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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록임대 2만가구 풀린다…"매물 더 늘어날 것" 2026-02-11 16:57:08
대한주택임대인협회장은 “임대의무기간 종료 이후에도 임차인은 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계약갱신 청구로 계약을 한 차례 연장할 수 있다”며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실거주 의무 규제 때문에 임차인이 거주하는 주택은 매도가 불가능해 사업자는 보유세 부담을 감내해야 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지난 10일 ...
강남3구·용산, 9월 9일까지 잔금 납부 땐 양도세 중과 유예 2026-02-10 17:54:27
서울 21개 구와 경기 12곳은 잔금·등기 유예기간이 6개월로 정해졌다. 기존 규제지역이든 신규 규제지역이든 5월 9일까지 매매계약을 체결해야만 최대 82.5%(3주택 기준)에 달하는 양도세 중과를 피할 수 있다. 세입자의 임대차 기간이 6개월 이상 남은 주택에도 예외 방안을 마련했다. 해당 주택을 무주택자가 매수할...
李 "문제 있다"…아파트 등록임대주택 양도세 중과 부활 예고 2026-02-10 17:53:37
시장 혼란이 커진다는 비판이 나오는 대목이다. 함영진 우리은행 부동산리서치랩장은 “서울의 경우 한강변이나 재개발 지역이 아니라면 비아파트 주택의 가격 변동성이 크지 않다”며 “이들 주택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대차 물량을 공급하는 역할도 하는 만큼 양도세 중과 부활은 아파트 위주로 적용해야 충격을 줄일 수...
세입자 낀 다주택자 집 사면 '실거주' 의무 2년 유예된다 2026-02-10 17:40:28
서울 21개 구와 경기 12곳은 잔금·등기 유예기간이 6개월로 정해졌다. 기존 규제지역이든 신규 규제지역이든 5월 9일까지 매매계약을 체결해야만 최대 82.5%(3주택 기준)에 달하는 양도세 중과를 피할 수 있다. 세입자의 임대차 기간이 6개월 이상 남은 주택에도 예외 방안을 마련했다. 해당 주택을 무주택자가 매수할...
"명의만 바꿔달라"는 임차인 제안, 무심코 수락했다간 20년 점유 허용한다 [한경부동산밸류업센터] 2026-02-10 17:05:01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때 임대인이 “기존 기간을 포함한다”는 조건을 명확히 했다면 법인 임차인에게 남은 갱신요구권은 새로운 10년이 아닌 ‘잔여 2년’뿐입니다. 3. ‘합법과 편법 사이’ 임차인의 전략과 임대인의 대응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이 보장하는 10년의 기간이 만료될 즈음, 현장에서는 이른바 ‘명의 세탁’...
등록임대도 '신속 주택공급' 재료로…사업자 반발 해소는 과제 2026-02-10 16:51:57
2017년 도입됐다. 전셋값 급등과 임대차 시장 불안에 대응하고 임차인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만들어준다는 취지였다. 이에 따라 다주택자들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하고 임대료 증액 연 5% 이내 제한, 단기 4년·장기 8년 의무임대 기간 준수 등 의무를 지키면 양도세 중과 배제, 종합부동산세...
구윤철 "세입자 있으면 계약기간까지 실거주의무 유예" [HK영상] 2026-02-10 13:31:47
검토했지만,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실거주 이행 기간이 통상 4개월이라는 점을 고려해 이를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남 3구와 용산구를 제외한 다른 지역은 기존 방침대로, 6개월 이내에 잔금과 등기를 마치면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현재 세입자가 거주 중인 주택의 경우에는, 시장 상황을 감...
보증금도 못 돌려주면서, 파산해 버리면 어떡하나요 [김용우의 각개전투] 2026-02-10 07:00:16
보증금 2억원으로 빌라를 임차했습니다. 임대차 기간 만료 후에도 임대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자, HUG는 보증 사고로 보고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대신 지급했습니다. 그런데 임대인은 이미 보증금 반환 전에 파산 및 면책을 신청했고, 법원은 면책을 허가한 상태였습니다. 이때 HUG는 자신의 권리는 면책되지 않았다고...
전세만큼 흔해진 '반전세'…서울, 월 5000건 육박 2026-02-09 17:14:03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서 반전세 계약이 5000건에 육박했다. 월세와 합하면 한 달 거래 건수가 5822건으로 같은 기간 전세(5231건)를 넘어섰다. 입주 물량 부족과 전셋값 고공 행진으로 집주인과 세입자 모두 반전세 외에 다른 선택지가 적다는 분석이 나온다. 청년·신혼부부가 많이 사는 서울 강북 주거지에서 반전세가...
"소상공인·골목상권 살릴 것"…서울시, 민생경제 2조7906억 투입 2026-02-09 10:15:03
기간도 7년으로 연장한다. 디지털 전환 지원도 강화한다. ‘디지털 역량 레벨업 1000 프로젝트’를 통해 소상공인 1000명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전환 비용을 지원한다. 참여 점포 매출은 평균 9.8% 증가했다.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도 병행한다. 로컬브랜드 상권 10곳을 육성하고 전통시장 3곳은 디자인 혁신 사업을 통해...