에서 임대인의 '전출 요구'를 받아들이면 안된다는 조언이 나왔다. 3일 부동산 전문 엄정숙 법무법인 법도 대표변호사는 "전출에 응하는 순간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동시에 잃어 경매에서 후순위 채권자로 전락한다"고 경고했다. 주택임대차보호법상 대항력은 주택 인도와 전입신고를 갖춘 때...
"서울 등록임대주택 임대료, 일반 시세 절반…주거 안정에 기여" 2026-03-02 11:17:59
임대인협회, 2018∼2024년 전수조사 결과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등록민간임대주택에 대한 공평한 세제와 이에 따른 부동산 시장 안정 효과를 언급한 가운데 서울 지역 등록임대주택이 시세의 절반 수준 임대료로 공급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주택임대인협회는 2018∼2024년 국토교통부에...
내 건물 내 맘대로 못 파나? 건물주 발목 잡는 '권리금'의 비밀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6-02-28 11:06:01
신규 임차인 B씨를 구했습니다. A씨는 임대인(건물주) C씨에게 B씨와의 새로운 임대차 계약 체결을 요청했지만, C씨는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조만간 건물을 매도할 계획이라 임대차 관계를 정리해야 한다. 10년 계약갱신요구권도 보장해 줬으니 권리금은 나와 무관한 일 아니냐”는 논리였습니다. 결국 계약이 무산되자...
"빌라 임대업 대출 막으면 서민 주거불안 심화" 2026-02-25 17:01:53
한국임대인연합 대표는 “비아파트 임대시장은 ‘투기 시장’이 아니라 서민 주거 안전망을 보완하는 민간 인프라에 가깝다”며 “아파트 규제를 동일하게 적용하는 건 정책 목적과 수단이 불일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세 차익이 아니라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빌라 시장은 ‘대출 조이기’가 집값 안정에 미치는...
수도권 전셋값 뛴다는데…과천·송파는 왜 빠지나 2026-02-24 17:43:36
때문이다. 반대로 전셋값이 하락하면 임대인이 보증금 반환을 위해 집을 내놓는 급매물이 늘어 매매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한다. 집값이 사실상 보합권(0.01%)인 서울 강남구 역시 전셋값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셋째 주 전세 가격은 0.02% 올라 한 주 전(0.03%)보다 상승 폭이 줄었다. 문제는 실거주 의무 강화와...
임차한 지게차로 산재 발생…산재보험금은 누가 부담할까 2026-02-24 17:00:26
사안에서는, 건설기계 임대인의 근로자가 건설기계를 운전한 경우뿐만 아니라 건설기계 임대인이 직접 건설기계를 운전하는 노무를 제공한 경우에도 공단의 대위권 행사를 긍정하였다. 이 사건의 1, 2심은 이러한 판단을 그대로 따른 것이다. 이렇게 가해자가 누구인지에 따라 정반대의 결론을 내린 것은 산재보험법 제87조...
'전세 18억' 과천 아파트, 얼마나 빠졌길래…집값도 '출렁' 2026-02-24 10:10:53
커져서다. 반대로 전세가가 하락하면 임대인이 보증금 반환을 위해 집을 내놓는 급매물이 늘어나며 매매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한다. 문제는 실거주 의무 강화와 입주 물량 부족으로 전세 공급이 늘어나기 힘든 구조라는 점이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갭투자가 어...
하루 임대료 2500만 원...‘팝업’ 사라지는 성수동 2026-02-23 17:46:55
겁니다. [성수동 공인중개업소A: 공실률이 높아요. 임대인도 팝업하면 비는 기간이 많고 그거에 상응하게 월세를 비싸게 받을 수 있으니까 그런 식(장기 매장)으로 들어오는 곳이 많은 것 같아요.] 실제로 이 건물의 단기 임대료는 하루 2,500만 원. 한 달로 따지면 무려 6억 원에 달합니다. 문제는 팝업 매장으로 높아진...
단기적 매물 증가…주택시장 안정에 도움될까? [더 머니이스트-심형석의 부동산 정석] 2026-02-23 06:29:01
많은 혜택을 줬기 때문입니다. 대한주택임대인협회가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올해부터 3년간 등록임대가 말소되는 서울의 아파트는 3만7700가구에 이릅니다. 적지는 않지만 말소되는 모든 매물이 시장에 나오지는 않기에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오히려 전월세 가격을 5% 이상 올릴 수 있어 임대차시장에 더욱...
"제가 안 나가면 이 집 못 팔잖아요"…'이사비 전쟁' 대반전 [돈앤톡] 2026-02-22 07:30:07
표정은 급격히 어두워졌습니다. 임대인이 집을 팔 경우, 전세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하지 못하게 됐기 때문입니다. 현재 시세에 비해 저렴하게 전세를 계약하고, 갱신권을 쓰려고 했던 무주택자들은 원하지 않더라도 계약 기간이 끝나면 이사를 해야만 합니다. 저렴한 전세금을 유지하며 갱신권을 쓰려고 했던 무주택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